다이아몬드 히어로
Diamond Hero영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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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할 | 무인항공기 |
국기원 | 오스트리아 |
제조사 | 다이아몬드 에어포트 인더스트리 |
제1편 | 2012년 4월 |
소개 | 2012년 4월 |
상태 | 개발중 |
생산됨 | 2012년 현재 |
다이아몬드 히어로(Diamond Hero)는 다이아몬드 항공산업이 개발 중인 오스트리아의 헬리콥터 무인 항공기로 2012년 4월 프리드리히샤펜에서 열린 에어로 쇼에서 소개됐다.이 항공기는 Diamond DA42를 기반으로 한 Diamond의 공중 센서 시스템 구축 경험을 바탕으로 제작된다.[1]
설계 및 개발
이 항공기는 인공지능을 접목한 자율형 무인항공기로 자체 비행 판단을 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예를 들어 엔진 고장이 발생할 경우 항공기는 그 아래의 지형을 검사하고 자동 착륙을 위한 최적의 위치를 선택할 수 있다.크리스찬 드라이스 다이아몬드항공 최고경영자(CEO)는 2012년 4월 19일 이 항공기에 대해 "일반 무인기를 조금 뛰어넘는 수준"이라고 말했다.[1]
이 항공기는 두 개의 오스트리아 엔진 AE55 로터리 엔진에 의해 구동되며 6.5시간의 비행 내구성 또는 4시간의 호버 내구성 동안 250파운드(113kg)의 센서 탑재체를 들어올릴 수 있다.회수 낙하산도 갖추고 있다.[1]
사양(영웅)
AVweb의[1] 데이터
일반적 특성
퍼포먼스
- 지구력: 6.5시간
참조
- ^ a b c d Bertorelli, Paul (19 April 2012). "Diamond Announces Robotic Helicopter". AVweb. Retrieved 22 April 2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