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린트 전쟁

코린트 전쟁 (기원전 395-387년)
스파르타 패권의 일부
아테네의 기병 덱실레오스는 펠로폰네소스 호플라이트와 싸웠고 영웅적인 나체로 코린트 전쟁에서 [1]싸웠습니다.덱실레오스는 기원전 394년 여름 코린트 근처에서 전사했는데,[1] 아마도 네메아 전투 또는 근접 [2]교전 중이었을 것이다.덱실레오스의 묘비, 기원전 394-393년.
날짜. 기원전 395년 ~ 387년 위치 그리스 본토, 에게 해 결과 미결정 페르시아가 정한 안탈시다 조약 지역 변화들 페르시아에 양도된 아나톨리아의 서부 해안 보이오티아 동맹 해체 아르고스-코린트 연합 해체
교전국
스파르타 펠로폰네소스 동맹	아테네 아르고스 코린트 테베 아케메네스 제국 기타 동맹
지휘관 및 리더
아게실라우스 안탈시다스속	코논 파르나바조스 이피크라테스 스라시불루스속 †

코린트 전쟁 (기원전 395–387년)은 고대 그리스의 분쟁으로 스파르타는 아케메네스 제국의 지원을 받는 테베, 아테네, 코린트, 아르고스로 구성된 도시 국가 연합에 대항했다.이 전쟁은 펠로폰네소스 전쟁 (기원전 431-404년)의 여파로 스파르타 제국주의에 대한 불만 때문에 일어났으며, 아테네와 스파르타의 이전 동맹이었던 코린트와 테베는 적절한 보상을 받지 못했다.스파르타의 왕 아게실라오스 2세가 아케메네스 제국에 대항하기 위해 아시아에 원정 중이었던 점을 이용해 테베, 아테네, 코린트, 아르고스는 기원전 395년 그리스에 대한 스파르타의 패권을 종식시키기 위해 동맹을 맺었다. 동맹국의 전쟁 협의회는 코린트에 위치해 전쟁의 이름이 붙여졌다.전쟁이 끝날 무렵, 동맹국들은 그리스에 대한 스파르타의 패권을 끝내는 데 실패했지만, 스파르타는 전쟁으로 인해 오래도록 약해졌다.

처음에 스파르타인들은 (네메아와 코로니아에서) 여러 번의 공방전을 성공시켰지만, 페르시아 함대를 상대로 한 크니두스 해전에서 그들의 함대가 파괴된 후 그들의 우위를 잃었고, 이는 스파르타의 해군 강국이 되려는 시도를 사실상 종식시켰다.그 결과, 아테네는 기원전 5세기 동안 원래 델리아 동맹의 일부였던 많은 섬들을 탈환하면서, 전쟁 말기에 몇 번의 해상 작전을 개시했다.이러한 아테네의 성공에 놀란 페르시아인들은 동맹국의 지원을 중단하고 스파르타를 지원하기 시작했다.이 망명 때문에 동맹국들은 평화를 추구할 수밖에 없었다.

안탈키다스의 평화라고도 알려진 왕의 평화는 기원전 387년 아케메네스 왕 아르탁세르크세스 2세에 의해 지시되어 전쟁을 끝냈다.이 조약은 페르시아가 이오니아 전역을 지배할 것이며, 다른 모든 그리스 도시들은 사실상 동맹, 동맹 또는 ^[3]연합을 맺는 것을 금지하면서 "자율적"이 될 것이라고 선언했다.스파르타는 그 조항을 집행할 수 있는 힘을 가지고 평화의 수호자가 될 예정이었다.따라서 전쟁의 결과는 페르시아가 그리스 정치에 성공적으로 개입할 수 있는 능력을 확립하고, 다른 그리스 도시 국가들로부터 고립시키고, 그리스 정치 ^[4]시스템에서 스파르타의 패권적 위치를 확인하는 것이었다.테베는 보이오티아 동맹이 해체되고 그들의 도시들이 스파르타에 의해 주둔하면서 전쟁의 주된 패배자였다.평화는 오래가지 않았다: 스파르타와 분노한 테베 사이의 전쟁은 기원전 378년에 재개되었고, 이것은 마침내 371년 레옥트라 전투에서 스파르타의 패권을 파괴하는 결과로 이어졌다.

전쟁으로 이어지는 사건

기원전 404년에 끝난 펠로폰네소스 전쟁에서 스파르타는 거의 모든 그리스 본토와 페르시아 제국의 지지를 누렸고, 그 전쟁 이후 몇 달과 몇 년 동안, 에게 해의 많은 섬나라들이 그들의 지배하에 놓였습니다.그러나 이 견고한 지지 기반은 전쟁 이후 몇 년 동안 산산조각이 났다.승리의 협력적 성격에도 불구하고 스파르타는 패전국들로부터 빼앗은 약탈물과 옛 아테네 ^[5]제국으로부터 공물을 받았다.스파르타의 동맹은 기원전 402년 스파르타가 펠로폰네소스 전쟁 기간 동안 스파르타인들을 화나게 했던 펠로폰네소스 동맹의 일원인 엘리스를 공격하고 제압하면서 더욱 멀어졌습니다.코린트와 테베는 ^[6]엘리스를 상대로 한 스파르타의 원정을 돕기 위해 군대를 보내는 것을 거부했다.

테베, 코린트, 아테네도 기원전 398년 스파르타의 이오니아 원정에 참여하는 것을 거부했는데, 테바인들은 스파르타의 왕 아게실라오스가 ^[8]떠나기 전에 그들의 영토에서 수행하려 했던 제물을 방해하기 위해까지 갔다.이러한 주들의 부재에도 불구하고, 아게실라오스는 리디아에서 페르시아인들을 상대로 효과적으로 전투를 벌였고, 사르디스 내륙까지 진격했다.사트라프 티사페르네스는 아게실라오스를 막지 못한 죄로 처형되었고, 그의 후임자인 티트라우스테스는 스파르타인들에게 뇌물을 주고 북쪽으로 이동하여 헬레스폰틴 프리기아의 파르나바조스의 사트라피로 들어갔다.아게실라우스는 그렇게 했지만 동시에 상당한 규모의 ^[9]해군을 준비하기 시작했다.

아게실라오스의 군대를 물리칠 수 없었던 파르나바조스는 그리스 본토에서 문제를 일으켜 아게실라오스를 철수시키기로 결심했다.그는 아시아계 그리스인인 로도스의 티모크라테스를 파견하여 본토의 주요 도시에 1만 개의 금 다릭을 배포하고 스파르타에 ^[10]대항하도록 선동하였다.티모크라테스는 아테네, 테베, 코린트, 아르고스를 방문했고, 각 주에서 강력한 파벌들을 설득하여 반스파르타 정책을 ^[11]추진하는데 성공했다.플루타르코스에 따르면 스파르타의 왕 아게실라오스는 아시아를 떠나면서 페르시아 궁수 1만 명에게 쫓겨났다고 말했는데,^[12][7][13] 이는 스파르타와의 전쟁을 시작하기 위해 아테네와 아테네의 정치인들에게 많은 돈을 지불했기 때문이다.이전에 스파르타에 대한 반감을 드러냈던 테바인들은 전쟁을 일으키기 시작했다.

초기 이벤트(기원전 395년)

초기 전투: 할리아르투스 전투 (기원전 395년)

크세노폰은 스파르타에 직접 도전하는 것을 꺼려한 테바인들이 대신 그들의 동맹인 로크리스와 포키스가 영유권을 주장하는 영토에서 세금을 걷도록 장려함으로써 전쟁을 촉발하는 것을 선택했다고 주장한다.포키아는 로크리스에 침입하여 로크리아 영토를 약탈했다.로크리아인들은 테베에게 도움을 요청했고, 테바인들은 포키아의 영토를 침략했다; 포키아인들은 차례로 그들의 동맹인 스파르타에게 호소했고, 스파르타인들은 테바인들을 규율할 구실을 가지고 기뻐하며 ^[14]총동원을 명령했다.테바 대사관은 지원을 요청하기 위해 아테네에 파견되었고, 아테네 사람들은 테바이를 돕기 위해 투표를 했고, 아테네와 보이오티아 ^[15]연합 사이에 영구적인 동맹이 체결되었다.

스파르타의 계획은 보이오티아의 도시 할리아르토스를 ^[16]공격하기 위해 리산데르 휘하의 군대와 파우사니아 휘하의 군대로 구성되었다.파우사니아스보다 먼저 도착한 리산더는 오르코메누스를 설득하여 보이오티아 연합에서 반란을 일으키게 하고, 그의 군대와 오르코메니아 군대를 이끌고 할리아르투스로 진격했다.그곳에서 그는 할리아토스 전투에서 그의 군대를 도시 성벽에 너무 가까이 접근시킨 후 전사했다; 스파르타인들은 초기에 손실을 입었지만 그들이 불리한 험한 지형에 있는 테바인들을 물리쳤다.하루 후에 도착한 파우사니아스는 휴전 하에 스파르타 전사자들의 시신을 수습하고 스파르타로 돌아갔다.그곳에서 그는 라이산더에게 도착해서 정해진 시간에 도움을 주지 않아 목숨을 건 재판을 받게 된다.그는 ^[17]유죄판결을 받기 전에 테게아로 도망쳤다.

스파르타에 대항하는 동맹이 확대되다

이 사건들의 결과로, 스파르타인들과 그들의 적들은 다가올 더 심각한 전투에 대비했다.기원전 395년 말, 코린트와 아르고스는 아테네와 테베와 함께 전쟁에 참가했다.코린트에서 이 동맹의 업무를 관리하기 위한 협의회가 결성되었다.그 후 연합군은 많은 작은 주들에 특사를 파견했고 그들 ^[18]중 많은 주들의 지지를 받았다.망명자 중에는 동로크리스와 테살리아와 르우카스와 아카르나니아와 암브라시아와 갈기디아트라케와 에우보아와 아다마냐와 아이니스가 있었다.한편, Boiotians와 Argives는 헤라클라 트라키니아를 점령했다.오직 포키스와 오르코메노스만이 중앙 ^[19]그리스에서 스파르타에 충성했다.

이러한 발전에 놀란 스파르타인들은 이 새로운 동맹에 맞서 군대를 보낼 준비를 했고, 아게실라오스에게 그리스로 돌아가라고 명령하는 전령을 보냈다.그 명령은 아게실라오스에게는 실망스러운 일이었고, 아게실라오스는 더 이상의 성공적인 작전을 기대하고 있었다.그가 비꼬아 관찰했다고 하지만 페르시아의 궁수 1만 명이 아니었다면 ^[20]그는 아시아 전역을 정복했을 것이다.그래서 그는 군대를 이끌고 헬레스폰트를 건너 ^[21]트라케를 지나 서쪽으로 행군했다.

육해전 (기원전 394년)

네메아

테베와 포키스 사이의 짧은 교전 후, 테베는 승리를 거두었고, 동맹군은 코린트로 대군을 집결시켰다.스파르타에서 상당한 규모의 군대가 이 군대에 도전하기 위해 파견되었다.그 군대는 코린토스 영토의 네메아 강의 건조한 바닥에서 만났고, 그곳에서 스파르타인들은 결정적인 승리를 거두었다.호플라이트 전투에서 종종 일어나듯이, 스파르타인들은 아테네인들을 물리쳤고 테바인, 아르고베인, 코린트인들은 반대편인 펠로폰네시안들을 물리쳤다; 그리고 스파르타인들은 아르고베인, 코린트인, 그리고 테바인들을 공격하여 죽였다.펠로폰네시안 운명의 사람들연합군은 2,800명의 병력을 잃었고 스파르타군과 그 동맹군은 1,100명만 ^[22]잃었다.

크니두스

전쟁의 다음 주요 행동은 아게실라오스의 아시아 원정 기간 동안 페르시아인과 스파르타인 모두 대규모 함대를 집결시킨 바다에서 일어났다.아게실라오스는 자신이 지휘하는 에게 해 국가들로부터 배에 세금을 부과함으로써 120개의 트리렘의 병력을 모집했는데,^[23] 그는 이전에 이런 성질의 지휘권을 가져본 적이 없었던 그의 처남 페이산더의 지휘하에 두었다.한편 페르시아군은 이미 아케메네스족의 사트라프 파르나바조스 2세와 아케메네스족의 패전 후 아케메네스족의 노련한 제독 코논의 합동 지휘 하에 페니키아인, 킬리키아인, 키프로스 함대를 집결시켰다.그 함대는 ^{[citation needed]}이미 기원전 396년에 스파르타의 지배로부터 로도스를 점령했다.

이 두 함대는 기원전 394년에 크니두스 근해에서 만났다.스파르타인들은 특히 페이산더르의 배 근처에서 단호하게 싸웠지만, 결국 압도당했다. 많은 수의 배가 침몰하거나 나포되었고, 스파르타 함대는 기본적으로 바다에서 전멸종되었다.비록 그들은 아비도스와 세스 토스에서 Dercylidas의 지휘뿐만 아니라 Aigai과 Temnos의 작은 기지에 스파르타 기지를 줄이지는 못하이 성공에 이어코논과 Pharnabazus 이오니아의 해안을 따라 에게해, 니시로스 섬, Telos, 키오스, 레스보스 섬, 에페소스, 에리트라이의 도시에서 스파르타의 총독들과 수비대를 내뿜, 항해했다.[24][25]미틸렌을 제외하고, 레스보스는 또한 친스파르타인으로 ^[26]남아있었다.화폐학적 증거에 기초하여, 로도스, 아이아소스, 크니도스, 에페소스, 사모스, 비잔티움, 키지코스, 람사코스 등의 도시들은 크니도스 ^[27]전투 이후 스파르타에 대항하는 동맹을 맺었을 것으로 보인다.

코로니아

이때쯤, 아게실라오스의 군대는 테살리아를 통과하는 동안 테살리아인들의 공격을 물리친 후, 보이오티아에 도착했고, 그곳에서 반스파르타 동맹의 여러 주에서 모인 군대와 마주쳤다.아게실라오스의 아시아 출신 병력은 주로 해방된 헬로트와 만 명의 용병 퇴역 군인으로 구성되었고, 오르코메누스에서 온 스파르타 연대 반 명과 코린트 만을 가로질러 이송된 다른 반 명의 연대로 증원되었다.이들 군대는 테반 영토의 코로네아에서 서로 만났다. 네메아에서와 마찬가지로 우익이 승리했고, 테바군은 돌파했지만 나머지 동맹군은 패배했다.테바인들은 그들의 나머지 부대가 패배한 것을 보고 진지를 돌파하기 위해 진을 쳤다.아게실라오스는 그들의 군대를 정면으로 맞닥뜨렸고, 뒤이어 벌어진 전투에서 많은 테바인들이 강제로 통과해 ^[28]동맹국에 합류하기도 전에 살해당했다.이 승리 후, 아게실라오스는 그의 군대와 함께 코린트만을 항해하여 스파르타로 돌아왔다.

이후 이벤트(기원전 393-388년)

기원전 394년의 사건으로 스파르타인들은 육지에서는 우위를 점했지만 해상에서는 약했다.연합국들은 전장에서 스파르타의 팔랑크스를 물리칠 수는 없었지만, 동맹을 강하게 유지했고 스파르타인들이 그리스 중부를 통해 마음대로 이동하는 것을 막았다.스파르타인들은 코린토스와 아르고스 중 하나를 전쟁에서 몰아내려고 몇 년 동안 계속 시도했다; 반면 반(反)스파르타 동맹들은 스파르타에 대항하는 연합 전선을 유지하려고 노력한 반면, 아테네와 테베는 그들이 전통적으로 지배했던 지역에서 스파르타의 권력을 강화하기 위해 스파르타의 선점을 이용했다.

아테네에 대한 아케메네스 해군의 작전과 지원(기원전 393년)

이오니아 해군의 습격

파르나바조스는 크니두스에서 승리한 후 이오니아의 스파르타 동맹 도시들을 점령하고, 친아테니아와 민주화 ^[29]운동을 선동했다.아비두스와 세스토스는 파르나바조스의 전쟁 위협에도 불구하고 라케데모니아인들을 쫓아내는 것을 거부한 유일한 도시였다.그는 주변 영토를 황폐화함으로써 이것들을 강제로 굴복시키려 했지만, 결국 허사였고, 그로 인해 코논은 헬레스폰트의 ^[29]도시들에 대한 승리를 책임지게 되었다.

펠로폰네소스 해안에 대한 해군의 습격

기원전 393년부터 파르나바조스 2세와 코논은 그들의 함대와 함께 에게해의 멜로스 섬으로 항해하여 그곳에 ^[29]기지를 세웠다.그리스-페르시아 전쟁 이후 90년 만에 처음으로 아케메네스 함대가 서쪽으로 멀리 ^[29]간 것이다.이러한 친아테네 세력에 의한 군사 점령은 ^[29]군도에서 몇 번의 민주 혁명과 아테네와의 새로운 동맹으로 이어졌다.

그 함대는 라케다이모니아 영토를 침공하여 스파르타인들에게 복수를 하기 위해 서쪽으로 더 나아갔고, 그곳에서 페레에 황무지를 만들고 메세니아 ^[29]해안을 따라 급습했다.그들의 목적은 아마도 스파르타에 ^[29]대항하는 메사니아 헬로트의 반란을 선동하는 것이었을 것이다.결국 그들은 부족한 자원과 그 지역의 아케메네스 함대를 위한 항구가 거의 없고 라케데모니아 구호군이 ^[29]파견될 가능성이 높아졌기 때문에 떠났다.

그들은 라코니아 해안을 급습하여 키테라 섬을 점령하였고, 그곳에서 수비대와 아테네의 통치자를 남겨 스파르타의 공격적 군사력을 ^[29]무력화시켰다.시테라는 사실상 아케메네스 ^[29]영토가 되었다.시테라를 점령하는 것은 또한 펠로폰네지아와 이집트 사이의 전략적 항로를 끊고 스파르타와 이집트의 유착을 피하고 스파르타의 ^[29]항구인 태나룸을 직접 위협하는 효과가 있었다.스파르타를 위협하는 이 전략은 이미 기원전 ^[29]480년에 추방당한 스파르타 데라마투스에 의해 크세르크세스 1세로 추천되었지만 허사였다.

파르나바조스 2세는 그의 함대의 일부를 키테라에 남겨두고 코린트로 갔고, 그곳에서 그는 스파르타의 경쟁자들에게 라케다이모니아인들을 더 위협하기 위한 자금을 주었다.그는 또한 스파르타인들에게 ^[29]저항하기 위해 코린트 함대를 재건하는 데 자금을 지원했다.

아테네 성벽 재건

아테네의 주요 항구인 피레우스 주변의 장성을 재건하는 것이 라케다이모니아인들에게 큰 타격을 줄 것이라고 코논에 의해 확신된 파르나바조스는 코논에게 이 ^[29]임무를 완수하기 위해 80개의 트라이렘 함대와 추가 자금을 기꺼이 주었다.파르나바조스는 상당한 자금과 함대의 많은 부분을 가지고 코논을 아티카로 보냈고, 그곳에서 그는 기원전 ^[29]394년 트라시불로스에 의해 시작된 프로젝트인 아테네에서 피레아스로 이어지는 긴 성벽을 재건하는 데 동참했다.선단의 노 젓는 사람들의 도움과 페르시아 돈으로 지불된 노동자들의 도움으로, 건설은 ^[30]곧 완성되었다.

크세노폰은 그의 헬레니카에서 이 노력에 대한 생생한 현대적 설명을 하고 있다.

코논은 만약 파르나바조스가 그에게 함대를 갖게 해준다면, 그는 섬들의 기부로 함대를 유지하고 아테네에 투입하여 아테네의 긴 성벽과 피레아스 주변의 성벽을 재건하는 데 도움을 줄 것이라고 말했으며, 파르나조스보다 더 큰 타격은 없을 것이라고 덧붙였다.폰은 이 말을 듣고 그를 아테네로 보내 성벽을 재건하기 위해 추가 돈을 주었다.코논은 도착하자마자 벽의 대부분을 세우고, 자신의 선원들에게 일을 맡기고, 목수와 석공의 임금을 지불하고, 필요한 다른 모든 비용을 지불했다.그러나 성벽에는 아테네인 자신뿐만 아니라 보이오티아와 다른 주에서 온 자원 봉사자들이 건설하는 데 도움을 준 부분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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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테네는 재빨리 성벽과 함대를 이용하여 스키로스, 임브로스, 그리고 렘노스 섬을 점령했고, 그 위에 성직자(시민 식민지)^[32]를 세웠다.

그의 성공에 대한 보상으로, 파르나바조스는 왕의 ^[33]딸과 결혼하는 것이 허락되었다.그는 기원전 393년에 아케메네스 제국에 소환되었고, 사트라프 티리바주스로 ^[29]교체되었다.

코린트 내전

이 무렵 코린트에서는 민주당과 과두당 사이에 내분이 일어났다.아르고스인들의 지지를 받은 민주주의자들은 그들의 반대자들을 공격하기 시작했고, 과두 정치인들은 도시에서 쫓겨났다.이 망명자들은 당시 시콘에 근거지를 둔 스파르타인들에게 지원을 요청했고, 아테네인들과 보이오티안들은 민주주의자들을 지원하기 위해 올라왔다.야습을 감행한 스파르타인과 망명자들은 코린트 만의 코린트 항구인 레카이움을 점령하는 데 성공했고, 다음날 그들에게 도전하기 위해 나온 군대를 물리쳤다.반(反)스파르타 동맹군은 레차움(Lechaeum)을 투입하려 했지만 스파르타군은 공격을 개시해 이들을 ^[34]몰아냈다.

평화 회의가 결렬되다

기원전 392년, 스파르타인들은 아테나이 제국을 재건하기 위해 코논이 페르시아 함대를 사용했다는 것을 알림으로써 페르시아인들을 동맹군에 대항하게 만들 수 있기를 바라며 안탈키다스라는 대사를 티리바주스에 파견했다.아테네 사람들은 이것을 알고, 코논과 다른 사람들을 페르시아인들에게 그들의 사례를 제출하기 위해 보냈다; 그들은 또한 그들의 동맹들에게 통지했고, 아르고스, 코린트, 테베는 티리바조스에 대사관을 파견했다.그 결과 회의에서 스파르타인들은 모든 국가의 독립을 바탕으로 평화를 제안했는데, 아테네는 에게 해에서 얻은 이득을 차지하기를 원했고 테베는 보이오티아 동맹에 대한 통제권을 유지하기를 원했고, 아르고스는 이미 코린트를 그 나라에 동화시킬 계획을 가지고 있었다.그래서 회의는 실패했지만, 코논의 행동에 놀란 티리바조스는 그를 체포했고, 스파르타인들에게 ^[35]함대를 갖추기 위한 돈을 몰래 제공했다.코논은 재빨리 도망쳤지만,^[32] 곧 죽었다.같은 해에 스파르타에서 두 번째 평화 회의가 열렸지만, 자치 원칙의 함의와 제안된 조건이 페르시아에 ^[36]이오니아 그리스인들을 버리는 것을 포함한다는 것에 아테네 사람들이 격분했기 때문에, 연합국에 의해 다시 거부되었다.

페르시아에서 회의가 실패하자, 티리바주스는 사건 보고를 위해 수사로 돌아왔고, 스트루타스라는 새로운 장군이 지휘관으로 파견되었다.스트루타스는 반(反)스파르타 정책을 추구했고, 스파르타인들은 이 지역의 사령관 티브론에게 그를 공격하라고 명령했다.티브론은 한동안 페르시아 영토를 성공적으로 파괴했지만, 스트루타스가 그의 허술한 침략 탐험대 ^[37]중 하나를 습격했을 때 그의 군대와 함께 살해당했다.티브론은 나중에 디프리다스로 대체되었는데, 디프리다스는 더 성공적으로 습격하여 많은 작은 성공을 거두고 스트루타스의 사위까지 잡았지만 극적인 결과를 ^[38]얻지 못했다.

르채움과 코린트 점령

코린트에서는, 망명자들과 그들의 스파르타 지지자들이 레차움에서 코린트 지방의 지방을 급습한 반면, 민주당은 계속해서 도시를 제대로 장악했다.기원전 391년, 아게실라오스는 그 지역에서 캠페인을 벌였고, 많은 수의 포로와 많은 양의 전리품과 함께 몇몇 요새화된 지점을 성공적으로 점령했다.아게실라오스가 그의 전리품을 팔 준비를 하는 동안, 아테네의 장군 이피크라테스는 거의 전적으로 경병과 펠타스트(자벨린 투척병)로 구성된 군대를 이끌고 레카움 전투에서 레카움에서 주둔했던 스파르타 연대에 결정적인 승리를 거두었다.전투 중에, 이피크라테스는 스파르타인들이 펠타스트가 부족하다는 점을 이용하여 연대를 뺑소니 공격으로 괴롭혔고, 스파르타인들은 부서지고 도망칠 때까지 지치고, 많은 수의 펠타스트가 학살되었다.아게실라오스는 이 사건 직후 집으로 돌아왔지만, 이피크라테스는 코린트 일대를 계속 돌며, 비록 레카이움을 ^[39]탈환하지는 못했지만 스파르타인들이 이전에 점령했던 많은 강점을 되찾았다.그는 또한 필리우스와 아르카디아에 대항해 캠페인을 벌였고, 그들이 그의 ^[40]군대와 교전을 거부했을 때 결정적으로 필라디아인들을 물리치고 아르카디아인들의 영토를 약탈했다.

이 승리 후, 아르고스 군대가 코린트로 와서 아크로폴리스 점령을 통해 아르고스와 ^[41]코린트의 합병을 성사시켰다.아르고스와 코린트 사이의 국경 돌들은 허물어졌고, 두 도시의 시민 단체들은 ^[39]합병되었다.

이후의 육상 캠페인

코린트 근교에서 이피크라테스가 승리한 후, 그 지역에서 더 이상의 대규모 육상 작전은 실시되지 않았다.펠로폰네소스와 북서쪽에서 캠페인은 계속되었다.아게실라오스는 기원전 ^[43]391년 아르고브 영토에서 성공적으로 캠페인을 벌였고, 전쟁이 끝나기 전에 두 개의 주요 탐험대를 더 출범시켰다.기원전 389년 스파르타 원정군이 코린트만을 건너 반스파르타 연합군의 동맹인 아카르나니아를 공격했다.아게실라오스는 산에 머물며 직접적인 교전을 피한 아카르나니아인들과 처음 맞붙는 데 어려움을 겪었지만, 결국 그들을 격렬한 전투에 끌어들일 수 있었고, 그 전투에서 아카르나인들은 패주하여 많은 병사를 잃었다.그리고 나서 그는 ^[44]걸프만을 가로질러 집으로 항해했다.이듬해 아카르난인들은 더 이상의 ^[45]침략을 피하기 위해 스파르타인들과 평화를 맺었다.

기원전 388년, 아게시폴리스는 아르고스에 맞서 스파르타 군대를 이끌었다.아르고의 군대가 그에게 도전하지 않았기 때문에, 그는 한동안 시골 지역을 약탈했고, 몇 번의 불길한 징조를 받고 ^[46]집으로 돌아왔다.

에게 해에서의 이후의 작전

크니두스에서 패배한 후, 스파르타인들은 함대를 재건하기 시작했고,^[47] 코린트와의 전투에서 기원전 392년까지 코린트만의 지배권을 되찾았다.기원전 392년 평화회의가 실패하자, 스파르타인들은 에크디쿠스 지휘관이 이끄는 소규모 함대를 로도스에서 추방된 올리가르크를 돕기 위한 명령을 가지고 에게해에 파견했다.엑디쿠스는 로도스에 도착하여 민주주의자들이 자신보다 더 많은 배를 소유하고 있다는 것을 발견하고 크니두스에서 기다렸다.스파르타군은 코린트만에서 텔레유티아스 휘하의 함대를 파견하여 지원하였다.사모스에서 더 많은 배를 얻은 후, 텔레우티아스는 크니두스에서 지휘를 맡아 로도스에 ^[48]대한 작전을 개시했다.

스파르타 해군의 부활에 놀란 아테네인들은 트라시불로스 휘하에 40개의 트라이렘 함대를 보냈다.그는 스파르타 함대가 없는 곳에서 직접 도전하는 것보다 캠페인을 함으로써 더 많은 것을 이룰 수 있다고 판단하고 헬레스폰트로 항해했다.일단 그곳에 도착하자, 그는 몇몇 주요 국가들을 아테네 측에 넘겨주고, 아테네인들이 펠로폰네소스 전쟁에서 의존했던 수입원을 회복하면서, 비잔틴을 지나는 배에 임무를 부여했다.그 후 그는 레스보스로 항해했고, 그곳에서 미틸레네아인들의 지원을 받아 섬에서 스파르타 군대를 물리치고 많은 도시들을 정복했다.그러나, 레스보스에 있는 동안, 트라시불루스는 아스펜두스 ^[49]시에서 온 침입자들에 의해 살해되었다.

이 일이 있은 후, 스파르타인들은 아비도스에게 새로운 사령관인 아낙시비우스를 보냈다.한동안 그는 파르나바조스를 상대로 많은 승리를 거뒀고 아테네 상선들을 나포했다.트라시불로스의 업적이 훼손될 것을 우려한 아테네인들은 아낙시비오스와 맞서기 위해 이피크라테스를 그 지역으로 보냈다.한동안, 두 군대는 서로의 영토를 급습했을 뿐이지만, 결국 이피크라테스는 아낙시비우스가 안탄드루스를 상대로 한 원정에서 돌아오는 행군 중에 그의 군대를 어디로 데려올지 추측하는 데 성공했고, 스파르타 군대를 매복 공격했다.행군 중인 아낙시비오스와 그의 부하들이 이피크라테스와 그의 부하들이 기다리고 있는 험준한 산악 지대에 들어갔을 때, 아테네 사람들이 나타나 그들을 매복하여, 아낙시비오스와 다른 ^[50]많은 이들을 죽였다.

아이기나 피레아스

기원전 389년 아테네인들은 아티카 해안의 아이기나 섬을 공격했다.스파르타인들은 곧 아테네 함대를 몰아냈지만 아테네인들은 육지 공격을 계속했다.안탈키다스의 지휘 하에 스파르타 함대는 로도스로 동쪽으로 항해했지만 결국 아비도스에서 아테네 지역 지휘관들에 의해 봉쇄되었다.한편, 아이기나의 아테네인들은 곧 공격을 받고 있음을 깨닫고 몇 ^[51]달 후에 철수했다.

그 직후, 고르고파스가 이끄는 스파르타 함대는 아테네 근교의 아테네 함대를 습격하여 여러 척의 배를 나포했다.아테네인들은 그들만의 매복으로 대응했다; 카브리아스는 키프로스로 가는 길에 그의 군대를 아이기나에 상륙시키고, 아이기네인들과 그들의 스파르타 동맹들을 위해 매복했고, 고르고파스를 ^[52]포함한 많은 수의 그들을 죽였다.

스파르타인들은 거기서 함대를 지휘하기 위해 텔레우티아스를 아이기나로 보냈다.카브리아스가 승리한 후 아테네인들이 경계를 늦추고 있는 것을 알고, 그는 피레아스를 습격하여 수많은 상선을 ^[53]나포했다.

왕의 평화 (기원전 387년)

한편, 안탈키다스는 티리바조스와 협상을 시작하였고, 동맹군이 평화를 거부하면 페르시아군이 스파르타측에서 전쟁에 참여하기로 합의하였다.페르시아와 전쟁 중인 키프로스의 에바고라스 왕이나 이집트의 아코리스 왕을 지지하는 등 아테네의 특정 행동에 당황한 페르시아인들은 적들을 지원함으로써 스파르타를 약화시키는 그들의 정책이 더 이상 ^[54]쓸모없다고 판단한 것으로 보인다.아비도스의 봉쇄에서 탈출한 후, 안탈키다스는 아테네의 작은 군대를 공격하여 물리쳤고, 그의 함대를 시러큐스에서 보낸 지원 함대와 통합했다.곧 그 지역의 새트라프로부터 공급받은 배들로 더 늘어난 이 병력으로, 그는 아테네로 곡물을 운반하는 무역로를 차단할 수 있는 헬레스폰트로 항해했다.아테네인들은 20년도 채 되지 않은 펠로폰네소스 전쟁에서의 비슷한 패배를 염두에 두고 평화를 ^[55]이룰 준비가 되어 있었다.

이 기후에서, 티리바주스가 기원전 387년 말에 평화 회의를 소집했을 때, 전쟁의 주요 당사자들은 조건을 논의할 준비가 되어 있었다.조약의 기본 개요는 페르시아 왕 아르타크세르크세스가 내린 명령으로 제시되었다.

아르탁세르크세스 왕은 아시아의 도시들, 그리고 섬들 중 클라조메네와 키프로스가 그에게 속해야 하고, 렘노스, 임브로스와 스키로스를 제외한 다른 그리스 도시들은 모두 자치권을 가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것들은 아테네의 옛 도시들이었습니다.그러나 양 당사자 중 어느 쪽이든 이 평화를 받아들이지 않으면 나는 육로로든 해로로든 배와 ^[3][56][57]돈으로든 이 협정을 원하는 사람들과 함께 전쟁을 벌일 것이다.

이 평화 조약의 조항에 따르면:

1. Clazomenae 섬과 키프로스 섬이 있는 소아시아 전역은 페르시아의 속국으로 인식되었다.
2. 그리스 도시국가들은 아테네인들에게 반환된 렘노스, 임브로스,^[3][58] 스키로스를 제외하고 동맹이나 동맹을 맺는 것을 금지한 "자율적"(본문에서는 ααδομοδ)이 되어야 했다.

스파르타에서 열린 일반 평화 회의에서, 스파르타인들은 페르시아의 개입 위협으로 그들의 권위를 강화하였고, 그리스의 모든 주요 국가들이 이 조건들에 동의하도록 하였다.그 조건들은 다음 해에 걸쳐 시 정부에 의해 비준되었다.스파르타가 아이올리아, 이오니아, 카리아의 그리스인을 버림으로써 그리스에 대한 패권을 재확인한 것은 "그리스 역사상 가장 수치스러운 사건"^[59]으로 불려왔다.

결국 만들어진 협정은 일반적으로 왕의 평화로 알려져 있었는데, 이는 조약이 보여준 페르시아의 영향력을 반영했다.이 조약은 그리스를 페르시아 종주권^[60][61] 하에 두었고 그리스 역사상 처음으로 평화를 위한 시도를 기록했습니다; 조약 하에서, 모든 도시는 자치권을 갖게 되었습니다.^[3] 이 조항은 스파르타인들이 평화의 수호자로서 시행하게 될 것입니다.스파르타의 개입의 위협으로 테베는 동맹을 해체했고, 아르고스와 코린트는 공동 정부의 실험을 끝냈다; 코린트는 강력한 동맹이 박탈되어 스파르타의 펠로폰네소스 ^[3]동맹에 다시 편입되었다.8년간의 전투 끝에 코린트 전쟁은 끝났다.^[62]

여파

평화협정 체결 후 몇 년 동안, 그 구조에 책임이 있는 두 국가, 페르시아와 스파르타는 그들이 이룬 이득을 최대한 활용했다.페르시아는 아테네와 스파르타의 아시아 지역 간섭으로부터 해방되어, 에게해 동부에 대한 지배력을 공고히 했으며 기원전 380년까지 이집트와 키프로스를 모두 점령했다.한편, 스파르타는 그리스 정치 체제의 정상에서 새롭게 공식화된 위치에서 평화라는 자치 조항을 이용하여 위협으로 인식되는 연합군을 해체했다.충성스럽지 못한 동맹자들은 엄벌에 처했다. 예를 들어, 만티니아는 다섯 개의 마을로 나뉘었다.아게실라오스가 국가의 수장으로서 공격적인 정책을 옹호하는 가운데, 스파르타인들은 펠로폰네소스에서 멀리 떨어진 칼시디아 반도까지 진격했다.그리스 본토에 대한 그들의 지배력은 레옥트라에서 ^[63]무너지기 전까지 16년 더 지속될 것이다.

전쟁은 또한 그리스 세계의 강국으로써 아테네가 부활하는 시작을 알렸다.성벽과 함대가 복구되면서 아테네인들은 해외로 눈을 돌릴 수 있는 위치에 있었다.4세기 중반까지, 그들은 흔히 제2의 아테네 동맹으로 알려진 에게 해의 국가 조직을 결성하여 기원전 ^{[citation needed]}404년 패배로 잃었던 것의 적어도 일부를 되찾았다.

이오니아 그리스인들의 자유는 5세기 초부터 큰 외침이었지만, 코린트 전쟁 이후, 본토 국가들은 페르시아의 이 지역에 대한 지배에 더 이상 간섭하려는 시도를 하지 않았다.1세기가 넘는 분열과 투쟁 끝에 페르시아는 마침내 알렉산더 ^{[citation needed]}대왕의 시대까지 50년 넘게 혼란이나 개입 없이 이오니아를 통치했다.

메모들

레퍼런스

• 피에르 드보르, L'Asie Minure au IVe siécle, (기원전 412-323), 페삭, Ausonius Editions, 1999.ISBN 9782910023157
• 디오도로스 시쿨루스, 도서관
• Fine, John V. A. (1983). The Ancient Greeks: A critical history. Cambridge, MA: Harvard University Press. ISBN 978-0-674-03314-6.
• 포르니스, 세사르, 그레시아 엑스타 Ensayo sobre la guerra de Corinto (Göttingen, Vandenhock & Ruprecht, 2008).
• 찰스 D.해밀턴, 스파르타의 쓰라린 승리: 코린트 전쟁의 정치와 외교, 이타카, 코넬 대학 출판부, 1979.
• Hornblower, Simon (2003). "Corinthian War". In Simon Hornblower; Antony Spawforth (eds.). The Oxford Classical Dictionary (3rd, rev. ed.). Oxford: Oxford University Press. p. 391. ISBN 978-0-19-860641-3.
• Perlman, S. "코린트 전쟁의 원인과 발발", 클래식 계간지, 14,1(1964), 64-81.
• 파우사니아스, 그리스 설명
• Xenophon (1890s) [original 4th century BC]. Hellenica . Translated by Henry Graham Dakyns – via Wikisource.
  • 인쇄본: Xenophon, A History of My Times, Rex Warner 옮김, George Cawkwell 주석. (Penguin Books, 1979).ISBN 0-14-04417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