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의 교회 음악

Church music in Germany

교회 음악가(Kirchenmusiker)는 독일의 음악 직업이다.

현재 독일의 개신교와 가톨릭 교회에는 약 3,600명의 본직과 25,000명의 직업 교회 음악가들이 있다.

A, B, C, D의 네 가지 등급이 있다.A와 B는 음악대학이나 대학(예술학사, 학사)에서 공부를 해야 한다.C와 D를 가진 교회 음악가들은 주로 본업 교회 음악가들에 의해 훈련받는다.A의 공부는 약 12학기와 B 8학기가 걸린다.

교육 과목은 오르간, 즉흥, 피아노, 노래, 지휘, 귀 훈련, 작문, 점수 읽기 및 형상화된 베이스, 리투르게릭, 찬송가, 음악사, 오르간학 등이다.

교회음악을 위한 음악대학(Hochschchulen für Kirchenmusik)

참조

  • 베르루프 und Aufgaben der Evangelischen Kirchenmusicernen und Kirchenmusicernen und Kirchenmusicer 1996년, 2011년 신판, Verband Angelischer Kirchenmusicen und Kirchenmusiker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