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익 랑데부스
Buick Rendezvous뷰익 랑데부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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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 |
제조사 | 제너럴 모터스 |
생산 | 2001-2007년 7월 5일 |
연식 | 2002–2007 |
조립 | 멕시코 라모스 아리조프 |
디자이너 | 엘리자베스 웨첼 (인테리어) (1999년)[1] |
차체 및 섀시 | |
클래스 | 중형 크로스오버 SUV |
보디 스타일 | 4도어 CUV |
배치 | 전륜 엔진, 전륜 구동/전륜 구동 |
플랫폼 | U-body/GMT250 |
관련 | 폰티악 아즈텍 |
파워트레인 | |
엔진 | 3.4 L LA1V6 3.5L LX9V6 3.6 L LY7V6 |
전송 | 4단 자동 |
치수 | |
휠베이스 | 112 in (2,845 mm) |
길이 | 186.5인치(4,737 mm) |
폭 | 73.6인치(1,869 mm) |
높이 | 68.9인치(1,750 mm) |
연석 중량 | 4,024–4,272파운드(1,825–1,938 kg) |
연대기 | |
후계자 | 뷰익 엔커브 뷰익 인베네이션 |
뷰익 랑데부즈(Buick Rendezvous)는 뷰익사가 2002~2007년 모델 동안 판매한 중형 크로스오버 SUV다. 2001년 봄에 소개된 뷰익 랑데부스와 그 회사 사촌인 폰티악 아즈텍은 GM의 크로스오버 SUV 부문 첫 진출이었다. 랑데부에는 V6 엔진을 탑재한 4단 자동 변속기와 옵션 사양인 4륜 구동(Versatrak)이 적용됐다. SUV는 GM의 단륜 베이스 미니밴인 쉐보레 벤처와 폰티액 몬타나와 같은 플랫폼을 사용했다. 랑데부스는 1996년 뷰익 로드마스터 역 마차가 단종된 이후 뷰익 라인업에서 볼 수 없었던 승객 및 적재 용량을 제공했다.
기술 및 주목할 만한 특징
1923년 이후 처음으로 라인업을 시작한 뷰익의 트럭으로, 랑데부스는 미니밴(대형 화물용량, 최대 7인승 좌석), 고급 자동차(라이드, 핸들링, 부드러움)와 스포츠 유틸리티 차량(트럭 스타일링 및 4륜구동 가능)의 최고 속성이 조합된 것으로 청구되었다.
랑데부스는 멕시코의 제너럴 모터스의 라모스 아리조프 조립 공장에서 생산되었으며, 이 공장에서 폰티악 아즈텍과 조립 라인을 공유했다. 폰티액 아즈텍처럼 뷰익 랑데부스는 GM의 2세대 U플랫폼 미니밴의 단축 버전을 기반으로 한다. 랑데부스는 4륜 구동 대신, 악천후에서 확실한 접지력을 제공하고 중간 정도의 오프로드 표면을 처리할 수 있는 완전 자동 4륜 구동 시스템인 베르사트락(Versatrak)을 제공했다.
뷰익 씨는 파크 애비뉴 세단을 랑데부스의 승차감과 핸들링의 원형 타겟으로 벤치마킹했다. 럭셔리하고 반응성이 뛰어난 자동차 같은 승차감을 제공하기 위해 모든 랑데부스는 옵션 내용물이나 트림 레벨에 상관없이 완전히 독립적인 리어 서스펜션 시스템을 장착했다.
랑데부즈' 계기판은 값비싼 시계나 디자이너 팔찌의 고급스러운 외관과 느낌을 불러일으키기 위해 크롬 트림 링으로 악센트를 받은 은빛 얼굴에 세팅된 바늘과 숫자를 특징으로 했다. 상위 CXL 모델에서는 계기판의 운전자 정보 센터가 외부 온도, 나침반 기능, 연비, 범위, 연료 사용량 판독값이 포함된 트립 컴퓨터 등을 제공했다. 옵션인 2세대 헤드업 디스플레이도 이용할 수 있었다. 이것은 CX 모델에서도 이용할 수 있었다. 옵션 타이어 팽창 모니터링 시스템은 타이어 공기압 판독값을 제공하고 지정된 범위를 벗어날 경우 경고하였다.
랑데부스는 뷰익사가 경쟁사보다 먼저 시장에 내놓은 동급 최고의 기능인 3열 벤치를 장착했을 때 7명의 승객을 태울 수 있는 능력을 자랑했고, 내부에는 표준 4 x 8인치 짜리 합판을 장착할 수 있었다.
가족을 가진 바쁜 사람들에게 다재다능한 도구로서 랑데부스의 의도된 역할을 지원하기 위해, 그것은 센터 콘솔을 제공했다. 그리고 그것은 랩탑 컴퓨터를 보관할 수 있는 저장 공간과 파워포인트뿐만 아니라 지갑, 휴대폰, 호출기 또는 주인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작은 물건들을 보관할 수 있는 별도의 장소를 제공했다. 옵션인 리어 카고 전자수첩 시스템 및 헤드셋이 있는 리어 시트 스테레오 시스템 제어 장치로서.
안전
도로안전보험연구소(IIHS)는 랑데부에게 공정한 구조성능과 공정한 더미 제어를 위한 전면 오프셋 충돌시험에서 전체 허용 등급을 부여한다. 그러나 IIHS는 랑데부스에서 측면 충격 시험을 실시하지 않았다.
판매성공
랑데부회는 그것의 고령화된 고객층의 감소를 고려할 때 뷰익에게는 절실히 필요한 성공이었고, 단독으로 많은 젊고 부유한 구매자들을 뷰익 전시장에 불러들였다. 그렇지 않았다면 뷰익 구매는 고려하지 않았을 것이다. 랑데부 성공에 크게 기여한 것은 랑데부 US$6,500을 비교적으로 장착된 Acura MDX보다 적게, US$8,000을 렉서스 RX보다 적게 만드는 공격적인 가치-pring 전략이었다. 랑데부스는 GM이 예상한 연간 3만~4만대를 큰 폭으로 앞섰고, 이는 멕시코 라모스 아리조프 라모스 조립라인을 공유했던 폰티악 아즈텍의 판매 부진을 상쇄하는 데 일조했다.[citation needed]
2007년 7월 5일 마지막 랑데뷰가 조립 라인에서 굴러 떨어졌다.
타이거 우즈가 출연한 광고는 뷰익 클래식 골프 토너먼트 동안 방영되었다. '토네이도'는 우즈를 태우는 토네이도, 세 명의 웨이트리스와 그들의 미니밴, 두 명의 스톰 체이저, 그리고 한 명의 고급 승용차를 탄 남자가 등장한다. 참가자들은 모두 랑데부 안에서 우즈가 운전하며 "이제 캔자스에 없는 것 같다"고 말하는 등 결국 랑코르는 밤에 공동묘지에서 성으로 가는 세 대의 차량을 몰고 있었고, 그 후 번개가 치고, 프랑켄슈타인이 연주하는 대로 우즈가 랑데부지에서 성을 빠져 나왔다. 우즈는 "뭐? 이고르를 예상하고 있었소?"[2]
연도별 변화
2003
2004
- 프론트 방향 지시등/주차 표시등이 이전에 사용하던 황색에서 지워지도록 변경됨
- 울트라 모델은 최고급 모델로 추가되었으며, 모든 편의 옵션 표준, 17인치 알루미늄 휠, 가죽 및 초음파 시트, 도난 방지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 OnStar는 현재 랑데부지에서 옵션 기능으로 이용할 수 있다.
2005
2006
- 모델에 조용한 튜닝 추가
- 온스타는 현재 랑데부 표준이다.
- 리어 파크 어시스트는 현재 랑데부에서도 표준으로 만들어졌다.
- 3.5리터 V6 표준
- 그릴에 있는 크롬 뷰익 트라이 실드 수령
- 검은색 계기판이 이전 해에 사용된 모든 은색 계기판을 대체했다(일부 모델에서는 2005).
- CXL+용 울트라 드롭
2007
- 턴 바이 턴 내비게이션이 있는 OnStar 방향 및 연결
- CX 및 CXL 트림 사용 가능
- 프론트 휠 구동에서만 사용 가능
- CXL의 표준 마호가니 트림 휠, CX의 경우 옵션
- CXL 트림의 3열 표준 시트
- 뷰익 랑데부 작년
판매의
달력년 | 미국 판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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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 | 31,754[3] |
2002 | 61,468 |
2003 | 72,643 |
2004 | 60,039 |
2005 | 60,589 |
2006 | 45,954 |
2007 | 15,295 |
참조
- ^ "Elizabeth Wetzel". December 13, 2005.
- ^ https://media.gm.com/news/releases/b010620a.html,[permanent dead link] 2009/01/15년에 검색됨.
- ^ https://www.autointell.com/nao_companies/general_motors/gm-sales/GM-US-data-book-2005.xls
외부 링크
위키미디어 커먼즈에는 뷰익 랑데부스와 관련된 미디어가 있다. |
- 뷰익 랑데부 공식 웹 페이지
- 최고 속도의 뷰익 랑데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