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렌드커퍼 2H
Blendkörper 2H블렌드커퍼 2H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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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형 | 스모크 수류탄 |
원산지 | 나치 독일 |
서비스 이력 | |
사용자 | 베흐마흐트 |
전쟁 | 제2차 세계 대전 |
사양 | |
미사 | 480g(1lb 1온스) |
길이 | 120mm(4.8인치) |
지름 | 64mm(2.5인치)[1] |
탄두 | 외측: 250 g(9온스)의 티타늄 테트라클로라이드. 내부: 염화칼슘 25g(0.88온스)[2] |
블렌드코르퍼 2H는 제2차 세계대전 당시 독일이 개발하고 베흐마흐트가 사용한 비살상 연류탄이었다.
디자인
Blendkörper 2H는 개념과 구성에서 이전의 Blendkörper 1H와 유사했다. 블렌드커퍼 2H는 대략 전구 크기였지만 더 두꺼운 유리로 만들어졌으며 액체를 채우고 파리의 석고로 밀봉된 두 개의 유리 전구로 구성되어 있었다. 그 수류탄은 임시로 알약통이나 차량 승무원들의 눈을 멀게 하는데 사용되었다. 전구가 터지자 혼합물이 기화하여 짙은 흰 연기를 내뿜었다. 외부 바이알에는 250g(9온스)의 테트라클로라이드가 들어 있었고, 내부 바이알에는 25g(0.88온스)의 염화칼슘이 들어 있었다. Blendkörper 1H의 단점은 낮은 습도에서 잘 작동하지 않는다는 점이었고, 이는 Blendkörper 2H가 해결한 것이다. 4개의 수류탄에 대한 용기 측면의 안내문에는 -40°[2] 이하의 온도에서 사용하기에 적합하다고 쓰여 있다.
참조
- ^ "Smoke Grenade (Blendkörper 2H) German Hand & Rifle Grenades, Bulletin No. 59, March 7, 1944 (Lone Sentry)". www.lonesentry.com. Retrieved 2019-02-14.
- ^ a b Carruthers, Bob (ed.), Handbook On German Military Forces - The Illustrated Edition, vol. 3 (Hitler's War Mach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