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를 전투(435년)
Battle of Arles (435)아를 전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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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전성 | |||||||
비시가츠 | 서로마 제국 훈스 | ||||||
지휘관과 지도자 | |||||||
테오도리아 1세 | 플라비우스 에티우스 | ||||||
힘 | |||||||
알 수 없는 | 알 수 없는 | ||||||
사상자 및 손실 | |||||||
알 수 없는 | 알 수 없는 |
아를레 전투는 435년 비시가츠족과 서로마 제국 사이에 벌어진 전투였다. 비시고트족과 로마인들은 425년 아를르에서 서로 싸운 후 이전부터 평화로웠으나, 435년 비시고트족 왕 테오도리아 1세가 다시 평화조약을 파기하고 가울에 침입하여 다시 한 번 아를 포위하였다. 그러나 그는 플라비우스 에티우스와 그의 대부분 훈닉군의 지휘 아래 로마인들에게 패배하고 쫓겨났다. 2년 후, 테오도리어는 나르본느에서 결정적인 전투에서 패배했다.
원천
- Jaques, Tony (2007). Dictionary of Battles and Sieges: A-E. Greenwood Publishing Group. ISBN 03133353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