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샤야후 가비시
Yeshayahu Gavish예샤야후 가비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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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 | 샤이케 |
태어난 | 텔아비브, 필수 팔레스타인 | 1925년 8월 25일
얼리전스 | 이스라엘 |
서비스/지점 | 이스라엘 방위군 |
순위 | 메이저 제너럴(알루프) |
전투/와이어 | 독립 전쟁, 6일 전쟁, 소모전, 욤 키푸르 전쟁 |
예샤야후 "샤이케" 가비시(Hebre: ישעיווו בוו; ב;;; 1925년 8월 25일 출생)는 6일 전쟁 당시 시나이 반도 전선에서 IDF군을 지휘한 것으로 알려진 퇴역한 이스라엘 방위군 소장이다.
초년기
가비쉬는 텔아비브에서 태어나고 자랐다. 그는 텔아비브 북부의 노동자 자녀들을 위한 학교와 키부츠 기바트 하슐로샤에 있는 학교에서 공부했다.
군경력
가비쉬는 18살에 팔마흐에 합류했다. 그는 1946년에 교량의 밤에 참가했다. 1948년 아랍-이스라엘 전쟁 당시 가비쉬는 이갈 알론 휘하의 팔마흐에서 싸웠다.[1] 전쟁이 끝난 후 그는 이스라엘 방위군에 머물며 대열을 뚫고 올라갔다.
1965년부터 1969년 사이에 그는 남부 사령부의 최고 사령관이었다.[2] 군 생활 중 6일 전쟁 때 시나이에서 이집트군에 대한 이스라엘의 공세를 이끌었다. 지상 운동은 매우 성공적이었지만, 그의 동료 장군인 이스라엘 탈과 아리엘 샤론은 그보다 더 많은 찬사를 받았다.
위키미디어 커먼즈에는 예샤야후 가비쉬와 관련된 미디어가 있다. |
참조
- ^ Oren, Amir (26 July 2007). "Passed Over, Yet Again". Haaretz. Retrieved 14 October 2017.
- ^ "Veterans of 1967 conflict tell war stories at Knesset". The Jerusalem Post. 7 June 2017. Retrieved 14 October 2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