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리 윔머
Willy Wimmer본 기사는 해당 기사에서 독일어로 번역된 텍스트로 확장될 수 있다. (2020년 8월) 중요한 번역 지침을 보려면 [표시]를 클릭하십시오.
|
윌리 윔머 | |
---|---|
OSCE 부사장 | |
재직중 1985–1992 | |
국무원 장관 | |
재직중 1985–1992 | |
번데스타그 회원 | |
재직중 1977–2009 | |
뮌청라드바흐 시의회 의원 | |
재직중 1969–1980 | |
개인내역 | |
태어난 | 독일 뮌청라드바흐 | 1943년 5월 18일
국적 | 독일어 |
정당 | 독일 기독교 민주 연합 |
윌리 윔머(Willy Wimmer, 1943년 5월 18일생)는 독일 기독교민주연합(CDU) 소속의 독일 정치인이다. 1976년부터 2009년까지 번데스타그 회원이었다.
삶과 정치
윔머는 1943년 독일의 뮌청라드바흐에서 태어나 쾰른 대학에서 법을 공부했다.[1]
윔머는 1959년 CDU에 들어가 1969년부터 1980년까지 고향인 뮌청라드바흐에서 시의회에서 근무했다.
윔머는 1977년 번스타그에 처음으로 '디렉트칸디다트'(직접 후보)로 당선됐다.[2]
1985년부터 1992년까지 윔머는 국회에서 선출된 국방부 관료직인 '파라멘타리스처 슈타츠세크레테르'(의회 국무장관)이었다.
1994년, 윔머는 유럽 안보협력기구의 부회장으로 선출되었다.[3]
윔머는 군사 개입에 대한 노골적인 비판자다.[4]
참조
- ^ SPIEGEL, DER. "Krach in der Union: Kohlianer kritisieren Parteispitze - DER SPIEGEL - Politik". www.spiegel.de.
- ^ ONLINE, RP. "Was macht eigentlich...?: Willy Wimmer: Ein Kämpfer für den Frieden". RP ONLINE.
- ^ Conference on Security and Co-operation in Europe (14 November 1994). "Annual Report 1994" (PDF). Organization for Security and Co-operation in Europe (PDF). Retrieved 26 August 2020.
- ^ "- Das Völkerrecht darf nicht zum Faustrecht werden". Deutschlandfu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