왁스웍스
Wax Works왁스웍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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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출자 | 발터 란츠 빌 놀런 |
스토리 바이 | 발터 란츠 빌 놀런 |
생산자 | 발터 란츠 |
음악 기준 | 제임스 디트리히 |
애니메이션 기준 | 마누엘 모레노 조지 그랜드프레 레스터 클라인 베르네 하딩 프레드 코피에츠 빅터 맥러드 |
컬러 공정 | 검은색과 흰색. |
배포자 | 유니버설 픽처스 |
출시일자 | 1934년 6월 25일 |
러닝타임 | 8분 |
언어 | 영어 |
왁스웍스(Wax Works)는 월터 랜츠(Walter Lantz)의 1934년 애니메이션 단편 주제로, 럭키 래빗 오스왈드가 출연한다.[1]
플롯
어느 날 저녁, 낡은 두건을 쓴 무일푼의 여자가 아기를 안은 바구니를 들고 거리를 걷고 있다.그리고 나서 그녀는 오스왈드가 소유한 밀랍 박물관 문 옆에 그것을 놓는다.여자가 문을 두드리며 떠난다.오스왈드가 입을 벌려 앞에 무엇이 있는지 본다.그러나 그가 훌륭한 간병인이 될 수 있을지 의심스러워서 토끼는 아이를 데리고 들어가기를 꺼려하고, 따라서 안으로 들어간다.그러나 문이 닫히기 전에 소년인 아기가 바구니 밖으로 기어 나와 그 곳으로 들어간다.
놀랍게도 오스왈드는 그 남자아이를 실내에서 발견한다.그리고 나서 그는 어떻게 해야 할지 궁금해하며 계속 걸어다닌다.그러나 아이가 다리에 달라붙어 승낙해 달라고 하자 오스왈드는 생각을 바꾼다.그날 밤이 늦어지자 오스왈드는 새 남동생과 잠자리를 함께 하며 잠을 잔다.하지만 이 남자아이는 졸리지 않고 박물관을 조금 둘러보기로 결심한다.
박물관의 복도를 돌아다니는 동안, 그 남자아이는 잠옷의 일부가 열린 것을 발견한다.그리고 나서 그는 몇몇 조각상들에게 그를 위해 그것을 닫아달라고 부탁한다.그들 중 한 명이 도움을 준 후, 그 조각상은 그 작은 관광객에게 주변을 보여주기로 결심한다.그래서 그 지역의 다른 밀랍인형들은 모두 살아나 노래와 춤으로 축제에 들어간다.그것은 아름다운 경험이다.
그 남자아이는 박물관에서 더 걸어가서 다른 구역으로 들어간다.하지만 그가 이전에 만났던 동상들과는 달리, 그곳의 동상들은 흉측하고 적대적이다.그들은 자신의 거처에 발을 들여놓는 사람을 괴롭히는 것 이상을 바라지 않는다.자신을 방어하기 위해, 그 남자아이는 왁스 몬스터를 액화시키면서 불어오는 횃불을 든다.아이의 장점에도 불구하고 밀랍 괴물들은 충분히 가까이 다가가 그의 무기를 빼앗을 수 있다.그리고 나서 그들은 피해자를 플랫폼에 밀어넣고 녹은 왁스를 그에게 쏟아붓기 시작한다.침실로 돌아온 오스왈드는 도움을 청하는 사내아이의 울음소리를 듣고 도망친다.그러나 토끼가 그 위치에 다다를 무렵에는 이미 늦었고, 플랫폼에 남아 있는 것은 갓난아기 모양의 밀랍 유물뿐이었다.오스왈드는 밀랍 괴물들에게 잡혀 비슷한 운명을 겪게 된다.
그 모든 문제가 오스왈드의 꿈에 있었던 것으로 밝혀졌다.마침내 침대에서 일어난 오스왈드는 아이가 완전히 아프지 않은 것을 보고 안심한다.그리고 나서 그는 아이로부터 후자의 재미 뒷부분의 단추를 채우라는 부탁을 받는다.
유용성
그 줄임말은 The Woody Woodpeker and Friends Classic Comic Collection: 볼륨 [2]2 DVD 박스 세트
참고 항목
참조
- ^ Lenburg, Jeff (1999). The Encyclopedia of Animated Cartoons. Checkmark Books. pp. 115–116. ISBN 0-8160-3831-7.
- ^ "The Walter Lantz Cartune Encyclopedia: 1934". The Walter Lantz Cartune Encyclopedia. Retrieved 2012-0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