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호 일뢰넨

Vilho Ylönen
빌호 일뢰넨
Vilho Ylönen.jpg
개인정보
풀네임빌호 일마리 욜로넨
태어난(1918-05-31)31 1918년 5월
핀란드 한카살미
죽은2000년 3월 8일(2000-03-08) (81)
핀란드 코네베시
높이169cm(5ft 7인치)
무게67kg(lb)
스포츠
스포츠슈팅

빌호 일마리 일뢰넨(1918년 5월 31일 ~ 2000년 3월 8일)은 핀란드의 크로스컨트리 스키 선수 겸 라이플 사격 선수로 1948년, 1952년, 1956년, 1960년, 1964년 동계 올림픽에 출전하였다.

일뢰넨은 틱카코스키에 있는 핀란드 공군기지에서 부사관으로 근무하던 직업군 장교로 1948년 동계 올림픽 당시 커산티(서번트)의 계급이 있었다. 순찰 시범 종목(바이애슬론 프리커서)에서 2위를 차지한 핀란드 팀의 일원이었다.다른 올림픽에서 그는 여러 소총 종목에 출전했고 50미터 소총 3개 포지션과 300미터 자유소총 3개 포지션에서 최고의 성적을 거두었다.전 종목에서는 1952년 은메달을 획득하고 1956년 5위에 그쳤으며 후기 종목에서는 1956년 동메달을 획득하고 1960년 4위에 올랐다.[1]

일레넨은 1950년대 세계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 4개를 포함해 14개의 메달을 땄다.유럽선수권대회에서는 금메달 1개, 은메달 6개, 동메달 2개를 땄다.욜로넨 역시 노르딕 3관왕, 전국 44관왕이었다.1958년 그는 올해의 핀란드인 스포츠인사로 뽑혔다.[1]

일뢰넨은 군에서 전역한 뒤 틱카코스키 암스팩토리의 공장 대표로 일했다.[1]

참조

  1. ^ a b c "Vilho Ylönen". Sports Reference.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17 April 2020. Retrieved 27 February 2015.

외부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