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론자 보우어스 주니어

Veronza Bowers Jr.

베론자 리언 커티스 바우어스 주니어조지아 애틀랜타에 있는 미국 교도소의 수감자다.[1] 블랙팬더당 출신이며, 1973년 포인트 레이즈 국립해저에서 미국 공원 관리인 케네스 패트릭을 1급 살인한 혐의로 무기징역을 선고받았다.

Bowers는 30년 후에 의무적으로 가석방을 받을 자격이 있었다. 징역 30년을 복역한 지 10개월 만인 2005년 2월 새 가석방 심리에서 피해자의 친인척에게 반대 의사를 밝힐 기회를 주기 위해 가석방이 연기됐다.[2] 보우어스는 2005년 10월과 2011년 12월에 가석방이 거부되었다.[3] 바우어스는 46년의 수감생활 동안, 그리고 모든 가석방 청문회를 통해 자신의 결백을 유지해왔다. 그에게 유죄를 선고한 증거는 오로지 두 명의 정부 정보 제공자의 증언에 근거한 것인데, 두 사람은 모두 감형을 받았고, 그 중 한 명은 1만 달러를 받았다. [4]

참조

  1. ^ 미국 교도소국
  2. ^ Peter Fimrite (2005-02-23). "Park ranger killer's parole is delayed". San Francisco Chronicle. Retrieved 2009-10-23.
  3. ^ "U.S. Court of Appeals Reverses Prisoner's Parole Board Suit Prison Legal News".
  4. ^ https://veronza.org/

외부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