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실리 볼디레프
Vasily Boldyrev바실리 게오르기예비치 볼디레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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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난 | 1875년 4월 17일 [O.S. 5] 시즈란, 러시아 제국 |
죽은 | 1933년 8월 20일 (58세) |
얼리전스 | 러시아 제국 |
서비스/지점 | 러시아 제국 육군 |
중장 | |
보유된 명령 | 5군단 |
전투/와이어 |
바실리 게오르기예비치 볼디레프(러시아어: вайййччччччччччч;;;;;;;;; 1875년 4월 17일 ~ 1933년 8월 20일)는 러시아 제국군 사령관이었다.
사마라 총독에서 태어나 일본 제국과의 전쟁에서 싸웠다. 제1차 세계대전에 참전하였다. 2월 혁명이후 1917년 4월 19일 43군단장으로 임명되었다. 1917년 4월 29일부터 중장으로 있던 그는 1917년 9월 9일 5군단장으로 다니로프 장군을 교체했다.
1918년 8월 초 볼디레프는 사마라에 도착하였고, 임시 전러시아 정부 5인 중 한 명으로 선출되었다. 콜차크 제독이 도착한 후 직책을 포기하고 11월 28일 일본으로 갔다. 1920년 초 블라디보스토크로 돌아와 극동 육해군 사령관(08.04~12.12.1920)이 되었다. 이 자격으로 '중립지대'를 위한 러시아-일본 협약에 서명했다.
그는 블라디보스토크에 머물렀고, 1922년 11월 5일 홍군에 의해 도시를 점령당한 후 체포되었다. 감옥에서 그는 소련 정부를 위해 봉사하겠다는 의지를 선언했다. 1923년 여름에 그는 석방되었다. 그 후 서시베리아 산업경제연구소의 교사와 연구조교가 되었다.
1932년 12월 29일(다른 자료에 따르면 1933년 8월) 일본 정보원과의 접촉, 또는 다른 자료에 의하면 반혁명 음모를 조직한 혐의로 체포되었다. 그는 1933년 8월 20일에 총에 맞았다.
수상
- 1906년 4반 세인트 블라디미르 훈장
- 세인트 안나 훈장, 3교시
- 1907년 세인트 스타니슬라우스 훈장(로마노프 가문), 2급
- 1908년 2반 세인트 안나 훈장
- 세인트조지 훈장, 4도 (1915년 5월 29일)
참조
- В. Ж. Цветков «Генерал Дитерих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