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소규격
Underspecification이론 언어학에서 과소규정은 기초적인 표현에서 특정 특징이 생략되는 현상이다. 제한된 과대 지정 이론은 형상의 값이 예측 가능한 경우에만 형상을 과대 지정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예를 들어, 대부분의 영어 방언에서 모든 전면 모음(/i, ɪ, e, ɛ, æ/)은 원형이 없다. 이러한 음소에는 [원형]특징[원형]을 포함할 필요가 없는데, 이는 모든 [원형]모음이 [원형]모음이기 때문에 앞모음에서는 원형특징이 구별되지 않기 때문이다. 반면에 급진적 과소규격 이론은 또한 전통적으로 하나의 값에 대해서만 이항 특성을 지정하도록 허용한다. 여기서 이항특성은 해당 값에 대해 지정되지 않은 모든 세그먼트가 다른 값을 갖는다고 가정한다. 예를 들어 특징 [+음성]과 [-음성] 대신 [+음성]만 지정되고 음소거가 기본값으로 선택된다.
과소규격의 개념은 형태론에서도 사용되는데, 특히 형태소가 형상값의 전체 집합을 포함하지 않고, 따라서 광범위한 잠재적 형태론적 환경과 호환되는 경우를 가리킨다. 예를 들어 형태학에 대한 이러한 접근방식에서, 그 대 그녀 영어 대명사는 성별에 대해 지정되지만, 복수 대명사는 성별에 대해 강조되지 않을 것이다.
음운론의 과소 지정 예제
투반에서 음소모음은 혀높이, 등받이, 입술 반올림 등의 발현적 특징으로 명시되어 있다. 아치포네 U는 혀 높이만 명시되어 있는 과소 지정 높은 모음입니다.
음소/음소
아치포네메높이 등받이 둥글둥글함 /i/ 높은 앞쪽의 둥글지 않은 /ɯ/ 높은 뒤쪽에 둥글지 않은 /u/ 높은 뒤쪽에 둥근 U 높은
U가 앞 또는 뒤로 발음되는지, 그리고 둥근 또는 둥글지 않은지 여부는 모음 조화에 달려 있다. 전면 비원순모음 다음에 U가 발생하면 음음 /i/로 발음하고, 백원순모음 뒤에 있으면 / following/로 발음하며, 백원순모음 뒤에 있으면 /u/로 발음한다. 이는 다음과 같은 말로 알 수 있다.
- 음 '나의' (이 접미사의 모음은 과소 지정됨) IDikUm → [idikim] '마이 부츠' (/i/는 앞쪽이고 둥글지 않음) 자름 → [자름] '나의 눈' (/a/가 되돌아와서 둥글지 않은 상태) 노름 → [nomum] '내 책' (/o/가 되돌아와서 반올림됨)
형태학에서의 과소구분
형태학에서 과소 지정은 형상분해를 이용하여 형태학과의 관계에서 자연계급을 만들 수 있는 추상적이고 이항적인 형상을 만든다.
독일어에는 성별의 세 계층이 있다. 이것들은 여성적이고 남성적이며 중립적이다.
단수형 | 복수형 | |||||
---|---|---|---|---|---|---|
마스코스 | 중성미자 | FEM | 마스코스 | 중성미자 | FEM | |
NOM | 조롱하다 | 다스 | 죽다 | 죽다 | 죽다 | 죽다 |
ACC | 굴을 파다 | 다스 | 죽다 | 죽다 | 죽다 | 죽다 |
DAT | 데미지하다 | 데미지하다 | 조롱하다 | 굴을 파다 | 굴을 파다 | 굴을 파다 |
젠 | 데스 | 데스 | 조롱하다 | 조롱하다 | 조롱하다 | 조롱하다 |
이러한 독일의 성별 특징의 분석으로부터, 과소 지정 이론은 성별 특징[±masc]과 [±feme][2]의 교차 분류를 이용하여 성별에 대한 다음과 같은 정의를 도출한다.
남성적인 | [+마약, -fem] |
---|---|
여성스러운 | [-film, +fem] |
중성자 | [-118, -fem] |
[ ] | [+호텔, +fem] |
과소규격 이론에서 데이터 단수 표식기 -em은 과소규격 성별 표시([-fem])[3]로 특징지어진다. 이를 통해 단일 형태학적 지수를 특정되지 않은 형상 집합에서 참조할 수 있다. 예를 들어, 데이터 단수에서 남성적이고 중성적인 맥락에서 발생할 수 있는 결정자 dem을 예로 들어보자. 여성적인 특징의 과소규정을 허용함으로써, dem은 남성적인 맥락과 중성적인 맥락에서 모두 자유롭게 나타날 수 있지만, 여성적인 맥락은 나타나지 않는다. 이것은 전통적인 견해와 대조되는데, 두 개의 분리된 동음이의 형태의 dem이 있는데, dem1은 완전한 성별 명세[-fem, +masc]를 포함하고 dem2는 완전한 성별 명세[-fem, - masc][3]를 포함한다.
참고 항목
참고 문헌 목록
- Archangeli, Diana (1988), "Aspects of underspecification theory", Phonology, 5 (2): 183–207, doi:10.1017/S0952675700002268
- Itô, Junko; Mester, Armin; Padgett, Jaye (1995), "Licensing and underspecification in optimality theory", Linguistic Inquiry, 26: 571–613
- Mohanan, K. P. (1991), "On the bases of radical underspecification", Natural Language and Linguistic Theory, 9 (2): 285–325, doi:10.1007/bf00134678
- Reiss, Charles (2003), "Deriving the feature-filling / feature-changing contrast: An application to Hungarian vowel harmony.", Linguistic Inquiry, 34:2 (2): 199–224, CiteSeerX 10.1.1.485.7835, doi:10.1162/0024389033216633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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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조
- ^ "3. Definite and Indefinite Article (All Cases) A Foundation Course in Reading German". Retrieved 2019-05-20.
- ^ a b Opitz, Andreas; Regel, Stefanie; Müller, Gereon; Friederici, Angela D. (2013). "Neurophysiological evidence for morphological underspecification in German strong adjective inflection". Language. 89 (2): 231–264. doi:10.1353/lan.2013.0033. hdl:11858/00-001M-0000-0014-1736-F. ISSN 1535-0665.
- ^ a b Opitz, Andreas; Pechmann, Thomas (2014). "Lexical representations of nouns in German rely on underspecified gender features". Linguistische Arbeits Berichte. 92: 235–2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