움브라쿨룸속
Umbraculum바실리카에 있는 탯줄(이탈리아어: 옴브렐론, "큰 우산"[1] 역시 코노페아움[2])은 교황 레갈리아와 휘장의 역사적인 조각으로, 한때 교황에게 그늘을 제공하기 위해 매일 사용되기도 했다(갈브레, 27). 정자로도 알려져 있으며, 현대 용어로 탯줄은 가톨릭 교회의 상징이자 그것에 대한 교황의 권한이다. 그것은 그들의 주요 제단의 오른쪽에 두드러지게 위치한 전세계의 모든 바실리카 성당에서 현대교회에서 발견된다. 교황이 성당을 방문할 때마다 성당의 탯줄이 열린다.
라틴어에서 이탈리아어로 번역되어 옴브렐리노(Ombrellino), 또는 우산으로 영어로 알려져 있다. 발다친형 캐노피(Baldachin-type canopy)의 형태로, 폰티페이트의 전통적인 색(흰색은 나폴레옹 전쟁 이후까지 교황 색으로 사용되기 시작하지 않았다)의 넓은 금색과 붉은색 줄무늬가 번갈아 나타난다. 그것은 또한 작은 종을 가진 직원이 등장했는데, 그것은 종종 말과 마차를 타고 여행하는 교황의 도착을 알리기 위해 침으로 울렸다. 알렉산더 6세는 교황의 시간적 힘의 상징으로 탯줄을 사용한 최초의 교황이었다. 그 당시 왕족들은 보통 캐노피 아래 야외에서 걷는다. 교황의 신사의 한 구성원은 종종 탯줄을 들고 교황의 뒤를 따랐다.
탯줄은 교황청 공석인 교황청의 국장(즉, 두 교황의 통치기간 사이)의 일부분이다. 1521년(갈브레, 34)에 채굴된 동전에 이런 식으로 처음 빈칸간 엠블럼으로 사용되었다. 세데 공석 때 홀리세스의 시간적 주권을 행사하는 신성로마교회 카메라링고(사진)의 팔 외투도 탯라큘럼에 얹힌 소금관에 금은으로 된 열쇠 한 쌍으로 장식되어 있다.
탯줄은 교황이 교회를 작은 바실리카의 등급으로 올릴 때 부여한 상징물 중 하나이다. 주요 바실리카의 탯줄은 금과 붉은 벨벳의 천으로 만들어지는 반면, 작은 바실리카의 탯줄은 노란색과 붉은색 비단으로 만들어진다. 탯줄은 또한 바실리카의 국장 안에 있는 방패 뒤에 표현되어 있다. 그러나 이러한 상징들은 1989년 바티칸 지시에는 언급되지 않았다.
참고 항목
참조
- Galbreath, Donald Lindsay (1972). Papal Heraldry. Heraldry Today. ISBN 0-900455-22-5.
- Noonan, Jr., James-Charles (1996). The Church Visible: The Ceremonial Life and Protocol of the Roman Catholic Church. Viking. ISBN 0-670-86745-4.
외부 링크
- 위키미디어 커먼스의 움브라쿨룸(카톨릭) 관련 매체
- 몰타 고조에 있는 성 베드로와 바울의 성당 대학장 옆 탯줄과 함께 행렬
- 교황청 공석, 2005년(바티칸 웹사이트에서 문맥에 사용된 Ubraculu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