툰 무함마드

Tun Muhammad of Pahang
툰 무함마드
تون محمد
파항의 벤다하라 라자
군림하다1802–1803
전임자툰 압둘 마지드
후계자툰 코리스
죽은1803
티오만 섬 근처 바다에서
벤다하라
아버지,툰 압둘 마지드
종교수니파 이슬람교

스리 파두카 다토의 벤다하라 스리 마하라 무함마드 이브니 알마르훔 다토의 벤다하라 파두카 압둘 마지드(1803년)는 조호르 제국의 22번째 벤다하라였으며 또한 1802년부터 1803년까지 군림한 파항 제2대 라자 벤다하라였다.[1]

엥쿠 센툴로 태어나 벤다하라 툰 압둘 마지드의 차남으로 1802년 부친의 사망을 계승했다.[2]

아버지 통치 기간 동안 툰 무함마드는 천노르에 정착했다. 동생 툰 압둘 무탈립의 살해 소식이 전해지자 툰 무함마드는 급히 군대를 이끌고 페칸으로 향했다. 페칸에서, 그는 살인자 테멘공 압둘 자말이 리아우로 떠났다는 것을 발견했다. 아버지의 제지에도 불구하고 테멘공을 따라갔다. 리아우에 도착하자 그는 정신 나간 압둘 자말이 죽었다는 것을 알았다.[3]

툰 무함마드는 리아우에 정착하기로 결심했고, 1802년 아버지가 사망하자 술탄은 그를 다음 벤다하라로 설치했다. 그리고 나서 새 목사는 1803년에 파항을 향해 출항했다. 그가 티오만 섬에서 엔다우로 건너가는 동안, 그의 보트는 폭풍으로 난파되었고 그와 그의 아내들 중 한 명이 오두막에 갇혀 죽었다. 그는 사후에 아들과 딸을 낳아 죽은 후 마르훔 망카트 로트('바다에서 죽은 후 주석')로 알려져 있다.[4][citation needed]

참조

  1. ^ 라인한 1973년 페이지 54
  2. ^ 라인한 1973년 페이지 54
  3. ^ 라인한 1973년 페이지 54
  4. ^ 라인한 1973년 페이지 54

참고 문헌 목록

  • Linehan, William (1973), History of Pahang, Malaysian Branch Of The Royal Asiatic Society, Kuala Lumpur, ISBN 978-0710-101-37-2
툰 무함마드
벤다하라 왕조
사망: 1803년
섭정 직함
선행자 파항의 벤다하라 라자
1802-1803
성공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