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바다르 파울러
Tivadar Pauler티바다르 파울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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헝가리의 종교 교육부 장관 | |
재직중 1871년 2월 10일 – 1872년 9월 4일 | |
선행자 | 실라비 요세프 |
성공자 | 아고스턴 트레포트 |
개인내역 | |
태어난 | 헝가리 왕국의 부다 | 9 1816년 4월
죽은 | 1886년 4월 30일 오스트리아-헝가리 부다페스트 | (70세)
정당 | 야당 데아크 자유당 |
배우자 | 훌리스카 파울러 |
아이들. | 티바다르 파울러 |
직업 | 정치인, 법학자 |
티바다르 파울러 박사(Tivadar Pauler, 1816년 4월 9일 ~ 1886년 4월 30일)는 헝가리의 정치인으로, 1871년부터 1872년 사이에 종교교육부 장관을 지냈다. 그는 자그레브, 갸르, 페스트의 여러 대학에서 가르쳤다. 1870년 제1회 법학회의 의장을 지냈다. 1872년 이후 그는 1875년까지 법무부 장관을 지냈다. 칼만 티사는 그를 1878년에 다시 법무부 장관으로 임명했다. 파울러는 죽을 때까지 이 자리를 지켰다. 그는 또한 1871년에서 1886년 사이에 헝가리 의회에서 대표자였다. 그는 1858년에 헝가리 과학 아카데미의 회원이 되었다.
국회 민법과 처벌자 법령집의 준비작업은 그의 장관 임기 중에 시작되었다. 그는 대학의 자율성, 선거권 싸움, 헝가리어의 가르침의 완전한 복원은 부분적으로 그에게 큰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헝가리 국익의 화려한 주창자였다.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