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팰리스

The Palace
더 팰리스
The Palace ITV titles.jpg
장르.드라마
작성자톰 그리브스
연출자메틴 후세인
모리스 필립스
주연루퍼트 에번스
제인 애셔
조이 텔퍼드
로이 마스덴
로런 크레이니치
소피 윙클맨
데이비드 해루드
세바스티안 아메스토
작곡가리처드 체스터
조비 탤벗
원산지영국
원어영어
No. 일련의1
No. 에피소드의8 ( 에피소드 목록)
생산
경영진 프로듀서조지 파버
찰스 패틴슨
톰 그리브스
프로듀서지나 크롱크
편집자애니 코암호스트
비벌리 밀스
러닝타임45분
제작사컴퍼니 픽처스
디스트리뷰터올3미디어
해제
원본 네트워크ITV
사진 형식16:9 1080i
오디오 포맷스테레오
오리지널 릴리즈1월 14일(2008-01-14)
2008년 3월 3일(2008-03-03)
외부 링크
웹사이트

더 팰리스(The Palace)는 2008년 ITV에서 방영된 영국의 드라마 텔레비전 시리즈다. ITV 네트워크용 컴퍼니 픽처스가 제작한 이 작품은 제임스 3세의 죽음과 루퍼트 에반스가 연기한 24살 된 아들 리차드 4세의 후계자 여파로 톰 그리브스에 의해 만들어졌으며 허구의 영국 왕실을 따르고 있다.영화에는 제인 애셔와 테포드가 출연한다. 이 시리즈는 2007년 리투아니아의 로케이션에서 촬영되어 2008년 1월 14일부터 3월 3일까지 방송되었다. 시청률이 낮은 수치들이 한 시리즈 후에 그것을 취소했다.

플롯

제임스 3세의 갑작스러운 죽음으로 24세의 장남이 왕위를 물려받아 리차드 4세가 된다. 그의 언니 엘리노르 공주(소피 윙클맨)는 왕좌를 스스로 원하고 그것이 리차드에게 돌아가는 것에 분개한다. 그녀의 개인 비서인 시몬 브룩스 소령(데이비드 해루드)은 그녀가 새로운 왕의 신임을 떨어뜨리려고 노력하는 것을 돕는다. 리차드의 동생인 프린스 조지(세바스티안 아메스토)는 파티 애니멀이고, 막내 여동생 이사벨 공주(나탈리 룬기)는 A급 학생이다. 그들의 어머니는 지금 위아래가 있는 샬롯 여왕(제인 애셔)이다.

아비가일 토마스(Zoe Telford)는 리차드의 비서로, 그녀의 궁전 생활에 대한 모든 것을 말해주는 책을 쓸 계획이다. 리차드의 개인 비서는 Iain Ratalick 경(Roy Marsden)이다. 아비가일의 개인 비서 루시 베드포드(피오나 버튼)와 언론 담당 비서 존티 로버츠(로렌 크랜치)도 이 시리즈에 등장하는 스태프들이다.

캐스트

에피소드

The Palace는 월요일 밤 9시에 방송되었다. 각 에피소드는 약 45분 길이의 것으로 원래 광고와 함께 60분짜리 코너로 방송되었다. 이 방송은 워너 레져스 호텔이 TV와 itv.com에서 후원했다.[1] 국제 방송 판매는 컴퍼니 픽처스의 모회사인 올3미디어에서 담당했다.[2]

에피소드 작가 감독 등급 오리지널 에어 날짜
에피소드 1톰 그리브스메틴 후세인4.59[3]2008년 1월 14일(2008-01-14)
리차드, 프린스 오브 웨일스, 조지 왕자는 그들의 아버지 제임스 3세가 오페라에 있는 동안 갑자기 죽었을 때 클럽에 나가 있다. 그 후 리차드는 리차드 4세로 왕위를 계승하고, 몇 시간 만에 에드워드 쇼 총리(존 샤프넬)를 만났다. 리차드의 언니 엘리노르 공주는 자신이 여왕이 되어야 한다고 믿으면서 즉시 그의 새로운 직위를 질투하게 되고, 그녀와 그녀의 개인 비서인 사이먼 브룩스 소령은 리차드의 신용을 떨어뜨리기 위한 음모를 꾸미기 시작한다. 아비는 출판업자에게 모든 것을 다 말해주는 책을 하는 것에 대해 말한다. 한편, 풋맨 지미는 왕자가 왕실 방에서 여자와 키스하는 것을 보고, 더은 제임스 3세의 장례식이 끝난 후 이야기를 깨뜨리겠다고 협박한다. 이런 일이 일어나기 전에, 킹은 조안나 우드워드(Harriet Walter)와 생방송으로 텔레비전 인터뷰를 하면서, 자신의 부족에 대한 감정과 조국에 대한 사랑에 대해 솔직하게 말한다.
에피소드 2크리스 랭메틴 후세인[a]2008년 1월 21일(2008-01-21)
더 킹은 수상의 기혼 언론 담당관인 미란다 힐(셸리 콘)과 바람을 피우고 있다. 그들의 관계는 왕이 수상과 방위 삭감을 놓고 논쟁을 벌인 후 그녀의 사무실에서 그의 오래된 술 취한 사진들을 흘리면서 곧 끝이 난다. Richard는 삭감된 부분을 비판하는 것으로 나타나서 그를 화나게 하고 최근의 전쟁 위도우를 차에 초대한다. 한편 조지 왕자는 이날 밤 운전 중 한 남성을 때렸고, 그 남성이 괜찮은지 확인하기 위해 멈추지 않았다고 궁내청 피터 베이필드(존) 총경에게 시인했다. 그러자 궁전은 소수의 사람들만 알고 이 일을 은폐하려 하지만 엘리노르 공주는 그 당시 조지 왕자와 함께 있던 보안관으로부터 겨우 알아낸다. 엘리너는 리차드에게 말하고 나중에 둘 다 안 좋아 보이게 하기 위해 그것을 누설할 수 있도록 그에게 그것을 덮으라고 권한다.
에피소드 3톰 그리브스메틴 후세인[a]2008년 1월 28일(2008-01-28)
킹과 미란다 힐의 관계는 (처음에는) 미란다가 꺼려했음에도 불구하고 계속된다. 아비가일과 사이먼의 관계는 번성하기 시작하는데, 아비가일은 자신의 동기가 동생의 미스터리 애인을 찾기로 결심했다는 사실에 있다는 사실을 전혀 모르고 있다. 어느 정도 설득한 끝에 왕은 조지 왕자에게 사고를 자백하고 피해자를 찾아가라고 강요하고, 병원 방문 후에는 형제간의 유대가 끊어진 것이 분명하다. 이 미스터리 애호가의 정체를 발견한 아비가일은 리처드 왕에게 그녀가 알고 있다는 것을 암시했다. 그래서 그는 리처드 왕을 그녀의 아파트에 방문했고 그녀는 그에게 아무에게도 말하지 않을 것이라고 확신했다. 그러나 그가 언론에 의해 촬영된 건물을 떠날 때 그는 자신이 찍은 건물에서 나왔다.
에피소드 4톰 그리브스메틴 후세인[a]2008년 2월 4일(2008-02-04)

아비가일은 이제 자신의 아파트에서 킹이 나가는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된 후 그녀의 사진이 신문 곳곳에 튀면서 관심의 대상이 되었다. 이아인 경은 애초에 왕이 왜 그곳에 있었느냐고 스스로에게 물음으로써 그녀를 더욱 의심하게 된다. 그러나 엘레노어 공주의 보좌관 사이먼은 왕의 애인 미란다의 진짜 정체를 알아내고, 공주가 일요일 신문들을 차례로 알려주는 일을 곧장 공주에 알린다. 수상과 이아인 경은 왕의 원조에 달려들어 다음과 같은 커버스토리를 내놓는다.

그들은 아비가일이 진정한 연인임을 세상에 알리고 미란다의 정체를 비밀로 할 것이다. 그러나 왕은 이 계획을 거부하고 미란다와의 관계를 끝내게 된다.
5화샬럿 존스모리스 필립스3.31[3]2008년 2월 11일(2008-02-11)
문제를 일으키기 위해 엘리노르 공주는 라즈 시대에 영국인들이 가져간 감상적인 다이아몬드 목걸이를 어머니에게 착용하도록 권장한다. 인도 정부는 이제 그것을 되찾기를 원한다; 샬롯이 인도 대통령의 국빈 방문 중에 그것을 입었을 때, 외교적인 사건이 발생한다. 리차드는 돌려주고 싶지만, 감상적인 가치 때문에 어머니에게 빼앗기는 것에 대해 걱정한다. 결국, 여왕은 그 목걸이를 인디언들에게 직접 준다. 한편, 그녀는 리처드의 어린 시절 친구였던 명예로운 앨리스 템플턴(클레멘시 버튼힐)을 궁전으로 초대하여 그들이 사랑에 빠져 결혼하기를 바라지만, 그는 결국 두 사람이 이야기를 나누는 동안 아비와 키스를 하게 된다. 또한, 새로 온 주방장은 다른 직원들에게 인기가 없는 것으로 판명되었다.
에피소드 6톰 그리브스모리스 필립스3.20[3]2008년 2월 18일(2008-02-18)
한 침입자가 엘레노어 공주의 침실에 침입한 후, 그녀와 그녀의 사무실은 클라렌스 하우스에서 버킹엄 궁전으로 이동한다. 그리고 나서 시몬은 아비의 사무실로 들어가 그녀가 "모든 것을 말하라"는 책을 쓰는 궁중 하인임을 알게 된다. 엘레노어는 용감한 태도를 취하면서도 침입자에게서 은밀히 심히 동요하고 있는데, 특히 엘레노어가 그녀에 대한 사랑을 돌려주지 않아 자살한 후에는 더욱 그렇다. 한편, 아비는 그들의 키스 후에 왕에게 사직서를 제출한다. 아비는 이를 거절하고 이전처럼 계속해야 한다고 말한다. 앨리스는 아비에게 리차드를 사랑한다고 말했고 왕과의 우정에 대한 대중의 반응은 매우 긍정적이다. 궁전 하인의 동성결혼식에서 앨리스는 자신을 사랑하지 않는다는 리처드에게 키스를 하고 앨리스는 리차드와 아비가 서로 사랑한다고 믿는다.
7화크리스 랭모리스 필립스[a]2008년 2월 25일(2008-02-25)
리차드는 아비에게 사랑한다고 말하지만 그들이 키스하기 시작하면서 그들은 방해를 받는다. 18번째 생일 파티에서 이자벨 공주는 군주제를 옹호하고 공화국을 부르짖는 연설을 하고, 친구가 촬영한 이 연설은 결국 인터넷에서 끝난다. 그리고 이자벨은 사라지고 며칠 후 왕궁은 그녀의 정신건강에 대해 질문한다. 그녀는 뉴스 오브월드와 인터뷰를 하면서 응답한다. 곧 궁전이 그녀를 추적하고 가정의사가 급성불안증후군(AAS)을 진단한다. 리차드의 설득을 받은 이사벨은 병원에서 치료를 받기로 동의한다. 한편 사이먼은 엘리노어 아비 공주의 원고를 보여주고, 엘리노어는 아비에게 리차드의 비밀을 모두 털어놓지 않으면 왕에게 보여주겠다고 말한다.
에피소드 8톰 그리브스모리스 필립스3.46[3]2008년 3월 3일(2008-03-03)
엘리노르 공주는 왕을 왕으로 모실 캔터베리 대주교에게 샬롯 여왕이 25년 전에 바람을 피웠다고 말하는데, 이는 리차드의 친자 관계에 의문을 제기할지도 모른다. 그러자 사제는 이아인 경에게 알렸고, 곧 전궁이 알게 된다. 샬롯은 리차드에게 자신이 바람을 피웠다고 고백하지만 그가 합법적이라는 것을 알고 있다. 한편 아비는 엘레노어와 사이먼의 협박을 계속 받고 있으니, 이 책에 대해 리처드에게 고백하고 여왕이 되려는 엘레노어의 계획을 들려준다. 그 후 엘리노어와 논쟁을 벌이며, DNA 검사로 그가 정당한 왕이라는 것이 입증되면, 그는 대관식이 끝난 후 그녀를 6개월 동안 외딴 섬으로 보내 그녀의 병을 "복구"할 것이라고 말한다. 엘레노어는 브룩스 소령을 포로로 잡는다. 대관식이 끝난 후, 책의 전진을 돌려준 리차드와 아비는 서로 여전히 서로 사랑한다고 말하고 그녀는 그에게 그들의 관계를 한번 시도해 보라고 설득한다.

생산

톰 그리브스의 초구는 "힘의 그늘에서 활동하는 여성"에 초점을 맞췄다. "권력"에 대한 아이디어는 그가 허구적인 왕실에 정착하기 전에 수상, 믹 재거 경, 그리고 루퍼트 머독을 포함했다. 제드 바틀렛과 그의 스태프들 사이의 웨스트 윙에서 볼 수 있는 여성과 왕실의 관계는 그리브스가 그의 시리즈에서 웨스트 "말 많고, 열망적이고, 세련된" 스타일을 모방하기를 원했다.[4] 이 줄거리의 초기 요약본은 버킹엄 궁전에서 왕의 삶에 대한 설명을 쓸 목적으로 비밀리에 일하고 있는 한 여성에 초점을 맞추었다. 그 여자(아비가일이라는 이름)는 "원주민"으로 가서 왕에게 빠지기 때문에 책을 취소한다.[5][6]

이 시리즈는 그리브스, 크리스 랭, 샬롯 존스, 토비 화이트하우스가 썼다.[6] 그리브스는 햄릿의 글에서 영향을 받았다. 그는 리차드가 제임스가 죽은 후 물려받은 "고대하고 의례적인 제도"를 어떻게 다루는지 탐구했다.[4] 리차드와 조지가 윌리엄 왕자와 해리 왕자와 언론에서 연결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작가들은 의도적으로 실제 왕실과 비교하는 것을 피했다. 프린세스 오브 웨일스의 다이애나의 전 개인 비서였던 패트릭 젭슨은 1년 넘게 글쓰기 팀과 함께 일하면서 제작 과정에서 광범위하게 자문을 받았다.[7] 이 시리즈는 2007년 1월 ITV에 의해 그린라이트가 되었다.[2]

세트는 태프 배틀리가 디자인했다. 바틀리는 영국에서 촬영될 경우 더 팰리스 정도의 제작비가 소요될 것이기 때문에 헝가리의 제작지를 스카우트했다. 결국 리투아니아 빌니우스의 부두 근처에서 부지가 발견되었다. 버킹엄 궁전의 외부 세트는 실물 크기의 복제품을 만드는 데 걸리는 시간 때문에 실제 세트에서 축소되었다. 그 규모 세트만 만드는 데 10주가 걸렸다. 궁전 안마당의 붉은 자갈은 근처에 건설 중인 테니스 코트로 향하는 진흙을 이용해 흉내냈다.[8] 인테리어 세트는 도시의 반대편에 있는 아이스 스케이트장에 지어졌다. 그들은 영국제 세트에 사용되었을 더 가볍고 값싼 합판 대신 석고판을 사용했다. 배틀리는 그의 침실과 다른 궁궐의 사적인 구역의 디자인에 대한 근거를 찾기 위해 다큐멘터리 영상을 언급했는데, 그렇지 않으면 대중들이 관람할 수 없을 것이다.[8] 네 개의 에피소드 중 첫 번째 블록은 메틴 헉세인이, 두 번째 블록은 모리스 필립스가 감독을 맡았다.

리셉션

이 시리즈의 방영에 앞서 압력단체인 미디어워치 UK는 시청자들이 대본에 나오는 텔레비전 캐릭터들과 실제 영국 왕실을 혼동할 것을 암시하면서, 이것을 "건방지고 공격적"이라고 불렀다. 포슬리의 세인트 경은 그것을 "뼈에 매우 가깝다"고 불렀고 찰스 왕세자의 전기 작가 페니 주노르는 ITV가 사실처럼 허구를 제시함으로써 왕실을 착취하고 있다고 제안했다.[9] 가디언은 이 프로그램을 크리스마스 기간 동안 관람할 50대 쇼 중 하나로 선정했다.[10]

회가 방영된 후 낸시 뱅크스미스가디언에서 "궁전은 TV가 풍선 모형 제작에 해당한다"고 말했다. 팝콘으로 총에 맞아 죽는 기분이야." 그녀는 또한 "월터, 마스덴, 크랜치, 샤프넬 등 점잖은 배우들이 이렇게 토시에 뛰어들었을 때 나는 결코 놀라지 않는다"[11]고 말했다. 앤드류 빌런은 더 타임즈에서 " 팰리스와 마찬가지로 이 채널이 암울한 지역 탐정이나 교외 간통에 관한 코미디 드라마 이외의 다른 것을 우리 앞에 세우고 있다는 사실이 기쁘다"고 말했다. 왕궁은 믿을 수 없는 세상에 살고 있다. 데일리 텔레그래프의 제임스 월튼은 "더 쉬어 이상함"에 대해 "더 팰리스와 전혀 비교가 되지 않는다"[12]고 썼다.[13] 키스 왓슨은 메트로에 기고한 글에서 "궁전 자체가 적절한 음조"라며 "하류계급 풋내기들의 투덜거림과 뒤통수를 치는 파벌에 빠진 위층 일가에 대한 혀 꼬투리를 잡는 연구"라고 말했다. 그는 "궁전의 무치는 웃음을 위해 놀고 있을지 모르지만 그것은 파란 피를 가진 이야기에 침을 뱉을 것을 약속한다"[14]고 말하면서 자신의 리뷰를 마무리했다.

시리즈가 끝난 다음 날 왓슨은 "나는 내가 여기서 소수라는 것을 알지만 루퍼트 에반스와 소피 윙클먼 탑홀을 왕족 형제의 책략으로 삼고 있는 리치 왕과 그의 적수 엘리노르 공주의 왕조 스타일의 익살스러운 행동을 그리워할 것"이라고 썼다. 루퍼트 에반스는 아주 설득력 있는 젊은 킹을 연기했고, 모든 적절한 플레어를 가지고 있었다. 왓슨은 이 시리즈가 곧 취소될 것을 언급하며 "ITV1의 시청률-미친 드라마 도태"의 희생양이라고 말했다.[15]

2008년 4월, ITV는 낮은 시청률 때문에 두 번째 시리즈로 The Palace가 갱신되지 않을 것이라고 발표했다. 마지막 회는 310만 명이 시청했다.[16]

DVD 발매

궁전은 2008년 3월 17일 영국에서 DVD로 발매되었다.[17]

메모들

1. ^ 이 에피소드들의 시청률은 30위권 안에 들지 못했다; BAB는 이 수치를 공개적으로 발표하지 않는다.

참조

  1. ^ Piasecka, Isabella (11 January 2008). "ITV signs up Warner hotels for Palace drama". Media Week. Haymarket Media. Retrieved 7 October 2008.
  2. ^ a b Shepherd, Rob (11 January 2007). "ITV1 to turn Buck House into West Wing". Broadcast Now. EMAP. Retrieved 7 October 2008.
  3. ^ a b c d "주간 보기 요약: 지상파30", 방송사 시청자조사위원회 웹사이트, BAB Ltd.
  4. ^ a b Burton-Hill, Clemency (2 January 2008). "Is a TV drama about the royal family sacrilege?". The Spectator. The Spectator Ltd. p. 16.
  5. ^ Conlan, Tara (11 January 2007). "ITV commissions Buckingham Palace drama". Media Guardian. Guardian News and Media. Retrieved 27 December 2007.
  6. ^ a b Hemley, Matthew (15 August 2007). "Asher and Evans to star in ITV1 royal drama". The Stage. The Stage Newspaper. Retrieved 22 August 2007.
  7. ^ Jephson, Patrick (12–18 January 2008). "Heir & graces". Radio Times. BBC Magazines. pp. 15–16.
  8. ^ a b Scott, Danny (12–18 January 2008). "Behind the scenes: Baltic exchange". Radio Times. BBC Magazines. p. 16.
  9. ^ Hastings, Chris (21 October 2007). "'Fictitious' ITV drama provokes royal rumpus". The Daily Telegraph. Telegraph Group.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24 May 2008. Retrieved 30 November 2007.
  10. ^ Staff writer (27 November 2007). "A Dickens of a Christmas". The Guardian. Guardian News and Media. Retrieved 30 November 2007.
  11. ^ Banks-Smith, Nancy (15 January 2008). "Last night's TV". The Guardian. Guardian News and Media. Retrieved 23 January 2007.
  12. ^ Billen, Andrew (15 January 2008). "The Palace; City of Vice". The Times. Times Newspapers. Retrieved 23 January 2008.
  13. ^ Walton, James (15 January 2008). "Last night on television: The Palace (ITV1) - City of Vice (Channel 4)". The Daily Telegraph. Telegraph Group. Retrieved 23 January 2008.[데드링크]
  14. ^ Watson, Keith (15 January 2008). "Crowning story". Metro. Associated Newspapers.
  15. ^ Watson, Keith (4 March 2008). "Copycat culture". Metro. Associated Newspapers.
  16. ^ Holmwood, Leigh (10 April 2008). "ITV axes struggling drama The Palace". guardian.co.uk. Guardian News and Media. Retrieved 12 April 2008.
  17. ^ "The Palace on DVD". LastBroadcast.co.uk. Retrieved 6 October 2008.

외부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