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과 하인
The Master and His Servants주인과 하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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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출자 | 아르네 스쿠엔 |
작성자 | 아르네 스쿠엔 악셀 킬랜드 |
생산자 | 아릴드 브린치만 |
주연 | 클라스 길 |
시네마토그래피 | 핀 버건 |
출시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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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닝타임 | 83분 |
나라 | 노르웨이 |
언어 | 노르웨이의 |
주인과 신하(노르웨이어:헤르렌 오그 한스 티네레)는 아르네 스쿠엔 감독이 연출한 1959년 노르웨이의 드라마 영화다.이 영화는 악셀 키엘랜드의 1955년 연극을 원작으로 하고 있는데, 그는 이 영화에서 단역도 연기한다.연극과 영화는 스웨덴의 실제 사건을 바탕으로 한다.마스터와 하인들이 제9회 베를린 국제 영화제에 참가하였다.[1]
플롯
시구르드 헬머(클라스 힐)가 주교로 서품을 받은 직후 그의 최대 라이벌 토르네크비스트(조르그 뢰케베르크)는 헬머가 반칙을 통해 자신의 지위를 획득했다고 주장하는 편지를 경찰에 넘긴다.헬머에게 심각한 영향을 미치는 두 사람 사이의 권력 다툼이 뒤따른다.이 편지는 헬머가 경쟁자인 토르네크비스트를 익명의 편지로 비방했다는 것을 증명하고 있다.
토르네크비스트는 주교의 집에서 열린 취임식 만찬에서 자신의 혐의를 밝히고 있다.동시에 그는 주교의 딸 아그네스(Anne-Lise Tangstad)와의 약혼을 발표하는데, 아그네스(Anne-Lise Tangstad)는 자신의 아버지와 대립하여 그와 편을 같이 한다.토르네크비스트와 아그네스는 떠나고 일행은 당황하여 헤어진다.헬머는 남편에 대한 사랑과 기독교 신앙 사이에서 갈팡질팡하는 아내와 남겨져 있다.그녀는 그가 진정한 기독교인처럼 책임을 받아들이기를 원한다.결국 헬머의 비서가 토르네크비스트를 비방하는 익명의 편지를 썼다는 사실이 드러난다.비서는 자백을 쓰고 자살을 시도한다.
캐스트
- 클로스 길 - 수구르드 헬머, 비스캅
- Wenche Foss - Fru Helmer
- 게오르크 뢰케베르크 - 아르비드 토르네크비스트, 닥터 테올
- Urda Arneberg - Frk.몬센
- Lars Andreas Larssen - Leif Helmer
- 앤 리즈 탕스타드 - 아그네스 헬머
- Sverre Hansen - Statsadvokaten
- 하랄드 하이데 스틴 - 포르스바레렌
- 액셀 키엘란드 - 돔메렌
- Einar Sissener - Politiebetsmann
- Egil Hjorth-Jenssen - Skrivemaskinreperatøren
- Helge Essmar - 레그프레디칸텐
- Hans Coucheron-Aamot - Steen, biskop
- 칼 프레데릭 프라이츠 - 프레데릭 프라이츠
- 외빈트 외옌
참조
- ^ "The Master and His Servants". Film Affinity. Retrieved 8 May 2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