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락세계>는 앤서니 파월의 12가지 소설 시퀀스인 <시간의 음악에 춤>의 세 번째 책이다.닉 젠킨스는 1931년과 1933년 사이에 런던에서 그의 삶에 대한 내레이션과 친구들과 지인들과 만남을 이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