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누테르

Tanuter

타누테르(올드 아르메니아어: տանու,,, 문자 그대로 + 영주)는 고대 및 중세 아르메니아에 있는 아르메니아 나카라르 집의 우두머리였다. 1828년 동 아르메니아에 대한 러시아의 합병 이전에, 몰골 마을의 촌장들이 그 칭호를 가지고 다녔다.

ТАНУТЕР не армянское слово, а композит из древнегреческих слов - tanu [др. граррарарарираририрараририририрарарорирарарарарароргреч.] – предвестник.