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이킹 챈스
Taking Chance테이킹 챈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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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 사극 |
작성자 | |
연출자 | 로스 캣츠 |
주연 | 케빈 베이컨 |
작곡가 | 마르셀로 자르보스 |
원산지 | 미국 |
원어 | 영어 |
생산 | |
경영진 프로듀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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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듀서 | 로리 키스 더글러스 |
시네마토그래피 | 알라르 키빌로 |
편집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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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닝타임 | 77분 |
제작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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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트리뷰터 | HBO 필름스 |
해제 | |
원본 네트워크 | HBO |
오리지널 릴리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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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 링크 | |
웹사이트 |
Takeing Chance는 군사 컨설턴트를 겸하고 있는 스트로블의 동명 저널을 원작으로 한 마이클 스트로블과 캣츠의 각본에서 로스 캣츠(감독 데뷔)가 연출한 2009년 미국 사극 텔레비전 영화다. 영화에서 케빈 베이컨의 스트로블 연기는 그에게 미니시리즈 부문 골든 글로브 남우주연상이나 TV용 영화상, 미니시리즈나 TV영화 부문 남자배우의 뛰어난 연기상 등을 안겨주었다.
테이킹 찬스는 2009년 1월 16일 선댄스 영화제에서 초연되었고, 2009년 2월 21일 미국 HBO에서 방영되었다. 그 영화는 평론가들로부터 대체로 호평을 받았다. 제61회 황금시간대 에미상에서는 미니시리즈나 베이컨영화에서 뛰어난 주연배우, 미니시리즈나 영화에서의 뛰어난 싱글카메라 사진 편집상 등 10개 부문에 노미네이트되었다.
플롯
'의심스러운 차량'에 대한 라디오 수다에 이어 폭발음과 총소리가 들려오는 가운데, 블랙 스크린에 날짜와 장소를 설명하는 하얀 글씨가 상영된다. 그리고 나서 우리는 두 명의 해병대가 한밤중에 파란색 제복을 입고 표시가 없는 집으로 차를 몰고 가서 문을 두드리는 것을 보았다. 마침내 우리는 마이클 스트로블 대령(케빈 베이컨 역)의 컴퓨터에서 중동의 사상자 보고서를 검색하는 것을 중단했다. 마이클이 숲 속을 뛰어다니고, 서비스 요원들의 관이 비행기에 실려가고, 몇몇 운전이 끝나면, 우리는 직장에 있는 대령이 몇몇 다른 해병들에게 프레젠테이션을 하는 것을 발견한다. 대령은 잠시 동안 가족과 함께 집으로 향했고, 그 다음 카메라는 비를 맞으며 비행기에서 깃발로 덮인 관을 떼어내는 해병 5명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다. 대령이 가족과 함께 저녁을 먹는 모습을 짧은 동영상으로 찍은 후, 우리는 그가 아직 사상자 보고서를 보고 있는 것을 다시 발견하지만, 이번에는 그가 몇 가지 정보를 적고 있다. 이 영화는 더 높은 순위의 마린과의 인터뷰에서 그에게 감명을 주었고 그는 PFC(Private First Class) Chance Phelps라는 이름의 마린호를 호위할 것을 요청했다. 그는 그 일병이 고향 출신이기 때문이라고 말하고, 그리고 나서 우리는 그가 선택한 것을 아내와 의논하는 것을 보게 된다. 이 일병이 고향 출신이라 다른 의미가 없다는 이유만으로 이 일을 하고 있다는 그의 설명에 따라 필름은 펠프스로 추정할 수 있는 시신에서 의료시술을 하는 여러 사람의 모습을 감춘다. 장의사들이 상영된 후, 영화는 대령을 떠나 그의 아내에게 작별을 고하는 것으로 이어진다.
그리고 나서 그는 도버 포트 빈소에 도착해서, 그곳에서 그는 쓰러진 해병대를 호위하는 방법에 대한 다른 해병들과 함께 그의 지시를 받는다. 안내가 끝나면 모든 서비스 요원이 밖으로 나와 각자 출발할 때 예우한다. 대령은 펠프스가 사상자 수 때문에 이송할 준비가 되지 않았다는 통보를 받는다. 그는 호텔 방에 들어가 다음날 또 다른 해병과 함께 실에 십자가, 세인트 크리스토퍼 목걸이, 손목시계, 펠프스의 개 꼬리표 등 펠프스의 개인 물품 목록을 작성한다. 그는 펠프스의 사적인 유물은 어떤 상황에서도 그의 곁을 떠나지 말라는 말을 듣는다. 이어 대령은 승합차 안에 있던 시신이 사실상 일병임을 확인한 뒤 도버항 빈소의 리치 브루어(존 마가로 분)와 대화를 나누는 공항으로 드라이브를 시작한다. 군대와 그의 고등학교에서 입대했던 두 명의 남자, 그 중 한 명은 중상을 입고 돌아온 남자, 그리고 다른 한 명은 살해당한 남자에 대해 이야기한다. 스트로블은 공항에 도착하는데, 공항에서 화물칸으로 하역될 때, 먼저 이등병에게 경의를 표한 뒤, 운전사에게 연석 작별 인사를 한다(그에게, 그는 "좋은 남자"라고 말한다. 스트로블은 체크인 카운터로 향하는데, 그곳에서 티켓팅 요원은 그에게 일등석으로 업그레이드 되었다고 말한다. 그는 보안을 거치면서 다소 성가신 TSA 요원에게 펠프스의 개인 물품을 엑스레이 스캐너에 넣을 수 없다고 말한다(어떤 이유로든 펠프스의 곁을 떠날 수 없기 때문이다). 그는 또한 금속 탐지기를 통과하기 위해 해병대 복장 유니폼 재킷을 벗지 않을 것이라고 말한다. 왜냐하면 그것이 유니폼을 "비열하게" 할 것이기 때문이다. 결국 그는 사적으로 검열되는데, TSA 요원은 금속탐지기 지팡이를 사용하는 반면, 대령은 사병의 개인 소지품을 손에 쥐고 있다. 이어 관이 비행기에 실리면서 다시 일병에게 영예를 안는다. 기내에서 옆자리에 앉은 남자가 잭 다니엘스를 주문하고, 물을 주문하고, 그 남자는 그에게 "뭐야, 당직이야?"라고 묻는다. 그가 "응, 그래"라고 대답하면 그들은 떠난다. 공중에서 승무원이 그에게 십자가를 건네주며 그가 그것을 갖기를 원한다고 말한다.
몇 시간 후 비행기가 착륙하고 스트로블과 일병의 관은 미니애폴리스에서 비행기를 갈아타기 위해 기다린다. 관이 하역된 후 스트로블은 공항 화물 구역에서 관에 하룻밤 묵을 것을 요청한다. 선장의 예약에도 불구하고, 그의 요청은 받아들여졌다. 일꾼들 중 한 명이 그에게 지프에서 침낭을 제공했다. 이 시기에 스트로블은 도버항 빈소에서 알아본 미군 1기병사단 병장을 만난다. 하사는 스트로블에게 죽은 형을 집으로 바래다주고 있다고 말한다. 다음날 아침, 수하물 처리원들과 심지어 비행 기장이 조의를 표함에 따라 이 일병의 관이 노스웨스트 에어라인 항공편에 실린다. 이 비행기에서 스트로블은 그에게 읽을 잡지를 권하는 젊은 여성 옆에 앉고, 또한 그녀가 "HOT 병정" 옆에 앉아 있다고 문자를 보내는데, 스트로블은 우연히 그녀를 보고 그가 실제로 해병이라는 것을 바로잡는다. 착륙하자마자, 제1차 페르시아만 전쟁에서 퇴역한 미 공군 장교와 전 A-10 공격 제트기 조종사였던 항공사 선장은 다른 승객들은 자리에 앉아 스트로블이 먼저 개탄하고 그의 관이 하역될 때 펠프스를 위해 명예롭게 할 기회를 가질 것을 요청하며 발표를 한다. 그가 전사한 해병의 호위 임무를 맡은 줄 전혀 몰랐던 대령 옆에 앉아 있는 여자는 눈에 띄게 감동하고, 이전의 행동에 무감각했던 것에 대해 사과한다; 스트로블은 대신 그녀의 동행에 대해 따뜻한 감사를 표한다.
하역 후 스트로블은 장의사의 영접을 받으며, 그들은 펠프스의 관을 그의 여정의 마지막 부분에 싣는다. 도중에 고속도로를 따라 즉흥적인 장례 행렬이 형성되는데, 지나가는 차에 탄 사람들이 스트로블을 보고 영구들이 들고 있는 것을 깨닫는다. 펠프스의 부모가 살고 있는 마을에 도착한 대령은 젊은 해병의 영접을 받고 있는데, 그는 며칠 전에 솔트레이크시티에서 파트너와 함께 차를 타고 올라와서 펠프스의 가족에게 그의 죽음을 알렸다. 그 남자들은 장례식장으로 들어간다. 젊은 해병은 펠프스의 가족이 그에게 준 개인적인 물건들을 관에 넣기 좋은 시간이 될 것이라고 제안한다. 스트로블은 동의하고 그것이 비공개 관 의식임에도 불구하고, 펠프스의 유니폼이 정확하고 제자리에 맞는지 확인하고 싶다고 주장한다. 남자들이 관을 열자, 두 해병은 펠프스를 보는 것에 대해 강한 감정적인 반응을 보인다; 스트로블은 도버 포트 빈소 직원들이 그것이 폐쇄적인 관 세리머니가 될 것이라는 것을 알면서도, 펠프스가 완벽하게 준비되고 옷을 입었는지 확인하기 위해 여전히 모든 노력을 기울였다고 말했다.
그날 저녁 늦게 현지 VFW 포스트에서 추모 행사가 열리며, 이에 앞서 스트로블이 초청되었다. 지역 퇴역군인들은 펠프스의 하사관(사망 당시 함께 있던 사람) 등과 함께 모두 스트로블을 '기회를 집으로 데려온 것'에 진심으로 감사하며 환영한다. 그들은 챈스의 외향적인 성격에 대해 회상하며, 저녁 늦게 펠프스가 살해된 날 무슨 일이 있었는지에 대한 하사관의 이야기를 포함한 그의 전쟁 이야기를 들려준다. 분명히 영화 초반에 들렸던, 그들의 호송차에서의 IED 공격에 이은 총격전에서, 펠프스는 기관총의 포병이었고, 적의 많은 화력의 집중을 이끌어 낼 수 있었고, 그의 동료들이 안전하게 그들 자신을 엄호할 수 있게 해주었다. 스트로블은 저녁이 끝나갈 무렵에 기념관 참석자들이 바에서 자신을 처음 소개한 한국전 참전용사에게 자신이 직접 이라크 순방을 할 자격이 있다고 말하면서도 대신 "아내와 아이들의 모습에 익숙해졌다"고 말하고 대신 사무소 순방을 신청해 허락했다. 스트로블은 제1차 걸프전 참전용사 중 해병대 전투행동 리본을 받은 사람임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행동에 다소 부끄럽게 생각하는데, 한국전쟁 참전용사는 가족을 사랑하는 데 부끄러움이 없으며, 펠프스나 그의 하사관이나 전투에 복무하는 다른 병사들보다도 해병이라는 사실을 상기시킨다. 이라크에서는 지금 그는 이 호위 임무를 수행한 펠프스의 증인이고, 이제 펠프스의 유산에 적지 않은 책임이 있기 때문이다.
다음날 장례식에 앞서 스트로블은 펠프스의 가족을 처음으로 만나, 펠프스가 여행 내내 매우 정성스럽고 품위 있게 대접받았다는 점을 언급한다. 펠프스의 개인 소지품과 함께 펠프스의 소대장이 보낸 편지까지 건네준다. 그는 마침내 승무원이 그에게 준 십자가를 그들에게 맡긴다. 그는 결국 그는 그것이 실제로 그에게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단지 그가 그들을 위해 그것을 운반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고 말했다. 소대장의 편지를 읽는 아버지의 음성을 배경으로 펠프스의 장례식은 전액 군장으로 치러지고, 이혼한 부모는 각각 '대통령과 해병대 사령부, 감사한 민족을 대표해'라는 깃발을 들고 아들을 기리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참석자들이 모두 경의를 표하는 가운데 스트로블은 시상식에서 마지막으로 남은 한 명의 마지막 경례를 한다. 스트로블이 죽기 전 찬스 펠프스를 몰랐음에도 불구하고 집으로 호송해 쉬게 한 뒤 지금은 그립다며 자신의 경험을 회상하면서 영화는 끝난다. 영화의 마지막 장면에서 영화 초반에 묘사된 미지의 집의 우체통에 '펠프스'라고 쓰여 있는 것이 드러나듯이 우리는 스트로블이 집으로 돌아와 아내와 아이들을 포옹하는 모습을 보게 된다.
캐스트
- 케빈 베이컨 중위 마이클 스트로블 대령
- 찰리 피츠 역의 톰 알드레지
- 네이트 스트로블 역의 니콜라스 리스 아트
- 크리스 펠프스 역의 블랑쉬 베이커
- 톰 블룸 해군 채플레인 역
- 게리 하그로브 역의 가이 보이드
- 로버트 올도프 역의 제임스 카스타니엔
- 톰 개럿 역의 고든 클랩
- MGySgt 데메트리 역의 마이크 콜터
- 해양 운전사로서의 헨리 코이(GySgt Henry Coy)
- 티켓팅 에이전트의 조엘 드 라 푸엔테
- 티켓팅 에이전트로서의 리자 콜론 자야스
- 그레첸 역의 앤 다우드
- A.V.로 테이트 엘링턴 스캇
- 노아 플라이스 육군 중사
- 제프 맥 역의 줄리안 갬블
- 아레즈 상병 역을 맡은 엔버 조카즈('영화 대화에서 서번트')
- 톰슨 소령 역의 브렌던 그리핀
- 도버 팀장으로서 아담 헤이스 병장
- 대니 호치 TSA 요원
- 올리비아 스트로블 역의 루비 제린스
- 비즈니스맨 톰 켐프
- 크루거 장군 역의 존 베드포드 로이드
- 존 마가로 리치 브루어 역
- 로버트 러즈 역의 매튜 모리슨
- 네우만 병장 역의 막시밀리안 오신스키
- 쇼트 소령으로서의 월레 파크스
- 미니애폴리스 화물 취급자로서 델 펜티코스트
- 미니애폴리스 화물 취급자로서의 도미니크 콜론
- 조지 라비두 해병 제1하사관은 장례기간 동안 부모에게 미국 국기를 전달한다.
- 키 큰 승무원으로서 크리스티나 라우너
- 물카히 병장 역의 빅토르 슬레작
- 필라델피아 화물 노동자 역을 맡은 펠릭스 솔리스
- 애니 역의 사라 톰슨
- 스테이시 스트로블 역의 페이지 투르코
- 영안실 기술자로 샤론 워싱턴
- 캐런 벨 대령 역을 맡은 줄리 화이트
- 켈리 펠프스 경관의 에밀리 위커스햄
- 래리 허츠그 역의 윌리엄 와이즈
- 존 펠프스 역의 톰 워팟
- 리차드 리드 라이플 디테일 스태프 비임관
임계수신호
테이킹 찬스는 전반적으로 호평을 받았으며, 현재 메타크리트어 76/100 등급을 보유하고 있다.[1] 리뷰 집계 업체인 로튼 토마토는 전문 평론가들의 50%가 이 영화에 긍정적인 평을 할 정도로 더욱 엇갈린 반응을 보였다.[2]
볼티모어 선의 한 평은 "… 프리미엄 케이블 채널이 선보인 영화 중 가장 웅변적이고 사회적으로 의식 있는 영화"라고 말했으며 USA 투데이는 "작지만 거의 완벽하게 실현된 영화의 보석인 "Taking Chance" 또한 TV가 제작해야 할 영화의 종류"라고 말했다. 다른 쪽 끝은 슬랜트 매거진이다. 극적 이유는 단 한 가지도 주지 않은 채 떨어진 영웅 때문에 눈물을 흘리기를 간절히 바라는 영화라고 말했다.
이 영화는 개봉 첫날 200만 명이 넘는 관객과 재방송 550만 명이 넘는 관객을 동원하며 5년 만에 가장 많은 관객을 동원한 오리지널 HBO 오리지널이었다. 비평가들은 종종 이러한 성공을 이라크 전쟁에 대한 직접적인 묘사나 의견을 제시하지 않고 그것의 비정치적 성격 탓으로 돌린다.[3]
로버트 게이츠 전 국방장관은 2014년 회고록 '의무: 전쟁 서기의 회고록'에서 이 영화가 2009년 2월 도버 공군기지에서 사망한 군인들의 이전을 언론에 허용하기로 한 그의 결정에 '중요한 영향'을 미쳤다고 썼다.[4] 2017년 백악관 기자회견 당시 존 F 전 백악관 비서실장과 퇴역 해병대 사령관이었습니다. 살해 당시 챈스 옆에 있었고 아프가니스탄에서 활동 중 사망한 로버트 켈리 중위의 아버지인 켈리는 사망한 군 장병들을 가족에게 돌려보내는 과정의 엄숙함과 위엄을 이해하기 위해 워싱턴 기자단에게 이 영화를 관람할 것을 권고했다.[5]
수상 및 지명
참조
- ^ 메타크리트어(Metacritic)에서 기회 검토
- ^ 모험을 하다. 로튼 토마토. 플렉스터. 2012년 7월 5일 검색됨
- ^ "Taking Chance". Wall Street Journal. News Corporation. March 14, 2009. p. 8. Retrieved 2009-03-14.
- ^ 게이츠, 로버트 의무: 전쟁 비서의 회고록. (뉴욕: 알프레드 A. Knopf, 2014). 9장: 새로운 팀, 새로운 안건, 구 장관.
- ^ Shear, Michael D. (2017-10-20). "Kelly Delivers Fervent Defense of Trump Call to Soldier's Widow". The New York Times. p. A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