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쓰쿠리 다카시
Takashi Mitsukuri미쓰쿠리 다카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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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정보 | |
국가 대표 | 일본. |
태어난 | 일본 도야마시 | 1939년 2월 19일 )
높이 | 1.61m(5ft 3인치) |
무게 | 62kg(137lb) |
규율 | 남자 예술 체조 |
미츠쿠리 다카시(美水村 崇, 1939년 2월 19일생)는 일본의 체조선수 겸 올림픽 챔피언이다.
미쓰쿠리는 1960년 로마에서 열린 하계 올림픽에 출전해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땄다.[1]1964년 도쿄에서 열린 하계 올림픽에서 그는 일본 팀과의 단체전에서 다시 금메달을 땄다.[2]개인적으로는 1960년과 1964년 각각 4위와 6위를 차지하며 안멜마 부문 최고 성적을 냈다.[3]
미쓰쿠리는 1962년 세계예술체조선수권대회에서 안멜마 동메달을 받았고, 단체전에서는 일본이 우승했다.1966년 세계예술체조선수권대회에서 수평봉에서 동메달을 따냈고, 단체전에서 일본이 다시 우승했다.
부인 나카무라 타니코-미츠쿠리도 은퇴한 올림픽 체조 선수다.[3]
참조
위키미디어 커먼즈에는 미쓰쿠리 다카시 관련 매체가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