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국의 관리인(덴마크)
Steward of the Realm (Denmark)왕국의 관리인(Danish:Rigshofmest)은 덴마크 왕립법원의 사무실이었다.덴마크의 에릭 7세의 대관식과 함께 사실상 덴마크의 총리로서의 센스찰(다니쉬: 드로스트)의 역할을 이어받으면서 중요한 사무실이 되었다.그 이전에는 리그쇼프메스터가 왕실의 행정 지도자였을 뿐이었다.사무실은 1660년 덴마크-노르웨이에서 절대 군주제 제도로 폐지되었다.[1]
덴마크의 스타워즈
연도 | 왕국의 관리인 |
---|---|
1373 | NN. 프렌첼 |
1385 | 데겐하르트 부겐겐 |
1387 | 벤트 바이그 그루브 |
1397 | 미켈 러드 |
1400-1409 | 옌스 레임즈 |
1412-1413 | 안데르스 제이콥센 룬지 |
1414-1416 | 옌스 레임즈 |
1417-1423 | 안데르스 제이콥센 룬지 |
1424 | 에릭 세게보드센 크룸메디지 |
1429-1440 | 알브레히트 모레르 |
1441-1442 | 닐슨 질덴스트제른 |
1445-1452 | 오트테 닐슨 로젠크란츠 |
1453-1456 | 닐스 에릭센 질덴스트제른 |
1456-1480 | 에릭 오테센 로젠크란츠 |
1482-1487 | 기묘한 닐슨 스트레이튼 빌드 |
1489-1502 | 폴 락스만드 |
1513-1515 | 닐스 에릭센 로젠크란츠 |
1523-1544 | 모겐스 괴예 |
1547-1552 | 에스케 빌 |
1567-1575 | 페더 옥스 |
1596-1601 | 크리스토퍼 발켄도르프 |
1632 | 프란츠 란차우 |
1641-51 | 코르피츠 울펠트 |
1651-60 | 요아힘 거스도르프 |
참조
- ^ "Danske rigshofmestre". roskildehistorie.dk. Retrieved 2009-12-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