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티아고 로벨
Santiago Lovell개인정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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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네임 | 산티아고 알베르토 러벨 시니어 |
국적 | 아르헨티나 |
태어난 | 아르헨티나 도크 수드 | )1912년 4월 23일
죽은 | 1966년 3월 17일 | (53)
스포츠 | |
스포츠 | 권투 |
중량급 | 헤비급 |
메달 기록 |
알베르토 로벨로 알려진 알베르토 산티아고 로벨(1912~1966)은 아르헨티나의 헤비급 권투 선수로 1932년 로스앤젤레스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땄다. 프로 복서 경력에서 그는 76승(55승 KO)을 거둔 88경기로 3무 8패(KO 3패)를 기록하며 아르헨티나와 남미 챔피언십을 모두 제패했다.
1932년 금메달
20세의 알베르토 러브렐은 1932년 로스앤젤레스 올림픽 헤비급 부문에서 금메달을 땄다. 헤비급 부문에는 6명의 경쟁자가 있을 뿐이었다. 1라운드(8강)에서 러블은 핀 군나르 바룬드를 탈락시켰고, 이어 TKO가 준결승에서 캐나다인 조지 모건을 탈락시켰다.
8월 13일, 결승전은 러브벨이 이탈리아 루이지 로바티를 녹아웃으로 꺾고 우승하면서 열렸다. 알베르토 로벨의 동생 윌리엄은 1936년에 헤비급 은메달을 획득했다. 그의 아들 알베르토 산티아고는 1964년 도쿄에서 열린 헤비급 8강에도 올랐다.
경력
프로페셔널리즘에 입문한 1938년 11월 19일은 아르헨티나와 남미 헤비급 챔피언이었다. 1953년 7월 7일, 아소시아콘 아르헨티나 데 박스는 1944년 이후 로벨이 아무런 방어를 하지 않았기 때문에 타이틀을 빼앗고 공석을 선언했다.
그의 첫 번째 프로 싸움은 1934년 1월 20일 에두아르도 프리모와의 경기였는데, 테크니컬 녹아웃에 패했다. 산티아고 로벨은 레드 버먼과 맥시 로젠블룸을 꺾기도 했다. 그의 마지막 싸움은 1951년 7월 7일 부에노스아이레스의 루나 공원에서 아치 무어와의 싸움이었다.
사생활
그의 형과 아들도 헤비급 권투선수였다. 그의 형인 기예르모 러벨은 1936년 베를린 올림픽에서 은메달을 땄다. 산티아고 알베르토 러벨 주니어는 1964년 도쿄 올림픽에서 8강에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