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가미 종합 창고
Sagami General Depot사가미 종합 창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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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사가미하라시 | |
유형 | 밀리터리 베이스 |
사이트 정보 | |
제어 대상 | 일본. 미국 |
사이트 기록 | |
빌드됨 | 1935 |
사가미 제너럴 디포(司家美 general general, 사가미 소고 호쿠쇼)는 도쿄에서 남서쪽으로 약 40km(25mi) 떨어진 일본 가나가와 현 사가미하라 시에 위치한 미 육군 초소다.
디포
사가미 종합디포는 일본 혼슈 현 가나가와 현 사가미하라 시에 있다.사가미 디포는 제38방공포여단,[1] 방위사업청 중앙유통센터, 주일미군 방위물류국, 육군 의료창고가 소재하고 있다.
역사
사가미 제너럴 디포(Sagami General Depot)는 현재 이케다 대령 휘하의 제6 아스널로 1935년에 도쿄 제1군 아스널 지부로 개업한 옛 일본 제국군 설치의 터를 차지하고 있다.1936년 제국군은 이 무기고를 별도의 활동으로 만들어 사가미 아미 아스널로 개칭했다.일차적인 기능은 주로 탱크를 비롯한 일본 육군을 위한 군비와 무기를 제조하는 것이었다.사가미 디포는 120t급 'O-I' 실험용 중전차 개발은 물론 일본군이 지바에서 발사해 미국 서해안 지역에서 발화를 시작한 풍선 선동장치 제조의 시험대가 되기도 했다.
1945년 9월 사가미는 미군 제5기병연대가 점령했다.이 설치는 한국전쟁 당시 미군의 지원에 큰 역할을 했다.1957년 육군은 사가미 제너럴 디포(Sagami General Depot)에서 작전 규모를 축소하기 시작했고, 베트남 전쟁 이후 미군 공급 및 유지 보수 활동(중장비 및 탱크의 유지보수를 수행함)이 불활성화되었다.오늘날, 이 시설은 일본 방위에 대한 헌신을 기리기 위해 계속 미 육군 물류 및 보급 시설로 사용되고 있다.
1935년부터 제2차 세계대전이 끝날 때까지 이 위치는 사가미 육군 아스널로 알려져 있었는데, 미쓰비시는 일본 제국군이 사용할 수 있는 탱크를 개발하고 제조했다.
2015년 9월, 구 주택 구역의 토지는 공동 용도를 위해 지정된 부분을 가지고 일본으로 반환되었다.[2]2015년 8월 24일 오전 12시 45분쯤, 질소, 프레온, 산소, 압축공기 탱크가 들어 있는 창고 건물의 창고에서 폭발이 있었다는 보고가 있었다.[3]
참조
- ^ https://www.army.mil/38ada#org-abo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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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움말) - ^ Robson, Seth (18 July 2015). "Army returning some land near Tokyo to Japan". Stars and Stripes. Retrieved 23 August 2015.
- ^ "Explosion reported at US military facility in Japan". Fox News. 23 August 2015. Retrieved 23 August 2015.
외부 링크
위키미디어 커먼즈에는 사가미 제너럴 디포와 관련된 미디어가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