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광
Safelight안전광은 암실에서 사용하기에 적합한 광원이다. 그것은 사용 중인 사진 재료가 거의 또는 완전히 무감각한 가시 스펙트럼의 일부에서만 조명을 제공한다.
디자인
안전광은 보통 컬러 필터에 의해 차단된 하우징의 일반 전구로 구성되지만, 때로는 유리에 직접 코팅된 적절한 필터 소재나 인광(형광관 내)이 있는 특수 전구나 형광관이 일반 기구에서는 사용된다.
다른 감응 물질은 서로 다른 안전광을 필요로 한다. 전통적인 흑백 사진 인쇄에서 사진 용지는 일반적으로 황색 또는 적색 안전광 아래에서 처리된다. 그러한 용지는 일반적으로 파란색과 녹색 빛에만 민감하기 때문이다. 직교색 종이와 필름은 또한 황색 빛에 민감하며 황색이 아닌 진한 적색 안전광선으로만 사용해야 한다.[1] 명목상 전체 스펙트럼에 민감한 범색 필름과 논문은 때때로 스펙트럼의 해당 부분에 국한된 안전광을 신중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감도 범위에서 최소 영역을 가진다. 예를 들어 Kodak Panalure panchromatic paper는 Kodak 13 Safarent Filter를 통해 필터링된 빛에 대한 제한된 노출에 대해 내성이 있다.[2] 다른 범색색 물질은 완전한 어둠 속에서만 취급되어야 한다.
포토레지스트와 같이 기술적 및 산업적 용도에 사용되는 많은 감광성 물질은 청색, 보라색, 자외선에만 민감하며 밝은 노란색 안전광 아래에서 취급될 수 있다. 저압 나트륨 증기 램프는 때때로 더 큰 산업용 암실에서 사용된다. 그들은 589 nm(노란색)에서 거의 단색광을 방출하는데, 그 물질은 무감각하다. 그 결과 그들은 극도로 밝으면서도 여전히 "안전하다"[citation needed]고 할 수 있다.
"안전"에서 "안전"이라는 단어는 상대적이며, 대부분의 경우 감작 물질은 장기간 노출될 경우 결국 안전광의 영향을 받게 된다.[3]
참고 항목
참조
- ^ Langford, Michael (2000), Basic Photography (Seventh Edition), Oxford: Focal Press, p. 237, ISBN 0-240-51592-7
- ^ Kodak Professional Panalure Select RC Paper, Rochester, New York, U.S.A.: Eastman Kodak Company, June 2005, p. 1
- ^ "Fact Sheet: SAFELIGHT FILTERS AND DARKROOM LAMP" (PDF). Ilford. October 2002. Archived from the original (PDF) on 2011-07-23. Retrieved 2011-08-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