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 산투아리오 델 크리스토 데 라 라 라구나

Real Santuario del Cristo de La Laguna
레알 산투아리오 델 산티시모 크리스토 데 라 라 라구나
La Laguna BW 1.JPG
왕궁의 파사드
종교
소속로마 가톨릭교회
산크리스토발데라구나교구
세비야 대교구
교회 또는 조직 상태왕실 사당과 수녀원 교회
위치
위치스페인 산크리스토발라구나
건축
유형교회의
스타일카나리아 제도의 식민지
완료된1580
파사드 방향남쪽
웹사이트
www.cristodelalaguna.com

레알 산투아리오 산티시모 크리스토 데 라 라 라 라구나(La Laguna Christ의 왕립 성소)는 테네리페 주 산 크리스토발 데 라 라 라 라구나 시에 위치한 로마 가톨릭 교회다. 성역은 카나리아 제도의 일탈적 이미지인 크리스토 드 라 라 라구나(Christo de La Laguna)의 이미지를 수용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사원은 역사상 교황들이 성 바실리카 성당에 부여한 면죄부를 통해 풍요로워졌다. 로마[1]라테란. 왕립신궁 옆에는 도시의 가장 큰 광장인 플라자 크리스토 데 라 라 라구나가 있다.

역사

1580년에 건설되고 알론소 페르난데스 루고가 설립한 이곳은 문화적인 관심이 있는 곳이다. 그 교회는 길이가 46m, 너비가 7m 정도 되는 높고 좁은 나베를 가지고 있다. 이것이 테네리페 섬에 세워진 최초의 프란치스코 수도원이었다.

입구는 성가대 아래층 문을 통해 있다. 뒷벽에는 나무 밑바닥에 중앙 틈새로 만든 커다란 은제단 조각이 있고, 금제 십자가에는 그리스도의 모습이 그려져 있다.

'크리스토 데 라 라 라구나 신전'은 카나리아 제도에서 '로열티'라는 칭호와 칭호를 받은 최초의 기독교 신궁 중 하나이다. 1906년 12월 19일 알폰소 13세 왕바이에른마리아 테레사 보르본페르난도와 함께 군도를 방문했을 때였다.[2][3]

2006년 11월 22일, 로마의 교황으로서 형제단의 명예 회원인 스페인의 후안 카를로스 1세의 아내 소피아의 방문을 받았다.

2008년 사원은 교황이 로마에서 1908년 교황에게 수여한 '티틀 폰티피칼' 10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바티칸 시국의 거대한 깃발을 달았다.

2014년부터 이 성소에는 토리노 성당의 정확한 복제품이 있었고, 그 중 스페인에는 딱 두 권만 있다.[4] 이 복제품은 센트로 에스파뇰 신도놀로지아(스페인 센터 신돈학)의 카나리아 제도에 있는 사절단이 기증한 것으로 카나리아 제도에 있는 유일한 것이다.[5] 그것은 현재 원본의 가장 정확한 복제품이다.[6] 2000년 크리스토 데 라 라 라구나 신사는 주빌리해를 맞아 토리노 대성당에서 성막이 전시를 기념하는 카나리아 제도 최초의 대규모 성당을 목격했다.[7]

왕실 신궁 옆에는 군사령부 사령부와 카나리아 제도 본부가 있다.

갤러리

참고 항목

참조

외부 링크

좌표: 28°29′37″N 16°18′45″w / 28.49361°N 16.3150°W / 28.49361; -16.31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