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나 후세인
Rana Hussein라나 후세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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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난 | 라나 사담 후세인 1969년 7월 25일 |
국적 | 이라크인 |
부모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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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척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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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나 사담 후세인(아랍어: رنا صام حيم حين)(1969년 7월 25일 출생)은 전 이라크 대통령 사담 후세인과 그의 첫 부인인 사지다 탈파의 둘째 딸이다. 그녀의 언니는 라하드, 여동생은 할라 후세인이다.
1986년 언니 라그하드의 남편 후세인 카멜 알 마지드의 동생 사담 카멜 알 마지드와 결혼해 4명의 자녀를 두고 있다. 그녀는 1995년 남편과 함께 요르단으로 갔고, 그 해 8월 8일부터 1996년 2월 20일까지 살았다. 이들은 사담 후세인으로부터 카멜과 그의 동생 후세인 카멜 알-마지드를 사면하겠다는 확약을 받고 이라크로 돌아왔다. 이런 약속에도 불구하고 이달 말 이전에 두 카멜 모두 다른 일족에 의해 총에 맞아 살해당했는데, 이들은 자신들을 배신자라고 선언했다.
1997년 동생 우데이 후세인은 라나와 언니 라하드를 암살 음모에 가담한 혐의로 가택연금했다.
2003년 7월 31일, 그녀는 요르단으로 돌아갔고, 압둘라는 그녀의 가족 망명을 허락했다.[1]
참조
- ^ Jane Arraf (2003-08-02). "Daughter: Saddam 'had a big heart' – August 2, 2003". CNN.com. Retrieved 2017-05-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