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S(매거진)
RES (magazine)분류 | 컬처 매거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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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도 | 격월간 |
창시자 | 데이비드 래티머, 조너선 웰스, 카롤 마르테스코펜스터 |
제1호 | 1997년 8월 ( | 8월
최종발행 | 2006년 10월 |
회사 | RES 미디어 그룹 |
나라 | 미국 |
기준: | 뉴욕 시 |
언어 | 영어 |
웹사이트 | RES |
ISSN | 1539-4654 |
RES는 2개월에 걸쳐 최신 영화, 음악, 예술, 디자인, 문화 분야에서 최고를 기록하는 잡지였다. 이 잡지는 1997년[1] 1월 선댄스 영화제에서 시사주간으로 창간되었다. 장편 초연 호는 1997년 8월 뮤직비디오 감독 조나단 데이튼과 발레리 패리스가 표지 모델로 데뷔했다. 후속 호에는 크리스 커닝햄, 미셸 곤드리, 스파이크 존제, 라스 폰 트리에르, 비외르크, 라디오헤드, 타카기 마사카츠 등 혁신적인 영화 제작자와 예술가들이 출연했다.
RES는 뉴욕에 본사를 두고 있었다.[1] 이 잡지가 처음 출시되었을 때, 이 잡지는 "디지털 영화 제작의 잡지"라는 꼬리표를 달고 있었다.
조나단 웰스는 편집장과 후기 편집국장을 지냈고 카롤 마르테스코 펜스터는 출판사를 지냈다.
2000년 7월 홀리 윌리스가 편집장을 맡아 트롤백+컴퍼니의 잡지 재설계를 총괄했다. 이 잡지는 2002년 9월/10월호를 시작으로 영화, 음악, 예술, 디자인 분야를 아우르는 크리에이터들의 라이프스타일 잡지로 진화했다. 재설계 이후 잡지의 모든 발행물에는 구독자들에게 발송된 DVD가 번들로 제공되었다. DVD는 단편 영화, 뮤직비디오, 음악을 선보였다. RES는 인쇄물 출판물의 모든 발행물이 포함된 DVD를 포함한 미국 최초의 출판물이었다.
2006년 10월호 RES는 마지막으로 인쇄된 호였다.[1] 새로운 하이브리드 매거진 형식은 2007년에 RES에 의해 출시될 예정이었고, 여러 매체에 게재될 예정이었다. 그러나 구체화되지는 않았다.[1]
RES는 RES 미디어 그룹에서 발행하였으며, RESFest 국제 순회 영화제를 제작하기도 하였다.[1]
참조
외부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