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트레이)
Phan (tray)판(Thai: พา, [pān] 발음)은 예술적으로 장식된 받침대 쟁반이다. 태국, 캄보디아, 라오스에서 흔히 볼 수 있다.
설명
판은 보통 둥글고 크기가 다르다. 통상적인 측정 범위는 지름 20cm에서 약 50cm이다. 그것은 다소 깊다.
팬은 보통 구리, 은, 놋쇠 또는 강철과 같은 금속으로 만들어진다. 요즘은 알루미늄이나 금박을 입힌 플라스틱이 일반적으로 사용되어 판을 가볍게 한다. 이것은 편리하다, 때때로 그것들은 오랫동안 운반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전통
판 쟁반은 전통적으로 태국 문화에서 매우 중요하다. 판자는 일반적으로 제사에 사용되며, 사당에 의해 판자에 제물을 올릴 수 있다. 팬은 또한 헌법과 같은 법률 문서나 왕족에게 바치는 제물을 포함한 다른 매우 중요한 것들을 포함하는 데 사용된다.
또한 판들은 승려로 서품을 받아야 할 젊은이들을 위한 예복, 향, 초, 베개 같은 불교 의식의 물건들을 다른 물건들 중에서 가져갈 것이다. 이 경우 가족은 먼저 집안의 모든 물건을 전시하고, 그 다음에 가족 구성원들은 집에서 사찰로 장식된 팬들에 있는 물건들을 가져온다.
이전에는 아레카 너트와 베텔의 씹기가 태국인들 사이에 흔할 때, 전통적인 환영식의 일환으로 집에 들어오는 손님에게 판으로 씹는 재료, 견과류, 잎, 향신료, 자르는 기구 등을 선물했다.[1]
'세븐낭송크란스' 이야기에서 신화적인 존재인 타오 카빈라프롬은 탐마반 쿠만에게 의례적인 예포를 하기 위해 자신의 머리를 잘라야 했다. 문제는 그의 머리가 땅에 떨어지면 그것을 태울 것이라는 것이었다. 공중으로 올라가면 비가 오지 않고, 바다에 빠지면 물이 마를 것 같았다. 그래서 그는 딸에게 판을 가져오라고 명령하기로 했는데, 판을 잘라낸 후에 머리를 놓을 것이다. 그리하여 그녀는 카오 프라 수멘 산(수메루 산)을 중심으로 하늘을 가로지르는 의식행렬에 머리를 메고, 그 뒤에 카오 크라일랏(카일라시 산)에 있는 동굴에 머리를 보관할 수 있었다. 이 의식은 일곱 딸들 중 한 명인 낭송크란들에 의해 매년 행해질 것이다.[2]
기타
- 태국 어린이들이 알파벳을 외울 때 사용하는 전통적인 문자 기호에 따라 태국 알파벳의 30번째 자음인 문자 พ의 이름을 붙이기 위해 "พอ พ", (pho pan)도 삽화로 사용된다.[3]
- 푸판산(Tai: ทิวขภูู)ู))))))))))은 이 쟁반의 이름을 따서 그 실루엣이 꼭대기에 평평하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 캄보디아 왕실 암스 중앙에 2단 판이 나타난다.
참고 항목
참조
위키미디어 커먼즈에는 판과 관련된 미디어가 있다. |
- ^ P.A. Reichart와 H. P. Philipsen, Betel과 Miang: 사라지는 타이 습관 화이트 로터스, 방콕 2005 ISBN978-974-480-073-2
- ^ Nang Songkrans 스토리 웨이백머신 2011-10-07
- ^ 타이 문자(Lettersnowledge in Lette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