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빌론 드 르우
Pavillon de l'eau확립된 | 20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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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 | 베르사유 드 베르사유 77번지 75016 프랑스 파리 |
좌표 | 48°50′47″N 2°16′23″E / 48.846375°N 2.273076°E좌표: 48°50′47″N 2°16′23″E / 48.846375°N 2.273076°E/ |
방문객들 | 39 000 (2014) |
대중교통접근 | |
웹사이트 | www.eaudeparis.fr/lespace-culture/pavillon-de-leau |
파빌론 드 르우(Pavillon de l'eau)는 파리시에 속하는 물을 전담하는 박물관으로, 파리의 물의 생산과 유통을 담당하는 시 기관인 에우 드 파리가 관리하고 있다. 파빌론데라우에서는 도시의 상설 수도 역사, 임시 전시, 아동 활동(교육 워크숍, 상영, 공연 등)과 주제 회의 등을 제공한다.
역사
1828년 베르사유에 이르는 고대 도로에는 센 강에서 물을 퍼올려 오토윌과 파시의 자치구들을 공급하기 위해 증기 펌프를 설치하였다.
19세기 말까지, 오래된 증기 펌프는 쓸모없게 되었다. 결과적으로, 파리 시의회는 이전의 양수장을 새로운 기술로 대체하기 위한 새로운 양수장 건설에 투표했다. 역(이명 A역)은 엔진룸과 보일러룸 등 2개 건물로 구성됐으며, 벽돌 구조물과 스카이라이트 위에 대형 지붕을 얹어 충분한 환기 및 조명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그러나, 새로운 양수장은 특히 석탄 소비와 관련하여 구식이 되었다. 그래서 제1차 세계 대전 말기에 새로운 펌프를 이전의 펌프에 장착하기 위한 새로운 프로젝트가 착수되었는데, 이 펌프는 전기적으로 작동되는 스테이션 B라고 한다. 1955년, A 스테이션을 해체하고 엔진룸을 주로 차고지로 사용하게 된 후, 2007년 파빌론 드 르우(Pavillon de l'eau)가 취임할 때까지 행정 서비스 사무소로 사용하게 되었다.[1]
상설전시회
파리에서는 파리의 물 공급과 로마의 수로에서 오늘날에 이르기까지의 역사를 다룬 전시회가 있다.[2]
파리는 물과 함께 태어나고 자랐다. 파리가 여전히 루테티아라고 불렸던 우리 시대 초기부터 도시는 물의 생산과 유통의 네 가지 다른 시기를 경험했다. 로마 시대, 중세 시대, 현대 시대, 19세기 산업 혁명.[3]
임시 전시 갤러리
참고 및 참조
- ^ L'usine d'Auteuil, mise en scenne de l'eau a 파리, 앙리 브레슬러 SAGEP
- ^ "De l'eau pour Paris ! Haussmann/Belgrand - Les Clionautes". Clionautes.org.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2015-02-16. Retrieved 2016-09-25.
- ^ Alimenter Paris en eau, Eau de Paris, Pavillon de l'eau, 2010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