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국당 (과테말라)
Patriotic Party (Guatemala)애국당 파르티도 파트리아토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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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 | 발렌틴 그라마조 |
총서기 | 발렌틴 그라마조 |
설립됨 | 2001년 3월 13일; | 전
용해됨 | 2017년 1월 31일 | 전 )
본부 | 11 칼레 11-54 조나 1 과테말라시티 |
이념 | 보수자유주의[1] |
정치적 입장 | 중도우파[2] |
국제 제휴 | 자유주의 인터내셔널[3] |
지역 제휴 | 릴리알 |
컬러스 | 오렌지 |
슬로건 | "하드 핸드: 애국자인데 조국을 사랑한다고 말했다. (마노 두라: 콩 파트리아토타 y amo a mi pai) |
웹사이트 | |
www.partidopatriota.com | |
애국당(스페인어: Partido Patriota, PP)은 과테말라의 보수 정당이었다. 2001년 2월 24일 퇴역 육군 장교 오토 페레스 몰리나에 의해 설립되었다.
부패사건으로 크게 위축된 한국당은 2011년 36%에서 2015년 4%로 떨어졌다. 2017년 1월 법원 명령에 따라 해산된다.[4]
2003년 선거
2003년 11월 9일 치러진 국회의원 선거에서 한나라당은 24.3%의 득표율로 158석 중 47석을 얻은 한나라당 소속이었다. 동맹의 대통령 후보인 오스카르 베르제르 페르도모는 이날 대선에서 34.3%를 득표했다. 그는 2차 투표에서 54.1%를 얻어 대통령에 당선되었다.
2007년 선거
2007년 선거에서는 애국당이 15.91%의 득표율과 30석의 의석을 얻었다. 대통령 후보인 오토 페레스 몰리나 장군은 23.5%의 득표로 대통령 선거에서 2위를 차지했고, 결국 11월 4일 열린 희망의 국민연합(UNE)의 알바로 콜롬에게 패배했다.
2011년 선거
2011년 선거에서 다시 페레스 몰리나를 대선 후보로 선출했다. 그는 36.01%의 득표율로 1위를 차지했고, 입법 선거에서는 다른 어느 정당보다 많은 26.62%의 득표율과 56석의 의석을 얻었다. 2011년 11월 6일, 2차 선거에서는 페레스 몰리나가 과테말라 대통령으로 선출되었다.
2015년 선거
2015년 선거에서 한국당은 마리오 데이비드 가르시아를 대통령 후보로 선출했다. 그는 4.63%의 득표로 7위에 올랐다. 입법 선거에서, 그 당은 9.43%의 득표율과 17석의 의석을 얻었다.
부패
오토 페레스 몰리나 전 대통령이 라 리네아라는 관세사기망에 연루돼 수감돼 있다. 록사나 발데티 전 부통령도 네트워크 참여 혐의로 수감돼 있으며 마약 밀매 혐의도 받고 있다. 마우리시오 로페즈 전 내무장관도 마약 밀매 혐의로 기소돼 미국의 범죄인 인도요청 대상이 돼야 한다.[5] 전 내무부 차관과 경찰청장이 장갑차 부정판매로 400만 달러를 챙긴 혐의로 구속됐다.[citation needed] 3월에 다른 당 지도부는 또 다른 부패 사건으로 체포되었다.[6]
Insight Crime에 따르면, 애국당은 마약 밀매자들 집단과 강한 유대관계를 맺고 있다.[7]
애국당에 대한 무력공격
일부 당원들은 정체불명의 분자들의 공격을 받았는데, 아마도 경쟁 우파일 것이다. 2000년 11월 11일, 페레스 몰리나의 아들 오토 페레스 랄은 아내와 유아 딸과 함께 운전을 하다가 무장괴한들의 습격을 받았다. 2001년 2월 21일, 페레스 몰리나가 그의 새 정당을 출범할 예정이 되기 사흘 전, 복면을 한 무장괴한들이 그의 딸 리셋을 공격하여 부상을 입혔다. 같은 날, 복면을 한 무장괴한들은 페레즈 몰리나의 아내 로사 마리아 랄을 만나고 막 집을 떠난 패트리샤 카스텔라노스 푸엔테스 드 아길라르를 총으로 쏴 죽였다. 지난 3월 14일 당 과테말라시티 본부를 떠나면서 PP의 지역 지도자인 호르헤 로잘이 총기를 난사해 무장괴한 4명이 숨졌다. 나흘 전, 로잘은 정부 부패에 항의하기 위해 설립된 정치 단체인 시민운동에 참여한 다른 PP 회원들과 함께 행진에 참여했었다. 지난 5월 15일, 아내의 죽음을 조사하며 폭력과 처벌에 반대하는 시민 단체를 결성했던 프란시스코 아길라르 알론좀의 홀아비가 자신의 차에서 총에 맞아 숨졌다. 인권 단체들은 그 살인이 정치적 동기가 있다고 주장했다.[8][9]
2007년 10월 9일, 무장 공격자들은 전문 경호원 발레리오 라미로 카스타뇨네와 함께 애국당 의회 대표단 비서 겸 페레스 몰리나 보좌관인 아우라 마리나 살라자르 커탈을 사살했다. 살라자르 커트잘(33)은 카크치켈 마야 인디언 출신으로 두 아이의 엄마였다. 페레즈 몰리나는 조직범죄를 살인사건의 배후로 지목하고 자신의 당원에 대한 8번째 살인사건이라고 말했다.[10][11]
참조
- ^ Wacker, Ulrich: 과테말라에 있는 Otto Pérez Molina Gewinnt Présoveschaftswahlen 전 장군 2015-09-24 Wayback Machine (Otttto Pérez Molina 전 총장, 과테말라에서 대통령 선거에서 승리) 프리드리히 Nauman 재단, 2011년 11월 9일 (독일)
- ^ Christensen Bjune, Maren; Petersen, Stina (2010), "Guarding Privileges and Saving the Day: Guatemalan Elites and the Settlement of the Serrenazo", Presidential Breakdowns in Latin America, Palgrave Macmillan, p. 179
- ^ Partido Partyota Archived 2011-07-13, Wayback Machine, Freedom International, www.liberal-international.org에 보관. 2011년 11월 16일에 검색됨.
- ^ "Partido Patriota queda formalmente cancelado – Prensa Libre".
- ^ "Guatemala: l'Ex-vice-présidente accusée de trafic de drogue". 25 February 2017.
- ^ "Exdiputada Emilenne Aquino Mazariegos –comadre de Roxana Baldetti–, el conviviente, su mamá y un exalcalde están entre 13 capturados por lavado de dinero". elperiodico.com.gt. 8 March 2017. Retrieved 2017-03-08.
- ^ "Guatemala, le pays où la droite est reine". 28 October 2011.
- ^ "Country Reports on Human Rights Practices - Bureau of Democracy, Human Rights, and Labor - 2001". state.gov. March 4, 2002. Retrieved February 15, 2018.
- ^ "Country Reports on Human Rights Practices - Bureau of Democracy, Human Rights, and Labor - 2002". state.gov. March 31, 2003. Retrieved February 15, 2018.
- ^ "Matan a secretaria de Pérez Molina y a guardia de la SAAS".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July 17, 2011. Retrieved October 9, 2007.
- ^ "Archived copy".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2013-01-03. Retrieved 2007-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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