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버훅
Overhook레슬링에서, 또한 휘저(휘저)라고도 잘못 불리는 오버 후크(휘저(휘저)는 오버 후크 홀드로 상대의 겨드랑이와 어깨를 들어올릴 때 주로 레그 타케다운 공격에 대해 행해진다)는 임클릭 홀드(clinch hold)로, 상대를 제어하는 데 사용된다. 오버 훅은 어느 방향에서든 상대의 팔 위에 팔을 얹고, 상대의 팔이나 상체를 감싸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한쪽 팔로 오버 후크를 하는 것을 싱글 오버 후크라고 하며, 두 팔로 오버 후크를 하는 것을 더블 오버 후크라고 한다. 오버 후크는 일반적으로 상대의 언더 후크에 대응하여 사용된다.
싱글 오버 후크
한 번의 오버훅으로 상대를 쓰러뜨릴 수 있다. 주인공은 상대방의 한쪽 팔을 낚아채면서 동시에 상대의 저쪽으로 이동하는데, 다른 손으로 상대방의 다른 위쪽 팔이나 팔꿈치를 잡고 있는 경우가 많다. 그는 상대의 갈고리 팔에 체중을 실어서 강제로 그라운드를 밟은 다음, 상대의 등을 밟는다.
이중 훅
더블 오버 후크는 일반적으로 더블 언더 후크보다 열등한 것으로 간주되며, 상대의 더블 언더 후크에 대응하는 데 종종 사용된다. 상대의 손을 상대방 몸에 고정시킬 수 있다면, 상대의 팔을 핀으로 고정시킨 채 곰허그로 진격할 수 있다. 그러나 가장 일반적으로 오버 후크는 상대의 더블 후크 주위에 더블 오버 후크를 고정시킴으로써 상대가 베어 후크에 진출하지 못하도록 하는 데 사용된다.
참고 항목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