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로
Orangelo오렌지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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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리드 모태지 | 시트러스 파라디시 × 시트러스 시넨시스 |
기원 | 푸에르토리코 |
오렌지로(스페인 치론자 – C. 파라디시 × C. 시넨시스)는 푸에르토리코에서 유래된 것으로 추정되는 하이브리드 감귤류 과일이다. 자몽과 오렌지의 교차점인 이 과일은 푸에르토리코 고원의 커피 농장에서 자란 그늘진 나무에서 자연적으로 나타났다.
1956년 카를로스 G. 푸에르토리코 대학의 원예, 농업확장국의 모스코소씨는 농장에 있는 다른 나무들보다 크고 밝은 노란색의 과일을 재배하는 나무들을 발견했다.[1][2] 루트스톡 실험은 흔히 치론자로 알려진 잡종 개발로 이어졌다. 푸에르토리코 스페인어에서 이름은 오렌지(Puerto Rican Spanish: china)와 자몽(토론자)의 포르만테우(Portmantau)이다.
오렌지는 자몽과 같은 방식으로 먹는 경우가 많지만(자몽 스푼으로 반으로 자른 후 자몽 스푼으로 먹는다) 자몽보다 달고 색이 밝으며 껍질 벗기 쉽다.[1] 그것들은 배 모양으로 둥글고, 9-13개의 조각이 있다.[2]
참조
- ^ a b Morton, J. (1987). "Orangelo". hort.purdue.edu. Retrieved 17 January 2017.
- ^ a b "Orangelo". fruitsinfo.com. Retrieved 17 January 2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