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콜라스 자네킨

Nicolaas Zannekin

니콜라스 자네킨(Nicolaas Zannekin, 1328년 8월 23일 사망)은 플랑드르에서 1323년부터 1328년까지 일어난 농민 반란에서 그의 역할로 가장 잘 알려진 플랑드르 농민 지도자였다.

니콜라스 자네킨은 람페르니세 출신의 부유한 농부였다.AD 14세기 초 자네킨은 네버스플란더스 루이 백작의 억압적인 세금 정책에 반대하는 해안 플란더스 반란의 지도자로 활동했다.자네킨과 그의 부하들은 니우푸포르트, 베른, 이프레스코르트리히크의 성읍들을 점령하였다.코르트리히크에서 자네킨은 백작을 직접 사로잡을 수 있었다.1325년 겐트우데나르드를 잡으려는 시도는 실패했다.프랑스의 샤를 4세가 개입하여 루이가 1326년 2월에 포로로 풀려나고 아르케스 평화가 봉해졌다.1328년 다시 적대관계가 일어나 백작은 프랑스로 도망쳤다.루이스는 프랑스의 새 왕 필립 6세를 설득하여 그의 원조를 받게 할 수 있었고 자네킨과 그의 추종자들은 자네킨 자신이 살해된 카셀 전투(1328)에서 프랑스 왕군에게 결정적으로 패배했다.

참조

  • TeBrake, William H. (1993). A Plague of Insurrection: Popular Politics and Peasant Revolt in Flanders, 1323–1328. Philadelphia: University of Pennsylvania Press. ISBN 0-8122-32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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