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사편찬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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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사편찬위원회(國史편찬위원회)는 대한민국의 국사편찬연구, 수집, 편찬, 홍보 등을 담당하는 대한민국의 국가기관이다.광복 1년 뒤인 1946년 3월 국사관(國士館)으로 설립되었다가 1949년 현재의 명칭으로 변경되었다.[1][2]null
2012년 1월 연구소는 2033년까지 조선왕조실록을 영어로 번역하겠다고 발표했다.당초 예산 5억 원으로 2014년 착공할 계획이었지만 사업 완료를 위해서는 400억 원의 예산이 필요할 것으로 추산했다.[3]null
조선왕조실록(https://sillok.history.go.kr)과 승정원일기(https://sjw.history.go.kr)에 대한 일반인의 검색 접근권을 제공하는 한국사적정보화 사업이다.[4]null
참고 항목
참조
- ^ "국사편찬위원회 (國史編纂委員會)". Empas / EncyKorea.
- ^ "President's Preface". The National Institute of Korean History.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2007-06-28.
- ^ Lee Sun-min; Ha Hyun-ock (16 January 2012). "Annals of the Joseon Dynasty to be translated". Joongang Daily.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11 April 2013. Retrieved 29 March 2013.
- ^ "국사편찬위원회". terms.naver.com (in Korean). Retrieved 2021-06-05.
외부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