므스티슬라프 3세

Mstislav III of Kiev

Mstislav Romanovich the Old (Ukrainian: Мстислав Романович Старий; Russian: Мстислав Романович Старый) (died 1223) was Prince of Pskov (1179–?), Smolensk (1197–?), Belgorod (1206), Halych (?–?) and Grand Prince of Kiev (Kyiv, 1212–1223). 그는 로마 로스티슬라비치의 아들이었다.

Mstislav는 1221년에 침입한 헝가리 군대를 물리쳤다. 1223년 4월 징기스칸의 몽골인들은 10명의 대사의 사절을 파견하여 항복이나 동맹을 협상하였다. 러시아인들은 그들 모두를 오만하게 처형했다. 몽골의 지휘관 수보디와 제베는 인근 언덕의 팰리세이드에서 칼카전투가 있은 지 사흘 만에 그를 격파하고 사로잡았다. 노브고로드 크로니클에 따르면 몽골군과 싸우기 위해 파견된 러시아 대군의 경우 "10분의 1에 한 번 꼴로 고향으로 돌아갔다"고 한다. 7세기 전에 유럽에 대한 흉노의 공격 이후 처음으로 아시아 군대가 유럽을 침공하여 주요 군대를 완전히 전멸시켰다.

전투 후 Mstislav의 처형에 대한 설명은 잭 웨더포드의 역사책징기스칸과 현대 세계만들기(Makeing the Modern World)에 설명되어 있다.

캠페인이 끝나자 수보디와 제베는 흑해 크림에서 편안한 봄을 보내기 위해 병사들을 이끌고 내려갔다. 그들은 며칠 동안 지속된 큰 술 취한 파티로 승리를 자축했다. 영접객은 패배한 므스티슬라프 왕자와 그의 두 사위였으나 이들의 처우는 징기스칸 시대 이후 몽골인들이 얼마나 많이 변했는지를 보여주었다. 몽고인들은 그 세 사람을 높은 귀족들과 어울리듯 펠트 양탄자에 싸서 게르의 마룻장 밑에 쑤셔넣고, 따라서 몽골인들이 그 위 바닥에서 밤새도록 술을 마시고 노래를 부르자 천천히, 그러나 피를 흘리지 않고 사내들을 짓눌렀다. 러시아인들이 대사들을 죽인 것에 대한 중형을 이해하는 것이 몽골인들에게 중요했고, 몽골 지도자들이 몽골인들의 부당한 살해에 대한 복수를 위해 항상 기꺼이 갈 수 있는 정도를 자기 부하들에게 재확인하는 것도 마찬가지로 중요했다.

선행자 키예프 대공
1212–1223
성공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