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크타르 라그지우이
Mokhtar LaghziouiMokhtar Lagzioui(아랍어: الخخررررررر,,, Mokhtar el-Ghzioui-Born 1972년 Meknes)는 모로코 쿠쿠볼트 출신으로 알 아흐다트 알 마그리비아의 언론인이자 편집인이다.
파트와 논란
2012년 6월 아랍어 텔레비전 방송국 알 마야덴과의 인터뷰에서 라그지우이는 모로코 인권협회의 결혼외 성관계를 범죄로 규정하는 모로코 형법 490조를 폐지하라는 요구를 지지했다. 그는 결혼하지 않고 엄마나 언니가 성관계를 갖는 것에 반대하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방송에 이어 오우즈다 출신 이맘 압둘라 나하리가 라그지우이의 죽음을 촉구하는 팻와를 발행하는 유튜브 영상을 올렸다. 그의 전화는 모로코의 가장 고위직인 세 명의 살라피 성직자들인 아보 하프스, 오마르 엘 에두치, 하산 알 카타니의 지지를 받았다.[1]
7월 17일, 나하리는 살인을 선동한 혐의로 기소되었다.[2] 그러나 라그지우이는 자신의 안전을 걱정했다. "나는 나 자신과 가족이 매우 두렵다. 모로코가 앞으로 나아가고 있다고 생각했던 모든 모더니스트들에게 진짜 타격이다."[3]
참조
- ^ "Mokhtar el-Ghzioui Death Threat: Morocco Salafi Clerics Back Death For Journalist". Huffington Post. 6 July 2012.
- ^ "Morocco Indicts Imam For 'Inciting Murder'". Rue20. 17 July 2012.
- ^ "Morocco: Should pre-marital sex be legal?". BBC News. 9 August 2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