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안 2세
Mirian II of Iberia미리안 2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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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베리아 왕 | |
군림하다 | BC 30-20 |
전임자 | 파르나바즈 2세 |
후계자 | 아르탁시아스 2세 |
왕조 | 파르나바지 왕조 |
아버지 | 파르나점 |
미리안 2세(조지아: მირინი) 또는 미르반(c.Mirvan, 기원전 90–20년)은 기원전 30년부터 20년까지 이베리아(조지아 동부 카틀리)의 왕이었다.그의 통치는 니므로디드 왕조의 복위를 의미했는데, 이는 파르나바지드 왕조의 연속이었다.
미리안은 중세 초기의 조지아 연대기로만 알려져 있는데, 그 기록에 따르면 그는 이베리아의 왕관을 탈취한 아르메니아 아르탁시아스 1세의 사위 아타시아스 왕자에 의해 살해된 파르나점왕의 아들이었다.미리언은 파르티아로 옮겨졌고, 그곳에서 법정에서 양육되었다.그는 파르티아 군대를 이끌고 돌아와 아르샤크의 군림하던 손자 바르톰을[1] 전투에서 죽이고 왕이 되었다.그의 아들 아르샤크 2세가 계승하였다.[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