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덴라벤스베르크

Minden-Ravensberg
민덴라벤스베르크
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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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덴-라벤스버그는 1719~1807년 민덴 공국라벤스버그 군으로 구성된 프러시아 행정 단위였다. 수도는 민덴이었다. 1807년 이 지역은 나폴레옹 프랑스의 고객 국가인 웨스트팔리아 왕국의 일부가 되었다. 이 영토는 나폴레옹 전쟁 이후 프로이센으로 복구되어 1815년 서스팔렌의 새로운 프러시아 주 의 민덴 지역의 일부가 되었다.

지리

지방은 지금의 라벤스베르크 땅, 테우토부르크 숲과 위엔힐스 사이의 땅, 그리고 위엔게버리지 북쪽의 민덴 땅과 북독 저지대로 구성되었다. 민덴-라벤스버그는 웨서족에 의해 동쪽으로 경계를 이루었고, 다른 중요한 강들은 웨스트팔리안 아다른 강이었다.

민덴은 당시 지역 수도였던 반면 빌레펠트허포드 같은 다른 도시들은 중요성이 낮았다. 민덴-라벤스버그는 1800년에 인구가 160,301명이었고 1806년에는 면적 2,113km²가 되었다.[1]

현재

민덴-라벤스베르크의 영토는 현재 노르트라인-베스트팔렌 북동부에 있으며 오스트베스트팔렌-리페의 일부에 속한다. 그곳은 민덴-뤼베케, 허포드, 북부 귄슬로, 빌레펠트 지역을 대략 가장 위대한 도시 및 경제 중심지로 포함한다. 수세기 동안 브란덴부르크-프루시아에 속했기 때문에 민덴-라벤스버그는 오늘날 루터교와 특별한 경제 발전으로 이웃과 다른 문화 지역으로 간주되고 있다.

참조

  1. ^ Alwin Hanschmidt: Das 18. 자흐룬더트(1702–1803) 인: 빌헬름 콜(Hrsg), 게시히테 웨스트팔렌스, Bd.1, S. 605–686, 모니카 라르캄프: 디 프란체쇼시체 차이트. 인: 빌헬름 콜(ed.), 게시히테 웨스트팔렌스, Bd.2, S. 1-44.

좌표: 52°10′14.03″N 8°40′05.57″E / 52.1705639°N 8.6682139°E / 52.1705639; 8.66821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