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모리얼 크로스

Memorial cross
바이에른 숲 스팀클람에서 주철 기념 십자가

기념 십자가(의도 십자가라고도 함)는 특별한 사건이나 사건을 기념하기 위한 십자가 모양의 기념물로, 일반적으로 한 명 이상이 사망한 곳이다. 그것은 또한 고인을 기념하기 위한 간단한 비석의 형태일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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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에서는 에드워드 1세가 1290년 11월 사망한 카스티야의 아내 엘리노르를 추모하기 위해 세운 추모 십자가, 이른바 엘리너 크로스가 있었다. 원래 12개의 십자가 중 3개가 살아남았다.

오늘날 독일에서는 누군가가 살해된 장소에 십자가(Unfallkreuze 또는 "사고 십자가")를 길가의 기념물로 세우는 풍습이 생겨났다. 이것들은 더 짧거나 더 긴 시간 동안 유지되고 꽃이나 촛불로 장식된다. 남독, 특히 바이에른에서는 몇 세대 전에 죽은 사람들을 위한 추모 십자가가 존재한다. 이 십자가들 중 몇몇은 아주 외진 곳에 있다. 이것들 역시 보통 치명적인 사고를 기념한다. 이 길가의 추모 십자가들은 길과 자락의 가장자리에 있는 바이에른 지역에 세워진 길가 십자가와 혼동해서는 안 되며, 단순히 보행자들에게 짧은 기도를 할 수 있는 기회를 주기 위한 것이다.

미국에서는 임시로 만든 십자가가 누군가 숨진 교통사고 현장이나 폭력으로 인한 사망 현장에 놓이는 경우가 많다. 주간 고속도로와 다른 도로를 따라 하얀 십자가가 자주 보인다. 친구, 가족, 기타 방문객은 고인의 사진, 꽃, 장난감(고인이 어린 아이였을 때), 기타 의미 있는 기념품으로 이 지역을 장식할 수 있다. 다른 추모 십자가들은 전몰자와 테러 희생자들을 기념한다.

152.4m로 세계에서 가장 높은 추모 십자가는 스페인 에스코랄 근처에 있는 산타 크루즈 발레로스 카이도스 기념 십자가다.[1]

교차하는 것

이 십자가들은 1956년 포즈나 시위에 대한 기념이다.

참고 항목

참조

  1. ^ Robledo, Juanjo (2010-12-24). "El Valle de los Caídos: un monumento incómodo para España". BBC Mundo, España. BBC.

외부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