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타오레아피
Mata o le Afi마타오레아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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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점 | |
표고 | 1,647m(5,404ft)[1] |
좌표 | 13°36′31″S 172°30′27″w / 13.6087°S 172.5076°W좌표: 13°36′31″S 172°30′27″W / 13.6087°S 172.5076°W/ |
지질학 | |
라스트 분화 | 1902 |
마타 오 르 아피("불의 눈" 또는 "불의 근원")는 사모아의 사바이이 섬에 있는 활화산이다. 그것은 1902년에 마지막으로 폭발했다.
1902년 분출
1902년 10월 30일 폭발이 시작되었다.[2] 앞서 13차례의 지진이 잇따랐는데, 이 지진으로 사푸네와 사시나의 돌 교회들이 피해를 입었고, 파이아의 교회도 파괴됐다.[3] 이 마을과 아오포의 주민들은 도망쳤다.[4] 11월 8일 오토 테텐스 박사는 화산을 조사하여 가로 100야드의 분화구가 연기와 바위를 내뿜고 있는 것을 발견했으며,[3] 분화가 끝난 북쪽 2마일 지점에 두 번째 분화구가 있었다.[4] 그 폭발은 이미 잦아들기 시작했고, 11월 17일경에 중단되었다.[2]
참조
- ^ "Mauga Mata o le afi". Peakery. Retrieved 30 July 2021.
- ^ a b "Savai'i: Eruptive History". Smithsonian Institution. Retrieved 30 July 2021.
- ^ a b "THIRTEEN EARTHQUAKES". Auckland Star. 11 December 1902. p. 5. Retrieved 30 July 2021 – via Papers Past.
- ^ a b "THE VOLCANIC ERUPTION AT SAVAII". Taranaki Daily News. 19 January 103. p. 4. Retrieved 30 July 2021 – via Papers Pa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