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첼로 폰테
Marcello Fonte마르첼로 폰테 (Marcello Fonte, 1978년 11월 7일생)는 이탈리아의 배우다. 그는 영화 도그맨에서의 역할로 칸 영화제 남우주연상을 받았다.
전기
폰테는 레지오 칼라브리아 교외에서 어린 시절과 청소년기를 살았고, 그곳에서 10살 때 마을의 밴드에서 올가미 드럼을 배웠다. 이후 1999년 로마로 건너가 테아트로 발레에서 후견인으로 활동하며 연기에 대한 열정이 높아졌고 텔레비전과 영화 제작에서 작은 배역을 맡았다.[1]
2018년 퐁테는 마테오 가르론의 도그맨에서[2] 활약해 평단의 호평을 받았고, 2018 칸 영화제에서 남우주연상을 받았다.[3] 이 역할로 폰테는 제31회 유럽영화상 시상식에서 유럽영화상 남우주연상을 수상하기도 했다.[4]
부분 필모그래피
필름
- 불공정한 경쟁 (2001
- 갱스 오브 뉴욕 (2002)
- 더 오더(2003)
- 패자의 피(2008)
- 천체(2011년)
- 아시노볼라(2015년)
- 도그맨 (2018)
- 이오소노 템페스타 (2018)
- 피노키오(2019년)
- 비베레 (2019년)
- 신복음(2020)[5]
TV
참조
- ^ "Marcello Fonte - Planet Film". planetfilm.it. Retrieved 22 September 2018.
- ^ ""Sognavo in silenzio l'arte da un cantina occupata. Ero un intruso e oggi sono Dogman. Un film che è un universo d'amore"". Huffington Post. 28 April 2018. Retrieved 22 September 2018.
- ^ "Cannes, Palma d'oro a Kore'eda. E l'Italia vince con Marcello Fonte e Alice Rohrwacher". La Repubblica. 19 May 2018. Retrieved 22 September 2018.
- ^ "Marcello Fonte vince come miglior attore agli Efa". La Repubblica. 15 December 2018. Retrieved 16 December 2018.
- ^ https://dasneueevangelium-film.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