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NL-2
MNL-2설립됨 | 2013 |
---|---|
나라 | 미얀마 |
연맹 | AFC |
사단 | 두 번째 |
팀수 | 9 |
피라미드 위 레벨 | 2 |
로 승진하다. | 미얀마 내셔널 리그 |
국내 컵 | 아웅산방패 장군 |
현재 챔피언 | 친 유나이티드 (2019) |
대부분의 선수권 대회 | 친 유나이티드 (2회) |
웹사이트 | MFF |
현재: 2021 시즌 |
MNL-2는 미얀마의 축구 2부 리그다. 정식 명칭은 MNL-2 리그다. 2013년 창단 시즌이 시작되었다.
역사
MNL-2는 MFF가 국가 축구 시스템에 경쟁력을 확대하려는 노력의 일환으로 2013년에 설립되었다. 리그는 리그 컵 형식으로 진행된다. 두 차례의 경합 끝에 상위 두 팀이 결승전을 치른다. 두 명의 결승 진출자는 MNL로 승격된다. 리그에서 상위 4명의 결승 진출자들도 MFF컵에 참가할 자격이 있다. 다만 실험 목적으로 참가하고 있는 두 객원팀에는 이 규정이 적용되지 않는다.
2013년 창단 시즌에는 9개 팀이 참가했다. 이 가운데 베스트 유나이티드와 호라이즌 FC가 옛 풋살 클럽에서 탈바꿈했다. 마와와디 FC와 친 유나이티드는 2012 시즌 말에 MNL에서 강등되었고, 마와디 FC는 아마추어 리그에서 승격되었다. 퐁간 FC는 2014년 창단한 신생 클럽이다.
2015 MNL-2 우승자는 미얀마 남부였으며, 1위는 호라이즌 FC가 차지했다.
2016 MNL-2 시즌에는 4개의 새로운 클럽이 포함되었다. 3개의 클럽이 MNL-2의 자격을 얻는다.
2018 MNL-2 시즌에는 마운틴 라이온이 경기에 포함되었다.[1]
승진 및 강등
상위 두 팀은 미얀마 내셔널리그로 승격된다. 챔피언으로서 최고의 팀.
챔피언스 히스토리
# | 계절 | 챔피언스 | 준우승 |
---|---|---|---|
1 | 2013 | 친 유나이티드 | GFA |
2 | 2014 | 하나타와디 유나이티드 | 라키네 유나이티드 |
3 | 2015 | 남미얀마 FC | 호라이즌 FC |
4 | 2016 | 마나우마이 | GFA |
5 | 2017 | 양곤 시 | 마하르 유나이티드 |
6 | 2018 | 로열 탄린 | 다곤 |
7 | 2019 | 친 유나이티드 | I.S.P.E. |
8 | 2020 | 친랜드 | 미와디 FC |
수상
최고 점수 매기기
계절 | 득점왕 | 클럽 | 목표들 |
---|---|---|---|
2013 | |||
2014 | |||
2015 | |||
2016 | |||
2017 | 조셉 음판드 | 양곤 시 | 30 |
2018 | 설리번 테일러 | 로열 탄린 | 14 |
2019 | 설리번 테일러 | 친 유나이티드 | 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