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스 울리히
Luise Ullrich루이스 울리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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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난 | |
죽은 | 1985년 1월 21일 독일 뮌헨 | (74세)
직업 | 여배우 |
년 활동 | 1932-1981 |
루이스 울리치(Luise Ulrich, 1910년 10월 31일 ~ 1985년 1월 21일)는 오스트리아의 여배우였다.[1] 그녀는 1941년 베니스 영화제에서 볼피컵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2] 그녀는 1932년과 1981년 사이에 거의 50편의 영화에 출연했다.
선택 필모그래피
- 반란군 (1932년)
- 리벨레 (1933년)
- 행복으로의 귀향 (1933년)
- 부드럽게 내 노래 애원 (1933년)
- 레진 (1935년)
- 빅토리아(1935년)
- 교외 카바레 (1935년)
- 과거의 그림자(1936년)
- 아무것도 약속하지 마 (1937)
- 노라 (1944년)
- 밤의 경비원(1949년)
- 마라케시 여행(1949)
- 사랑을 잊지 말라(1953)
- 대시험 (1954)
- 레지나 암스테텐 (1954년)
- 오늘의 여인 (1954년)
- 사라예보 (1955년)
- 봄의 첫날(1956년)
- 모든 도로 연결 집(1957)
- 돈이 떠날 때까지(1960년)
- 그림자가 길어지다 (1961년)
- 8시간 벌지 못하는 하루 (TV 미니시리즈, 1972년)
참조
- ^ "Luise Ullrich". virtual-history.com. Retrieved 1 November 2011.
- ^ "Venice Film Festival 1941". filmaffinity.com. Retrieved 1 November 2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