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벤 드 키
Lieven de Key리벤 드 키 (1560년 — 1627년 7월 17일)는 네덜란드의 르네상스 건축가로 오늘날에는 대부분 하렘에서 그의 작품으로 알려져 있다.
전기
드키는 겐트에서 태어났으며, 1592년 하렘 평의회가 우터 덴 압트의 뒤를 이을 도시 건축가가 되라고 했을 때 이미 유명한 건축가였다. 그는 하렘에게 헨드릭 드 키세르가 암스테르담에 가져온 것과 같은 네덜란드 르네상스 스타일을 가져왔다. 건물, 출입구, 또는 단지 우화석 등 그나 그의 추종자들에게 귀속된 모든 것은 오늘날 리크스모뉴먼트라고 여겨진다.
하알렘에 이렇게 많은 건물들이 그에게 귀속될 수 있는 것은 하알렘이 1576년 도시의 3분의 1을 파괴하는 심한 화재를 겪었기 때문이며, 그가 도시 건축가로 임명되었을 때 대형 도시 프로젝트에 대한 계획이 진행 중이었기 때문이다. 하렘과 레이든에서 일하기 전, De Key는 1580년부터 1591년까지 런던에서 일했다.[1] 그는 77세의 나이로 하렘에서 사망했다.
더 최근에는, 많은 거리 이름, 건물들, 그리고 예를 들어 암스테르담에서 가장 큰 주택 회사들 중 하나인,[2] 그의 이름을 따서 지어졌다.
그가 디자인한 건물들
- 레이든[3] 시청 앞
- 1602-1603년[3] 하렘의 Vleeshal
- 라이덴의[3] 체육관
- 성탑. 나머지 교회는 제이콥 반 캄펜에 의해 철거되고 재건되었지만 여전히 존재하는 하렘의 안나 교회.
- 하렘의 와그, 1595년
- 1620년[3] 할렘 시청 북쪽 날개
- 1592년[3] 하렘에 있는 프로벤지에슈 석조 입구
- 프란스 할스 박물관 본관 전면, 1604-1609.
- 성 바바라 가쓰이의 관문, 1624년
위키미디어 커먼즈에는 리벤 드 키와 관련된 미디어가 있다. |
참조
- 더그드 보븐 게벨드, Een Geschedenis van Haarlem, 1245-1995, Gineke van der Ri-Scholtens, 1995, ISBN 90-6550-50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