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라 바리
Laura Bari로라 바리는 몬트리올에서 태어난 아르헨티나인으로 캐나다 영화감독과 제작자다.그녀는 그 표현의 사이코패스학을 전문으로 하는 Université du Quéebec a Montréal에서 교육학을 공부했다.
1999년과 2002년 사이에 로라 바리는 코네무스라는 인기 있는 퀘벡 텔레비전 시리즈의 다큐멘터리 영화 300여 편을 감독했다.[1]그녀의 많은 작품에서 그녀는 교육과 예술을 결합한다. 특히 아동교육과 관련이 있기 때문이다.2006년에 그녀는 또 다른 인기 어린이 TV 프로그램인 Toc-toc-toc를 구상했다.
그녀의 데뷔 장편 영화는 퀘벡 주 몬트리올에 살고 있는 앙투안 후앙이라는 5살짜리 시각장애인 소년에 관한 다큐멘터리인 앙투안(2008)이었다.앙투안(Antoine)은 몬트리올의 정규 학교 시스템에 완전히 통합되어 있는 똑똑하고 독특한 시각장애 소년의 삶을 친밀하게 탐구하는 대담하고 시적이며 장난기 많은 다큐멘터리 소설이다.그 영화는 인간의 탄력성, 낙관성, 그리고 창의성에 대한 경의를 표하는 것이다.[2]
앙투안은 뉴욕 트리베카 영화제, 캐나다의 핫도크, 독일의 독 라이프치히, 영국의 셰필드 박사/페스트, 아르헨티나의 마르 델 플라타 국제영화제, 네덜란드의 IDFA 등 30여 개 국제영화제에 출전해 복수상을 수상했다.
2013년 바리는 자신의 망가진 정체성 재건에 나선 이중 절단 환자의 이야기를 담은 특집 다큐멘터리 '아리엘'을 발표했다.[3]어린 시절을 방해하는 극악무도한 행동 끝에 과거의 그늘에서 해방된 두 아르헨티나 청소년의 초상화 '프리마스'가 2017년 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암스테르담에서 초연돼 2018년 개봉했다.[4][5][6]
참조
- ^ Laura Bari Archived 2011-07-06년 Wayback Machine의 HotDocs 전기 페이지
- ^ "ANTOINE « EyeSteelFilm". www.eyesteelfilm.com. Retrieved 14 May 2018.
- ^ "Ariel - Parabola Films". www.parabolafilms.ca. Retrieved 14 May 2018.
- ^ "GreenGround » PRIMAS". greenground.ca. Retrieved 14 May 2018.
- ^ "BesoFilm". BesoFilm. Retrieved 14 May 2018.
- ^ "PRIMAS". F3Msurdemande.ca: Facile d'être cinéphile. Retrieved 14 May 2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