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순
Kim Hyesoon김혜순 | |
---|---|
태어난 | 1955년(66~67세) |
직업 | 시인,교수님 |
국적 | 대한민국 |
장르. | 시 |
문학운동 | 페미니즘 |
한국이름 | |
한글 | 김혜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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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金惠順 |
수정 로마자 표기법 | 김혜선 |
매쿠네-라이샤워 | 김혜선 |
김혜순(金惠順, 1955년 출생)
인생
김혜순은 경상북도 울진에서 태어났다.건국대학교에서 국문학 박사학위를 받고 1979년 '담배울 피우네운시인'(담배울 피우네인) 등 4편의 문학지적 시집을 출간하며 시인으로 출발했다.김씨는 한국에서 중요한 현대시인으로 서울에 살고 있으며 서울예술종합학교에서 창의적 글쓰기를 가르치고 있다.김 씨는 문학궤성(문학 및 지성)이라는 문학지에 게재된 여성 분야의 선두 주자였다.
일
김 작가는 1990년대 후반부터 비판적인 찬사를 받기 시작했고, 당시 여성 시인과 시의 물결이 전반적으로 높았기 때문에 그녀의 작품이 부분적으로 인정받았다는 것이 그녀 자신의 소신이다.
김수영 문학상은 김수영 문학상(1996년)을 비롯해 한국 현대시인 3명의 이름을 딴 '부실한 사랑 기계' '소월 시문학상(2000년)' '미당문학상(2006년)' 등 복수 문학상의 수상자다.김수영 문학상, 미당상, 현대시상, 대산문학상, 이효기 문학상(2019년), 그리핀 시상(2019년)을 받은 첫 여성 시인이다.
김씨의 시집은 다음과 같다.From another star (1981), Father's scarecrow (1985), The Hell of a certain star (1987), Our negative picture (1991), My Upanishad, Seoul (1994), A Poor Love Machine (1997), To the Calendar Factory Manager (2000), A Glass of Red Mirror (2004), Your First (2008), and Sorrowtoothpaste Mirrorcream (2011)Blooming, Pig(2016) Autobiography of Death(2016), 윙 팬텀 고통(2019)
김씨는 전 세계 시축제에서 낭독에 참여한 적이 있다: 스미스 대학 시화원(2003년), 타이베이 시화축제(2008년), 제41회 시국제축제 로테르담(2010년), 푸에시페스티벌 베를린(2011년), 시화파르나수스 런던(2012년), 스톡홀름 국제시페스티벌(2014년), 홍콩 국제시화 밤(2015년), 페.stival for World Literature Cologne (2018) The Center for Art of Translation (2019) Poetry Foundation (2019) AAWW (2019) Fokus Lylic – Festivalkongress, Frankfurt (2019), Mason de Ra Poesie Paris (2019), L Ecole normale Superieure (2019), St, John's College, Cambridge (2019), New Castle Poetry Festival (2019), Litteratur Huset Trondheim Norway (2019), Letteratur pa Bla, Oslo (2019), Terrapolis, Charlottenborg 코펜하겐 (2019), 51회 시 국제 축제 Rotterdam (2021) 등.'김혜순의 시'는 국립현대미술관에서 열린 제니 홀저의 전시회에 사용되었다.
시적 이미지와 실험 언어를 결합하는 동시에 여성 경험을 바탕으로 한 '페미니네이션 글쓰기'에서 자신의 작품을 연마하는 등 작가로서의 기량이 풍부하다.그녀의 언어는 폭력적이고 언어적으로 민첩하며 종종 죽음과/또는 불의를 중심으로 하는 그녀의 주제에 적합하다.그녀의 모국인 한국에서 획기적인 페미니스트 시인이자 비평가인 김혜순의 초현실적이고 단검절도적인 시는 지난 10년 동안 반구에서 반구로 퍼져나갔고, 그녀의 작품은 중국어, 스웨덴어, 영어, 프랑스어, 독일어, 네덜란드어, 단니스 등으로 번역되었다.김혜순은 일련의 수수께끼, 내 안의 당신을 연상시키는 시, 낮 속의 밤, 내면의 외양, 눈물 속의 바다 등의 형태로 독자에게 잔을 든다.김 위원장의 급진적이고 역설적인 암시에는 고통의 현장이 있을 뿐만 아니라, 불가사의한 즉, 선견지명이 있다.몇 번이고, 그녀의 경력을 가로지르는 이 시들에서, 김씨는 사라져가는 지점 안에서의 지평선을 열어준다.
새 같은 김 씨는 내가 이전에 들었던 그 어떤 시와는 전혀 다른, 너무나 이상하게 설득력 있고 호기심 많은 시 한 편을 짜낸다.—사샤 더그데일
영어로 작업
- 붉은 거울 한 잔 '액션북스' ISBN978-0900575808
- 돈 미 최 ISBN 978-0811227346 번역(2019 그리핀 시상)
- 서툰 러브 머신 액션북스 ISBN 978-0-900575-75-4
- 난 괜찮아, 난 돼지 블러드옥시 북스 ISBN 978-1-78037-102-3
- Sorrowtossotpaste Mirrorcream Action Books ISBN 978-0-9898048-1
- 엄마는 깃털의 샘이 되어야 한다 ISBN 0979975514
- 단어의 불안(다른 저자와의 수집) 제피르 프레스 ISBN 0939010879
- 세상의 모든 쓰레기, 연합!액션북스 ISBN 0983148015
- 플러그가 뽑힐 때
- 버려진 공주 (에세이즈), (Tinfish, 2012)
- 3국어 렌시 바게본드 프레스 ISBN 978-1-922181-44-2
&NOW Awards 2에 추가: 최고의 혁신적 글쓰기(&NOW Books, 2013)[1]
한글로 된 작품
- 1981년 서울 문학과사 별에서 왔다.
- 1985년 서울 문학곽사 아버지의 허수아비
- 1988년 서울 춘하 별의 지옥.1997년 문학동네 재인쇄
- 1991년 서울 문학과사 우리의 부정적인 그림
- 나의 우파니샤드, 서울 문학과사, 1994.
- 1997년 서울 문학과사 가난한 사랑 기계
- 2000년 서울 문학과사 달력 공장장에게
- 2004년 서울 문학과사 붉은 거울 잔
- 당신의 첫번째, 2008년 서울 문학과사
- 2011년 서울 문학과사 서러움터풀미러크림
- 꽃, 돼지, 문학과사 2016년 서울
- 2016년 서울 문학실흠실 죽음의 자서전
- 2019년 문학과사 날개의 환상통
- 지구가 죽은 후, 달 궤도는 누구일까?문학과사, 2022년 서울
에세이
- 여자로서 쓰는 것: 애인, 환자, 시인, 그리고 너 (서울: 문학동네, 2002) - 시에 관한 에세이
- 그래서 말했어 No (Poessay) (서울:문학동가네, 2016)
- 여성, 도시(서울 : 문학과사, 2017)
- 도우무나니말라시아(서울:문학곽사, 2019)
인터뷰
Williams, Ruth (2010). ""Female Poet" as Revolutionary Grotesque: Feminist Transgression in the Poetry of Ch'oe Sŭng-ja, Kim Hyesoon, and Yi Yŏn-ju". Tulsa Studies in Women's Literature. 29 (2): 395–415.
수상
- 김수영상(1997)
- 소월시상(2000년)
- 현대시상(2000년)
- 한국문화예술재단 '올해의 미술상'(2004)
- 대산시상(2008)
- 이효기 문학상(2019년)
- 한국문화예술상(2019년)
- 그리핀 시상(2019년)
- 시카다상(2021, 스웨덴)
- 삼성호암 예술상(2022년)
참고 항목
참조
- ^ Schneiderman, Davis (2012). The &NOW Awards 2: The Best Innovative Writing. ISBN 978-0982315644.
외부 링크
- 타르폴린 스카이프레스:김혜순의 붉은 거울 한 잔
- 지금 한국문학 : 김혜순의 죽음 자서전에 대한 노트
- 한국 문학 지금: 특이점.김혜순
- 레인 택시:죽음의 자서전
- 시학회:북 리뷰:미드나잇 선
- 타르폴린 스카이프레스:김혜순, 붉은 거울 한 잔
- 오프라 매거진: 찬사를 받은 작가들이 국시의 달을 위해 추천한 베스트 시집 17권
- 3%:2019년 베스트 번역 도서상 롱리스트
- 시크릿 페미니스트 어젠다: 에피소드 3.23 고통
- 케년 리뷰:2019년 3월 마이크로 리뷰
- 럼푸스: 고통스러운 축하 행사:[오피니언] 국시 몬티 5권
- 노란 토끼:김혜순의 붉은 거울 63잔
- A Medium Corporation:몸 속의 집: 진짜 혼돈 점성술 볼륨13
- 국제 심사관:죽음의 자서전: 여생을 인도할 49편의 시
- HTMLGIANT / 김혜순
- 마흔아홉일 정령: 김혜순의 죽음 자서전 roughghosts.com
- "검토를 거부한다" 문학평론 및 에머슨대학의 김혜순의 <죽음의전> 자서전
- 김혜순 갈라테아 사망 자서전 2018 부활
- 아칸소 인터내셔널 죽음의 자서전
- 김혜순의 '죽음의 자생술' 코르디테 시평 4편
- 김혜순의 시와 그녀의 번역가 최 돈 미가 쓴 시에 대한 리뷰.
- Me Hong Kong 서평의 소금 드레스
- 《죽음의 출판사 주간지》의 자서전
- 불쌍한 러브 머신 퍼블리셔스
- 기념품 뒤 리브르 데 모르트 티벳 엔 어텐스트 나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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