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젤리셰 베르프트 빌헬름샤벤 461
Kaiserliche Werft Wilhelmshaven 461461~462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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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젤리셰 베르프트 빌헬름샤벤 462 | |
역할. | 훈련용 수상기 |
원산지 | 독일. |
제조원 | 카이젤리셰 베르프트 빌헬름샤벤 |
첫 비행 | 1916 |
프라이머리 사용자 | 독일 제국 해군 |
구축수 | 2 |
독일 제국 해군 461기와 462기는 제1차 세계대전 당시 [1][2][3][4]해군의 비행 서비스를 위해 제작된 수상기 디자인의 유일한 두 가지 사례였다.461번은 1916년 10월,[1] 462번은 1917년 9월 독일 수상비행기 기지가 퇴역 전투기의 수집을 보완하기 위해 특수 제작된 훈련기를 찾으면서 만들어졌다.
카이젤리셰 베르프텐에 의해 개발된 이 특별한 디자인은 [2]일정하지 않은 스팬의 날개를 가진 전통적인 2베이 복엽기였다.조종사와 교관은 일렬로 앉아 콕핏을 열고, 언더캐리지는 트윈 [2]폰톤으로 구성되었다.이 설계는 카이젤리셰 베르프트 키엘(463-466호)에서 제작된 수상비행기 훈련기 그룹과 관련이 있을 수 있으며, 나중에 빌헬름샤벤에서 [1]제작된 무장 정찰기 훈련기(947호)와도 관련이 있을 수 있다.그러나 461호와 462호의 후면 동체 및 엠펜니지는 키엘에서 [1][2]제작된 기계와 크게 달랐다.
사양
Kroscel & Stützer 1994, 페이지 154, Gray & Thetford 1962, 페이지 451로부터의 데이터
일반적인 특징
- 승무원: 파일럿과 강사 2명
- 길이: 9.50m(31피트 2인치)
- 날개폭: 14.0m(48피트 11인치)
- 높이: 3.90m (12피트 10인치)
- 날개 면적: 52m2(562평방피트)
- 빈 중량: 1,016 kg (2,235파운드)
- 총중량: 1,585kg (3,487파운드)
- 동력 플랜트: 1 × Benz Bz.III, 110kW(150hp)
성능
- 최고속도: 143km/h (90mph, 78kn)
- 상승 속도: 1.6 m/s (310 ft/min)
메모들
레퍼런스
- Gray, Peter; Owen Thetford (1962). German Aircraft of the First World War. London: Putnam.
- Kroschel, Günter; Helmut Stützer (1994). Die Deutschen Militärflugzeuge 1910–1918. Herford: Verlag E.S. Mittler & Sohn.
- Nowarra, Heinz J. (1966). Marine Aircraft of the 1914–1918 War. Letchworth, Harts: Harleyford Publications.
- Taylor, Michael J. H. (1989). Jane's Encyclopedia of Aviation. London: Studio Editi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