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레인 켄트
Jon Lane Kent존 레인 켄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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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 정보 | |
출판사. | DC 코믹스 |
첫 등장 | 슈퍼보이 (vol. 6) #19 (2013년 6월) |
작성자 | 스콧 로브델 R. B. 실바 디오게네스 네베스 |
인스토리 | |
풀네임 | 조너선 레인 켄트 |
종 | 휴먼/크립톤 하이브리드 |
팀 소속 | 틴 타이탄스 |
파트너십 | 수확 N.O.W.H.E.R.E. |
주목할 만한 별칭 | 슈퍼보이 |
능력 | 텔레키네시스 |
존 레인 켄트는 DC코믹스가 발행하는 미국 만화책에 등장하는 가상의 인물이다.슈퍼보이의 맨틀을 자처한 여러 등장인물 중 한 명.그는 슈퍼맨과 로이스 레인의 아들이다.[1]
허구의 인물 전기
슈퍼보이 vol.6
뉴 52의 다른 연대표에서, 뉴 52 슈퍼맨은 로이스 레인과 결혼하여 아들을 낳았는데, 그들은 존 레인 켄트라고 이름 지었다.존의 하이브리드 크립톤인/인간의 생리학은 불안정한 것으로 판명되어 병에 걸려 네 번째 생일 직전에 사망하게 되었다.비탄에 잠겨 슈퍼맨과 로이스는 고독의 요새로 후퇴해 다시는 연락이 없었다.
그러나 이 죽음은 존에게 끝이 아니었다.30세기의 시간여행자, 나중에 하베스트라고 알려질 그 남자가 도착하여 존의 몸을 되찾았는데, 존은 그의 상태가 진정한 죽음이라기보다는 일종의 토르포르라고 인식했다.하베스트는 자신이 자신의 몸에 주입한 미래 기술과 연대기 에너지를 이용해 존을 되살려 자신의 아들로 삼았고, 그를 메타휴먼에 대항하는 무기로 삼으려 했다.그는 존이 자신이 한 사람임에도 불구하고 모든 메타휴먼을 미워하도록 훈련시켰고, 두 사람은 메타휴먼에 대한 대량학살 운동을 주도했다.
때마침 존은 다시 전에 목숨을 잃을 뻔한 똑같은 상태에 굴복했고, 하베스트는 그를 구할 방법을 찾겠다고 맹세했다.그는 존을 현시점 5년 전으로 되돌려 놓았고, 그곳에서 슈퍼맨과 로이스로부터 유전자 샘플을 회수했다.그는 계속해서 조직 N.O.W.H.E.R.E를 발견했고, 슈퍼맨, 로이스, 존의 유전자 샘플을 결합하여 복제본을 만들었는데, 복제 복제본을 만들었고, 복제 복제 복제자는 슈퍼보이, 그리고 "콘-엘"로 알려지게 되었는데, 복제자는 존의 상태를 치료할 방법을 찾는데 사용하길 바랐다.
포에버 이블
포에버 이블 시리즈 동안, 틴 티탄들은 범죄 신디케이트의 조니 퀵과 아토미카와의 전투 후에 시간을 여행하며 [2]존과 하베스트가 메타휴먼들과 전쟁을 벌이는 대체 미래에 도착한다.여기서 존은 그의 클론인 콘-엘과 두 전투를 만나게 된다.콘엘은 악랄한 창조를 물리치지만, 그를 끝내기도 전에 오라클에 의해 시간을 통해 소환되어 "크립톤 리턴즈" 이야기 호로 이어진다.그 후 존은 회복되어 미래 버전의 비스트 보이와 라바거에 의해 치료된다. 그는 그를 티탄인들에게 콘-엘로 제시한다.타이탄족은 존을 데리고 여행을 계속한다.[3]
콘-엘이 '크립톤 리턴즈' 슈퍼맨 크로스오버 스토리 라인에서 살해된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존은 이슈 26으로 슈퍼보이 만화책의 주인공을 맡았다.2933년에 잠에서 깬 존은 원더걸스를 만나 티탄족(레이븐 제외)이 자신을 콘엘로 믿는다는 것을 금방 깨닫는다.그는 자신의 반메타후만 어젠다를 남몰래 추구하면서 가장무도 유지하며 콘엘 행세를 하기로 했다.[4]
존은 곧 자신을 "쉬즈"라고 부르는 텔레파시 소녀와 마주쳤는데, 그녀는 인공적으로 힘을 부여받은 정상적인 인간들의 집단 중 하나라고 주장한다.그녀는 그들이 존에 기반을 두고 있으며 메타휴먼들과 싸우기 위해 만들어졌다고 주장하지만, 인간들도 그들을 두려워하게 되었을 때 비로소 정신이 혼미해졌다.존과 정신분열사는 이 인공적인 메타들을 군대로 집결시켜 오늘날 메타휴먼들과 대량학살 전쟁을 벌이려는 존의 계획에 봉사할 계획을 세운다.[5]
결국 존은 현재 자신의 미래 자신(곤엘의 유전적 본성)을 병으로 죽어가며 만지는 과정에서, 먼 미래에 생존해 있는 콘엘과의 미련된 심령적 연결을 통해 그들을 멀티버스 건너편에 있는 슈퍼보이 존과 콘들뿐만 아니라 그들을 끌어당기는 시간적 역설을 만들어낸다.포켓 우주까지의 타임라인나이가 어린 존은 로즈 윌슨과 가디언의 도움으로 콘과 함께 나이 든 정신병적 자아와 싸우기 위해 팀을 꾸리지만, 콘과 대적할 정도로 많이 닮았다는 것을 알게 된다.나이든 존은 심지어 그의 시온적인 힘을 이용해 다른 슈퍼보이들의 마음을 장악하고, 그들의 수 백을 헤아리며, 다른 세계들 중 하나에서 그린 랜턴의 힘을 빨아먹을 수 있다.어린 존은 자신의 TK를 통해 장로 존을 파괴하기 위해 영웅적으로 자신을 희생하고, 다른 모든 존과 콘을 각자의 시간, 치수, 우주로 돌려보낸다.존은 역사에서 지워지지 않고, 포켓 우주 밖에서의 그의 행동은 잘 기억되지만, 콘-엘은 다시 한 번 슈퍼보이로 남게 되면서, 그는 정말로 사라졌다.[6]
능력, 능력, 장비
Tactile telekinesis를 가진 Kon-El과 비슷하게, Jon은 강력한 텔레키네틱스다.그의 텔레키네시스(telekinesis)는 주변의 물건을 공중부양하고 조작할 수 있게 해주며, 심지어 그가 만지는 것은 무엇이든지 분석할 수 있게 해준다.이것은 그가 비행, 초인적인 힘, 초인적인 속도와 같은 슈퍼맨의 힘을 흉내낼 수 있게 해준다.그는 또한 주변 사물에 대한 정보를 흡수하고, 자기 주위에 빛을 굴절시켜 시야에서 자신을 가릴 수 있으며, 힘의 장을 생성하고, 발사체 공격으로 근처의 물체를 추진하며, 무엇보다도 가까운 기계에 간섭할 수 있다.그는 또한 자신이 죽인 메타휴먼의 에너지를 흡수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존의 psi 능력은 또한 제한된 정도까지 낮은 수준의 텔레파시까지 확장되는데, 이는 보호받지 못한 마음을 읽기에 충분하며, 콘엘의 가장 가까운 친구들이 있는 곳에서도 그가 콘엘인 척 하는 것을 돕는다.그의 인간-외계 혼혈생리학 또한 약점이다; 그것은 그에게 끊임없는 고통과 고통을 유발한다.